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샘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이 정성스레 채비하는 맑은누리 포장마차에서 맛있는 새참 많이 드시고 가셔요~
부모님들이 데리러 오시지 않는 어린이들은 외상이 되니 많이 먹고 오라고 하시면 좋겠습니다~~ㅋㅋㅋ
학교 마치는 3시 30분에 시작해서 4시30분까지 하는데요. 그 시간에 오시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두 번째로 6시 30분에 하리공원에서 하니까 퇴근하시는 길에 들르셔요~
그림에는 빠졌는데 식혜도 팝니다~~
그리고 중요한 거!
쓰레기가 덜 나오는 포장마차를 지향하니 물병이나 그릇을 챙겨오시면 더 좋습니다~~
첫댓글 한살림 어묵이 너무 비싸 꼬치어묵값을 500원 올려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