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Dubai의 상대적 약세와 윤활기유 Shortage
▶️ 보고서: https://bit.ly/4vT3pnf
[총평]
▶️ WTI 69.2$(-10%), Dubai 64.7$ (-12%). 정제마진 28.8$(WoW +2.8$)
▶️ 납사 -5% Vs. PP -11%, HDPE/프로필렌/벤젠 -10%, 에틸렌/SM/BD/PX -8%, 톨루엔/PO -7%
▶️ Top Picks: OCI홀딩스, S-Oil, 금호석유화학, 한화솔루션, 효성티앤씨, 대한유화
[Dubai의 상대적 약세와 윤활기유 Shortage]
▶️ Dubai는 현재 64.7$로 WTI 69.2$보다 -4.5$ 저렴. 이는 약 18년 래 최대. 즉, 미국 Shale Boom 이전 정상적인 구간으로 18년 만에 되돌아간 셈. 이라크의 OPEC 탈퇴를 암시 등 중동 산유국의 가격 결정권 약화 가능성 반영 중. 올해 중 사우디 OSP의 마이너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
▶️ 미국 3-2-1 정제마진은 WTI 하락에도 연중 최대치에 근접했고, 아시아 정제마진도 30$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 중.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은 97%에 육박하고 있으며, 글로벌 재고는 여전히 낮은 상황
▶️ 윤활기유 강세도 2027년까지 지속될 가능성
- 6/1~20일까지 한국 윤활기유 수출단가는 원료 B-C가 MoM -20%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MoM Flat. 이에 따라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역대급으로 확대
- 특히, Group III 수급은 중동의 설비 타격으로 매우 타이트. 중동 Group III 생산업체는 3곳(BAPCO/ADNOC/Pearl GTL)으로 글로벌 생산량의 35%를 담당하며, 미국 수입량의 46%를 차지. 한국으로부터는 27%를 수입
- 카타르의 Pearl GTL은 중동 생산량의 73%를 차지(200만톤/년)하는 세계 최대 단일 생산설비. 이번 전쟁으로 Train 2가 수리에 1년 필요.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도 글로벌 Group III 생산량은 2026년 27% 감소, 2027년 상반기까지는 12% 감소 예상
▶️ 결론
1) Duabi의 상대적인 약세가 본격 시작
2) 아시아 정유업체는 저렴한 원유를 기반으로 타이트한 석유제품/윤활기유 시장에서 높은 마진을 창출할 것
3) 실제, 아시아 정제마진은 28.8$로 여전히 강세이며, 미국 3-2-1 정제마진 또한 초강세
4) Group III 중심의 윤활기유 마진 강세도 2027년까지 지속될 전망. 글로벌 Group III M/S 약 40% 한국 업체의 수혜. Top Pick은 S-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