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대학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이자 현안은 ‘재정’이다. 대학은 “14년째 등록금 동결로, 곳간은 텅 비어 교육의 질적 발전을 견인할 동력이 없다”고 토로한다. 게다가 ‘학령인구감소’로 입학생수가 줄어 향후 17년 뒤, 2040년에는 수도권대학과 국가거점국립대에나 입학할 학생수 밖에 되질 않는다는 예상 등이 쏟아지면서 대학존립은 풍전등화다.
국민의 힘 선대위 A고위 관계자는 캠프내에서 선대위 위원장급으로서 경륜에서 나오는 조언과 그의 부드러운 이미지는 국민의 힘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은 캐릭터로 평가된다. 향후, ‘윤석열 정부’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아직 모르지만 그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무게가 실린다.<편집자>
Q 대학은 '줄세우기', '획일적 평가'의 부작용을 제기하며 대학기본역량진단 대폭 수정이나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당선인은 대학 자율성의 획기적 확대, 새로운 평가방식 도입, 재정지원 확대를 통한 대학 스스로의 발전을 유도한다는 고등교육 정책방향을 밝혔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대학의 반발을 불러왔던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폭 수정될 것으로 예상한다. 대학 불만은 재정지원하더라도 대학평가와 연계하고, 또 무엇을 하더라도 대학평가와 연결해 돈으로 대학을 콘트롤한다는데 있다. 대학 경쟁력은 자율성에서 나온다는 것이 정책의 기본개념이라, 대폭 수정이나 새로운 대체 제도가 나올 것으로 안다.
Q. 대학은 배고파서 죽겠다고 난리다. 등록금을 14년째 동결했다. 직원들 급여동결이 14년째라는 소리다. 당선인은 등록금 동결을 풀 의향이 있나.
당선인의 대학정책의 가장 큰 줄기는 대학 자율성 확대이다. 그동안 묶여왔던 대학 등록금 인상제한도 풀릴 가능성이 높다. 대학 자율성 측면에서는 푸는 게 마땅하지만, 반대급부로 학생들의 반발 또한 예상된다. 등록금 동결을 풀더라도 합리적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어 등록금 동결을 풀면 정부는 학생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재정투자를 하는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본다. 어쨌든, 대학자율을 지켜주는 것이 본래 취지이다.
첫댓글 지금 급식남 대부분이 2번이고 제대하면 복학할 군인들도 2번이지? 화이팅! 난 졸업해서~!
아 ... 26살 볻학생 웁니다..
ㅊㅋㅊㅋ 2번남들
대학생들 어카냐... 솔직히 나도 그렇고 울집안에 대학생들은 다 졸업했는데... 1번 찍은 대학생들 등록금은 ㅅㅂ 2번이 내라....에휴....
2번여남들이 내쥬면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