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하베르츠에 강한 관심을 가졌고 이제 영입을 위해 노력 중이며 오프닝 제안을 했다. 아직 비교적 초기 단계인 아스날의 추진은 최근 며칠 동안 거세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그를 검토했지만 약 £50m 이상을 지불할 의향이 없다. 아스날도 첼시의 요구 이적료를 맞춰줄 의향이 없고 옵션 포함 약 £60m에 영입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소식통들은 아스날이 첼시의 요구 이적료가 너무 높다고 생각한 후 요구 이적료에 대해 유연성을 가질 수도 있다고 느낀다.
아스날은 주급 £20만 이상을 제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중요한 것은 아스날과 첼시가 이적료에 대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으면 하베르츠가 아스날 이적을 열망한다는 것이다. 하베르츠는 아스날의 관심을 알고 있다.
그는 구단에 올 여름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첼시는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을 지키고 싶지 않다. 구단은 하베르츠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 그러나, 첼시는 상당한 제의를 받지 못할 경우 하베르츠를 지키는 데 열려 있고 올 여름 잔류할 경우 재계약 제의를 하는 데 열려 있지만 급여는 삭감될 것 같다.
제3의 구단에서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그의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되며 현재까지 하베르츠는 재계약을 하겠다는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과 맨시티도 하베르츠 영입 가능성을 검토했지만 뮌헨은 올 여름 이 딜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아스날은 곧 데클란 라이스를 위한 공식 접촉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웨스트햄에 곧 제의를 할 계획이다. 이 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대화가 이루어졌고 적절한 시기에 비드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날은 누구의 시간도 낭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상황이 좋게 흘러가면 구단의 노력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에두 가스파르 스포츠 디렉터는 또한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에도 관심이 있고 풀백 영입을 열망한다. 주앙 칸셀루, 이반 프레스네다, 티모시 카스타뉴 등이 연결된 이름들이다.
아스날은 올 여름 전방에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FW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아스날은 다음 달 훈련 복귀 전까지 팀을 강화하고 싶어하지만 이상적으로 그렇지 않으면 구단은 미국 투어 이전에 그렇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