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6/14/2023061490236.html
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
"이거를 굳이 알려야 되나 생각을 많이 했는데, 사실 시즌 내내 고생을 많이 해서, 8~9개월 참고
하다가 도저히 안되어서 결국엔 수술을..."
짧게 지나가는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운동을 할 수록 통증은 심해졌고 손흥민의 마음 고생도 커
져 갔습니다.
손흥민
"패스나 턴 동작할 때 코어 쪽에서 다 움직이는데, 이쪽이 아프다 보니까 제가 할 수 있는 100%
의 60%?"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그런 상태에서도 시즌 10골이나 넣었다니 대단합니다..
허 저 상태로 시즌을 보내다니...아프면 아프다고 구단에 얘기하지..
어쩐지 ㅠ
국대 한타임 쉬고 신입들 스캔돌려보지 ㅜ
히샬리송은 그동안 뭐했나?
아니 미련하게...! 잠정 휴무때리고 수리부터 했어야지
첫댓글 그런 상태에서도 시즌 10골이나 넣었다니 대단합니다..
허 저 상태로 시즌을 보내다니...아프면 아프다고 구단에 얘기하지..
어쩐지 ㅠ
국대 한타임 쉬고 신입들 스캔돌려보지 ㅜ
히샬리송은 그동안 뭐했나?
아니 미련하게...! 잠정 휴무때리고 수리부터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