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가 근처 공터 주차장에서 어떤 차가 너무 그지같이 주차해놔서 제 차를 도저히 뺄 수 없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똑바로 댔으면 충분히 빠질 수 있었지만, 그 차가 너무 이상하게 대놔서 방법이 없었죠. 급하게 차를 타고 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배려심 없는 그 차주에게 열받더군요. 차주에게 전화를 하려고 전화번호를 보니 전화번호 밑에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차 주인 사나움. 전화 시 유의바람"
저 문구를 보자마자 꼭지가 돌며 1차 폭발. 전화를 10통 이상 했는데 전화 안 받아서 2차 폭발. 당장 전화달라고 문자 보내고 30분 이상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결국 다른쪽 차량(트랙터) 운전자분이 차를 빼주셔서 겨우 차를 빼고 서둘러 서울로 올라왔죠.
2시간 뒤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 문제의 차주에게. 비리비리한 목소리의 남자였는데 '김장 도와드리느라 전화 못 받았다'고...
첫댓글 전 위에 쓰여진 문구는 싫더라고요. 전혀 쿨하지 않고, 예의 없으며, 위트도 없어요.
불쾌하죠...
222 조심은 본인이 해야하는데 책임전가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안 느껴져서 극불호에요.
333. 말씀 하나하나에 대 공감합니다
예의도 없고 위트도 없고 오히려 저런 글귀를 붙인 운전자에 대한 수준(?)을 의심하게 될 정도로 말이죠
444 동감입니다..저건 선을 넘은 거죠..
키득키득하면서 웃길 거라고 붙였을 것 같네요. 에혀...
예전에 처가 근처 공터 주차장에서 어떤 차가 너무 그지같이 주차해놔서 제 차를 도저히 뺄 수 없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똑바로 댔으면 충분히 빠질 수 있었지만, 그 차가 너무 이상하게 대놔서 방법이 없었죠.
급하게 차를 타고 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배려심 없는 그 차주에게 열받더군요.
차주에게 전화를 하려고 전화번호를 보니 전화번호 밑에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차 주인 사나움. 전화 시 유의바람"
저 문구를 보자마자 꼭지가 돌며 1차 폭발.
전화를 10통 이상 했는데 전화 안 받아서 2차 폭발.
당장 전화달라고 문자 보내고 30분 이상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결국 다른쪽 차량(트랙터) 운전자분이 차를 빼주셔서
겨우 차를 빼고 서둘러 서울로 올라왔죠.
2시간 뒤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 문제의 차주에게.
비리비리한 목소리의 남자였는데 '김장 도와드리느라 전화 못 받았다'고...
차를 그 따위로 대면 어쩌냐고 뭐라뭐라 했더니 가느다란 목소리로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사나우니 유의하라고 써놔서 한바탕 하려나 했더니 이건 뭐... 에혀.
저 문구들 보니 그 때 생각나네요.
김장 도와드린다고 전화도 못 받을정도로 '사나운 안주인'님에게 제대로 잡혀사나 봅니다.
같은 유부남으로서 이해못할 바 아니니 이해해주시는 것이.....쿨럭
전 재밌고 좋네요 ㅋㅋ
도로위 양아치들입니다
저런거 왜 붙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기가 타고 있어요, 아이를 먼저 구해주세요 이런것도 싫네요. 이런문구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이 끼어들기 더 잘하고 위험운전 더 합니다. 왜 붙이는지... 극혐!
현관앞에 개조심써놓고 개짖으니조용하라는거랑 동급이네요
내새끼있다는 뭔가 열받네요 .. 그냥 이기주의자로밖에 안보여요
지새끼 어쩌고 하는 문구 써 붙인 인간들이 정작 운전 겁나 개판으로 하는 경우 많이 봤네요
저런 스티커도 싫지만 아기가 타고있어요도 별 소용없는 스티커인 것 같습니다. 아기없이 타고다니면서 칼치기에 난폭운전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스티커자체가 쓸모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