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 역시 아시아의 최강으로 군림하는 이란 무패로 b조1위를 달리고있습니다.
빅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는 선수들을 바탕으로 팀을 잘꾸려나가고있습니다.'
이란빅리거들 월드컵에서 통!할것인가
예선에대해서: 이란이 예상대로 1위를 달려주고 일본이 뒤를 쫏지만...요즘 침체기인일본 후위팁들을 따돌리고 2위로라도 갈수있을지? 다크호스 북한의 실망스런경기력으로 그다지 혹시나 역시나 그룹 A조는 예상과 다르게 한국의 원정부진으로 사우디의 강세 하지만 조1위는 언제바뀔지 모르는 혼전 한국과 사우디 무난하게 1위2위확보예상
선수
마흐다비키아 : 분데스리가에서 어시스트순위1위를 했을정도로 뛰어난 기량 테크닉또한일품
06월드컵 이란의 돌풍을 이끌자
박지성 : 아시아선수 최초 챔피언스리그4강골이라는 진면목을 보여준 유럽의 스타박지성
맨유와같은 명문팀에서 오퍼를 받고있는상황 그런그가 06때 일을낼수있을것인가!!
이영표: 유럽최고의 왼쪽풀백은 나!! 4강 밀란전에서 코쿠를 따돌릴만한 능수능란한 발재간 멋진오버래핑 입증된 그의능력 비록 대표팀에서 윙백을보고있지만 역시 윈쪽에있는 그는 믿음직!! 하지만 본프레레의 계속된 오른쪽기용으로 빛을 바라지는 못하고있으나 위기때마다 한국을 구하는일등공신 06년을으로 화려한 대표팀커리어를 쌓을것인가?
유럽
잉글랜드 : 최고의 미드필더 이탈리아 못지않을만한 완벽한 수비 공격또한 두렵지않을많한 가공할 파워 종가축구의 부활을 알릴것인가? 6조 무패로 폴란드에 1경기뒤진 조2위 하지만 무난하게 1위확보 예상
우크라이나 : 최초월드컵!! 출전을 목전에 둔그들 월드컵출전만이 그들의 목표는 아닐것이다. 세브첸코가이끄는 우크라이나 기대해보시라 조직력으로 말해주는 우크라이나 어떤이변을 낼지!!
포루투갈 : 2002년 골드제네레이션의 황금세대가쓴맛을 봤지만 하지만 이제 그들은 없다.
이제 그들은 실버세대이다!! 우리들이 골드다!! 월드제네레이션은 우리가쓴다. 영파워들이 조1위를 순항시키고잇는가운대 2002년 눈물의 피구까지 가세했다과연 이들의 운명은?
예선에대해서: 나름대로 강호들이 순항하고있지만 2조 4조(으아 아일랜드 프랑스뭐하냐ㅡㅡ)
스웨덴이 조1위를 크로아티아에게 넘겨줄것인가? 바짝추격중인 스웨덴 세르비아 몬테그로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있는 스페인 스페인두터운선수층으로 뒷심으로 조1위 탈활할껄로 보임
하지만 과연?
선수
램파드 : 첼시의 50년만의 프리미어리그우승석권뒤에는 램파드 그가있었다.
유럽최고의 미드필더로 군림하고있는 램파드 과연 월드컵때는?
크리스티안 로날도 : 맨유의 부동의 오른쪽윙어 제2의 피구 과연 제2의 피구가아닌 그만의 이름으로 기억될수 있을것인가? 관건은 기복이다!!
북중미
미국 : 조2위를 달리고있지만 2002년이후 비약적으로 성장한 미국의 축구실력에 태클거실분은 없으리라 생각이됩니다. 에인트호벤에서 비즐리란 뛰어난 선수가 이미 미국에서 나왔고 나름대로 눈여겨볼만 합니다. 멕시코에 비해 신선한 느낌?
예선에대하여: 역시 멕시코를 선두로 예상대로 순항중
선수
비즐리 : 챔스 4강에서도 나름대로 강한모습을 보여주었구요. 나름대로 위협적인 선수임에는 틀립없습니다 과연 월드컵전까지 얼마나 성장해줄것인가?
오세아니아
호주 : 해리키웰이버틴 호주 약체란평가에서 벋어날수있을까? 하지만 역시 모든대륙에서 적기때문에 적는기분 의무감이랄까?
예선에대하여 : 최종오세아니아 예선은 아직진행이 안되어있지만 호주가 거의확정으로 보입니다. 오세아니아에서 독보적이죠 하지만 마지막 최종라운드에서 떨어질꺼같은 예감 ㅡㅡ;;
선수
키웰: 리버풀의 키웰 부상여파로 올시즌 별거없는 모습을 보여준가운대 과연얼만큼의 회복과 어떤 보습을 보여줄지 새로운시즌에서 판가름날듯
남미
브라질 : 남미에서 브라질빼면 흠 ~ 재미없지~ 뉴스타 들의 끝없는등장 그들을 막을 팀이있을까? 02년 챔피언의 힘을 보여줄수잇을지
예선에대하여 : 역시 영원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 브라질라인이 조1위 2위를 달리고있는가운대 뜬금없는 에쿠아도르의 등장 ㅡㅡ;; 파라과이는 월드컵달골답게 무난한 성적을 보여주고있구요 스페인득점왕 포를란이 포진해있는 우루과이 부진에서 못벋어나는군요 후반기 대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길 페루의 파르판도 보고싶은대;
선수
아드리아노 : 2004코파아메리카컵의 뉴스타 최고의 선수로 떠오르고있죠 해외에서도 끊임없는 오퍼가 있는것도!! 기복이가끔있지만 세리에A에서도 멋진 활약으로 많은 골을넣었죠
테베즈: 아르헨티나 올림픽 황태자!!사비올라를 물리치고 완벽한 주전으로 통할수잇을까?
사비올라가 주춤거리는 사이 테베즈 과연 일낼것인가? 브라질리그로 이적후 뜸한 그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 주목받는 선수임에는 틀림없습!! 월드컵이후 좋은 유럽팀으로 이적하길
호빙요: 제2의 펠레로 성장하는 그 화려한 개인기등으로 산토스를 자국챔피언으로 올려놓은 아주어린 유망주!! 레알행등 빅리그 빅클럽과 끊임없는염문을 뿌리는!! 기대됩니다!!
호나우도: 과연 월드컵최다골을 갱신할것인가? 그의 공격포인트도 월드컵의 하나의 볼거리!!
호나우딩요: 말이필요없는 독일에서도 연체동물이 뭔가를 어김없이 보여줄지?
고메즈: 에인트호벤의 4강은 내가있기에 가능했다?!! 완벽한 선방으로 에레다비지에 등을 평정한 고메즈 월드컵에서도 디다를 따돌리고 주전으로 군림할지?
포를란: 아직 우루과이가 주춤하기만하지만 만약 나간다면 주목받을 선수 프리메라리가에서 대뷔첫해 득점왕의 파란을 이르킨...무긍무진의 기대!! 레코바를 이어 또다른 우루과이의 별이될지~
대략 저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줄이고줄인거 ㅡㅡ;;
너무 많은 선수들을 쓰고싶지만 자제를 해야할듯!!
지적부탁하구요. 나름대로 열심히썻으니 이쁘게 봐주세요~
첫댓글 ㅎㅎ 연체동물;; 호빙유 정확한 포지션이 어디죠?
스트라이커입니다. 제 2의 펠레-_-;;
그러면 브라질에서 호나우두-아드리아누 체제인가요 호나우두-호빙유 체제인가요..? 호나우두가 기교파 스트라이커니까 아드리아누하고 서야 균형이 맞을 꺼 같은데..
체코도 기대되는데+_+
아직 호빙요는 대표팀주역은 아닌거같음 아드리아노 호나우도 호나우딩요 삼각편대 예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