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WwoJKZid-o?si=CiHDbh5MACUGM4_U
1. 보통 전문가들이 허리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의자, 1시간에 한 번 스트레칭등 이런 조언을 한다.
하지만 허리에 최고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일어서서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높낮이가 조절이 가능한 책상이 가장 좋다.
2. 오샘이 2021년 6월 22일에 올렸던 포스팅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 경우 50~75%는 본인이 현재 감염된 것이 아니고 남에게 전염 시키지도 않는 상태다.
코로나에 현재 감염된게 아니고 전에 감염된 후 아직 다 처리되지 않은 그런 바이러스 조각들이 남은 경우다. 이런 연구논문.
3. 정은경 복지부장관 후보자에 관한 내용.
4. RFK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보험사의 사전 승인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환자들의 특정 치료나 검사를 받기 전에 담당의사가 보험사에 요청을 해서 허락을 받아야 한다.
문제는 실제 현장에서 환자를 보는 의료진이 아닌 책상 머리에서 메뉴얼대로 하는 보험사 사무 직원들이 서류만 보고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객관적으로 검증하지 않고 데이터와 통계에 의존해서 결정한다.
5. CDC의 새로운 백신 자문위원회는 모든 영유아 백신을 접종 받았을 때의 누적 효과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30년 간 국가 권장 영유아 백신은 꾸준히 증가되어 미국 아동들은 취학 전 17개 질병에 대해 71가지가 넘는 백신을 접종받고 있지만, 이들 백신을 모두 접종 받았을 때 나타나는 종합적인 효과나 안전성을 검토한 연구는 단 한 건도 없다.
위원회 신임 공동 의장인 마틴 쿨도르프 박사(Ph.D.)는,
“현재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은 대부분의 다른 선진국 어린이들보다 훨씬 많은 종류와 양의 백신을 접종 받고 있으며,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개별 백신에 대한 연구와 평가도 중요하지만, 국가 권장 백신 접종 스케줄의 누적 효과를 평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는 서로 다른 백신 간의 상호작용 효과, 백신 총 수, 백신 성분의 누적량, 그리고 서로 다른 백신의 상대적 접종 시기를 포함합니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X게시물을 통해서 새로운 백신자문위원회를 비판했다.
6. 2021년 6월 26일에 오샘이 페이북에 소개했던 연구 논문 (백신이라는 저널)
백신접종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사람 수 - 백신접종 인구 수 10만당 2명~11명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망자 - 백신접종 10만명당 4명
백신접종으로 심각한 부작용 피해자 - 백신접종 10만명당 16명
7.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 많이 바르고 계시죠?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식단과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영양소 아래 사진 참고해 주세요^^
피부상태가 좋으면 자외선이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8. 미국 플로리다주는 앞으로 고등학생 운동 선수들은 시합전에 반드시 심전도(EKG) 검사를 받도록 의무화 했다.
(EKG는 심전도(Electrocardiogram)의 약자로,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심전도는 심장 질환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코로나 백신을 맞고 심장에 해를 당하는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첫댓글 고맙습니다
요즘은 모든 것들이 매우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이라서 뭐가 어떤건지, 딱 들어지게 해석하고 설명하기도 힘든 시절이란 점이 제가 요즘 직면한 문제인듯 합니다. 코백신의 문제점을 채 일깨우기도 전에 새로운 팬더믹이 다가오고 있으니... 참으로 난망한 상태입니다.
요즘 이런 점에 대해서 많은 부분에 대해서 생각케 되는군요
최선이 없다면 차선은 뭔지, 차악은 뭔지, 두루두루 고민하고 분석해보곤 합니다.
늘 좋은 정보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