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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ノ가요감상실 열애/윤시내
철쭉사랑 추천 10 조회 423 15.08.24 18:5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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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8.24 19:05

    첫댓글 태워도 태워도
    지워지지않는 그리움이라면
    그 가슴은 행복하기도 하겠지만.....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하며 그리워 하는사람이
    재로변해서 사라진다면
    가슴이 너무 아플것같아요
    작사가 배경모씨는
    이 글을쓰면서 눈물을 얼마나 흘렸을까요?
    가슴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에고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ㅠㅠ

  • 작성자 15.08.24 19:09

    세월은 누구도 당해내질 못하나봐요
    윤시내 님도 53년생이니
    벌써 63살인가요

    그래도 저렇게 부를수 있다는건
    참으로 대단합니다

    이제는 가수분들도
    지금도좋지만
    많은 세월이흘러도
    부를수있는 노래를 불러야겠어요 ㅎ^-^

    여러분~~!!
    동영상으로 들으실땐
    막대기는 멈추시고
    전체 화면으로 보시며 들으시면
    더욱더 좋으실듯 합니다

    열애 이 노래 들으시면서
    행복한밤 보내세요 ^-^~~

  • 15.08.24 19:07

    빵긋~~1등 만세 ~우헤헤헤
    철쭉사랑님 안녕하세효~~나여나~ㅋㅎㅋㅎㅋㅎ
    건재하신 모습 쪼아~~하하하하

  • 작성자 15.08.24 19:11

    @너무서방 님 오모나~~
    개명 하셨군요~~
    넘 반가버요
    와락 한번해보니 여전 하십니다 헤헤^-^
    잘 지내시죠?
    남녀 악수한번 하구요 히힛 ^0^~~

  • 15.08.24 20:48

    @철쭉사랑 님.
    ~시도때도 엄시
    잡아가서리 살짝 숨었습니다~
    관심주심에 감사 드려요~
    철쭉사랑님 러브러브

  • 작성자 15.08.24 22:18

    @너무서방 이지만...
    저두 러브 러브합니다
    저도 잡으러오면 우짤까요?
    도망가면 안되나요?ㅋㅎㅎㅎ

  • 15.08.24 19:08

    머찐 포스팅~~완전짱~
    어케 알찌효~~????
    비동 내리고 분위기 납니다
    감성 한소쿠리 담아 왔네효~~ 슬포스ㅠㅠㅠㅠ

  • 작성자 15.08.24 19:14

    너무서방이 된지는 얼마나됐시유?하하하하~~
    이렇게 농담도하고 참 좋습니다
    친벗 님~~~아니지
    이젠 너무서방 이라고 불러야징 ㅋㅎㅎㅎ
    저도 개명 할까봐요
    너무서방2 로 히힛 ㅋㅋㅋ
    일루와봐요
    훌쩍 거리지말고요 ㅎㅎㅎ
    울 친구가 준 손수건은 안되지만
    화장지는 드릴테니요 ㅎㅎㅎㅎ
    뚝"울 친구 버젼입니다 하하하하~~~

  • 15.08.24 19:11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유리틈 사이를 미끄러 지듯
    흘러내립니다
    너무서방 맴도 회상에 잠겨
    도량물처럼 가슴에 압사합니다요~ㅠㅠ
    어딜가셔도 미소번지는 하루하루 맹글어
    가시고 행복과 동행하시길 기원드립니다~~러브러브

  • 작성자 15.08.24 19:17

    에공~~
    이짝에는 홍수가 나려고해서
    왠 일인가했더니
    너무서방 님께서 저 강물에
    눈물까지 보태서 그런가봅니다
    어여 뚝 그치세요
    홍수나면 저는 떠 내려갑니다 ㅋㅎㅎㅎ

    네에 네에 알겠구먼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너무서방 님께서도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세요
    다음에 개명 하실때는
    내 서방님 으로 하세요 아셨죠?
    ~~옥 이요 ㅎㅎㅎ

  • 15.08.24 19:40

    이젠 못볼줄 알았는데~~~ㅎ
    오셨네요~~^^

    철쭉사랑님~~~^^*
    악수라도 할까요~~부끄럽다고요~~ㅋㅋ

    그동안 무탈하셨지요~~^^
    무지 반갑습니다~^^*

    이노래도~~
    사랑하는 노래지요~~ㅎ

    헤드셋 곱고선~~불륨높이고선~~
    잘 듣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려요~^^*

    남은 더위 건강하게 보내시고요
    또 오실라요~~ㅎ^*

    좋은 ★ 꾸세용~~~^^*

  • 작성자 15.08.24 19:48

    쉐리님~~~
    크게 불러봅니다^-^~~

    잘 지내셨어요
    무탈하시죵?
    남녀 악수부터 할까요 쉐리님^-^ㅎㅎ

    네에 저는 무탈했구요
    무지 반갑습니다
    어제는 지리산갔다가
    다리가아파서 혼이 났습니다ㅎㅎ

    헤드셋에 볼륨높이고
    두 눈을 지긋이감고서
    듣고계시는 쉐리님 모습을 그려봅니다 ㅎㅎ

    네에 그래요...
    고맙습니다
    남은 더위도
    조석으로 날이찹니다
    감기도 조심하세요

    좋은꿈도 꾸시구요...
    내일 아침에뵈요 ㅎ^-^~~~

  • 15.08.24 20:08

    @철쭉사랑 님~~^^*
    낼도 오시게요~ㅎㅎ^^*

    자주 오세요~~^^
    안오시면 정들었던 정이
    멀어진답니다~~~ㅎㅎ^*

    빠이할께용~~ㅎㅎ^*

  • 작성자 15.08.24 20:11

    @쉐리 님 네에 알겠습니다 ㅎㅎ^-^
    멀어지면 안되지라~~
    네에 빠이입니다 ㅠㅠ ㅎㅎ
    좋은밤 보내세요^-^~~^*^^^*

  • 15.08.24 20:51

    오메 불망 흐메
    방갑습니다
    철쭉사랑님~꽃

    주말은 잘쉬었고
    한주시작 월요일
    이렇게 하루길 지나는군요~므흣
    올려주신곡 ~~밤세도록
    잘들을께요~

  • 15.08.24 20:54

    어머낭~
    이밤에 들어니
    살깟이 파고 드는구나요

    오징어맹쿠로~~타고들어갈꼬 같네요~
    진주같은이름~
    이생명다하도록~~~~
    열애노래처럼 완전~디집어지기 일보 직전....

  • 작성자 15.08.24 22:20

    오모나~~
    달래공쥬님
    잘 지내시나요?

    밤새도록 들으시고
    다크서클 생겼다고
    뭐라고하시면....
    너무서방 님께서
    뭐라고 한답니다 ㅎㅎ
    네에 잘 들으시고
    좋은밤 보내세요^-^~~

  • 작성자 15.08.24 22:41

    @달래공쥬. ~~오징어가되면 앙되요~~ㅎㅎㅎ

  • 15.08.24 22:46

    @철쭉사랑 히힛
    소근 더 더 더 놀고싶은데요
    눈도 따갑구요
    벌러덩 실신할꼬같네요
    너무 오걸 그랬나요
    ㅋㅋ
    노래에 오그라 들고
    철쭉사랑님에 또
    오구락지처럼 ㅋ

  • 작성자 15.08.25 05:34

    @달래공쥬. 님 아즉도~~
    벌러덩 실신하고 계신가요?ㅎㅎㅎ
    고냥 고대로 줌세요 ^-^ㅋ

  • 15.08.24 23:23

    오랫만에 윤시내님의 열창 즐감합니다.
    외삼촌의마음을그리며부르는 임태경님의열애도 듣기좋군요.
    이노래열창하고나면 배고프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15.08.25 05:33

    돈쟁이님~~
    주무시고 계시니 깨우지 말라구요?ㅎㅎ
    네에 이 노래 부르고나면
    배가 고플것같아요^-^
    다녀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바람이 세게 불고잇어요
    날아 가지않게 조심 하시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0^

  • 15.08.26 17:53

    간만에 듣는 노래입니당~!
    세월은 흘러~~흘러~~ 가수인 인간은 늙어지고 시간은 저만치 멀리 갔는데
    노래는 옛날 그대로 군요
    좋은 노래 감솨 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15.09.13 14:47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감사해요 좋은날만 되시길
    따뜾한 차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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