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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지난주) |
제목(스튜디오) |
주간 수익 |
총 수익 |
상영 기간 |
스크린 수 |
제작비 |
1 (첫등장) |
The Transporter 2 (폭스) |
$20,250,000 |
$20,250,000 |
1주차 |
3,303개 스크린 |
$32m |
2 (1) |
The 40-Year-Old Virgin(유니버셜) |
$16,550,000 |
$71,901,000 |
3주차 |
2,901개 스크린 |
$26m |
3 (첫등장) |
The Constant Gardner (포커스) |
$10,804,000 |
$12,526,000 |
1주차 |
1,346개 스크린 |
$25m |
4 (3) |
Red Eye (드림웍스) |
$9,300,000 |
$45,379,000 |
3주차 |
3,134개 스크린 |
$26m |
5 (2) |
The Brothers Grimm (디멘션) |
$7,931,000 |
$27,630,000 |
2주차 |
3,098개 스크린 |
$88m |
6 (4) |
Four Brothers (파라마운트) |
$6,400,000 |
$64,387,000 |
4주차 |
2,435개 스크린 |
$45m |
7 (6) |
Wedding Crashers (뉴라인시네마) |
$5,775,000 |
$195,752,000 |
8주차 |
2,416개 스크린 |
$40m |
8 (7) |
March of the Penguins (WIP) |
$5,415,000 |
$63,420,000 |
11주차 |
2,506개 스크린 |
$43m |
9 (8) |
The Skeleton Key (유니버셜) |
$4,054,000 |
$43,790,000 |
4주차 |
2,414개 스크린 |
$35m |
10 (5) |
The Cave (SGem) |
$3,700,000 |
$11,714,000 |
2주차 |
2,195개 스크린 |
$50m |
첫댓글 1편도 재미있게 봤는데 2편이 더 재미있다니... 그정도면 액션영화중에 최고 수준일 듯 하네요
1편은 한국에서 혹평에 시달린것으로 기억하는데..
1편은 진짜 보고 열받아서 비디오 던져버리고 싶었는데..... 제이슨 스테이텀의 캐릭터는 매력적이였지만 그렇게 플롯이 허술한 영화는 처음 봤습니다. 2편은 좀 낮다는 평이 많지만 전 사실 뭐 왠만큼 만 만들었으면 1편보단 나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이번 영화는 볼까합니다. The Man 은 흥행도 많이 할 요소가
많은 영환데 개봉관이 좀 적더군요. 그리고 참 영화 흥행이 광고하고 비례하는 것습니다. 트랜스포터2 정말 미국에서 광고 많이 했거든요. 뭐 제이슨 스테이텀의 캐릭터는 정말 훌륭하다고 보고 많은 사람들이 게임 바탕의 영화 "히트맨"에 빈 디젤보다 스테이텀이 더 어울린다고 하더군요.
극장가서 보기는 아깝지만..집에서 보기는 괜찮은 액션영화가..이젠..조금 승격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1은 주인공도 대머리에 악당도 어설프기 그지없는 가발이어서-_-;; 주인공은 그나마 괜찮은데 악당이 카리스마가 제로;;;;머리볼때마다 웃겨서 원;
트랜스포터 사앙히 재미있던데요.. 제이슨 스테이텀을 좋아해서 그런가....플롯은 그저 그랬지만. 액션은 정말 괜찮았죠... 지금도 오시엔에서 해줄때 매번 보는데..^^
저는 1편에 자동차가 나와서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BMW 매뉴얼로 -_-;;
왜 이걸 보면서 "웨딩크래셔 질기다..."라는 생각이 들까요? 다음주면 2억 깨겟네요 덜덜덜(제작비의 5배 수익이라...것도 미국에서만....저것도 기록 아닌가요?)
전 트랜스포터 1편은 딱 처음 부분하고 집에 나쁜놈들이 쳐들어와서 도망치는 부분까지 볼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탈출 후 갑자기 말도 안되는 러브씬을 필두로 내용이 초등학생이 쓴 것 처럼 흘러가서 좀 실망했습니다. 워낙 감독의 역량이 부족했기에.... 2편은 다행이 감독이 바뀌고 전편 감독은 무술
감독을 했더군요. 그래도 이 영화는 제이슨 스테이텀이 먹여 살렸다고 보는게...... <콜래트럴>에서도 초반 10초 정도 나오는데 보고 깜짝 놀랐죠. 마이클 만 감독 성격상 <마이애미 바이스>에도 작은 역으로나마 출연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