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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더 독"을 보아라 그러면 "트랜스포터 2편"이 보일 것이다... -9월 첫째주 박스 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652 05.09.06 09:3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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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6 09:52

    첫댓글 1편도 재미있게 봤는데 2편이 더 재미있다니... 그정도면 액션영화중에 최고 수준일 듯 하네요

  • 05.09.06 10:42

    1편은 한국에서 혹평에 시달린것으로 기억하는데..

  • 05.09.06 12:01

    1편은 진짜 보고 열받아서 비디오 던져버리고 싶었는데..... 제이슨 스테이텀의 캐릭터는 매력적이였지만 그렇게 플롯이 허술한 영화는 처음 봤습니다. 2편은 좀 낮다는 평이 많지만 전 사실 뭐 왠만큼 만 만들었으면 1편보단 나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이번 영화는 볼까합니다. The Man 은 흥행도 많이 할 요소가

  • 05.09.06 12:03

    많은 영환데 개봉관이 좀 적더군요. 그리고 참 영화 흥행이 광고하고 비례하는 것습니다. 트랜스포터2 정말 미국에서 광고 많이 했거든요. 뭐 제이슨 스테이텀의 캐릭터는 정말 훌륭하다고 보고 많은 사람들이 게임 바탕의 영화 "히트맨"에 빈 디젤보다 스테이텀이 더 어울린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05.09.06 12:21

    극장가서 보기는 아깝지만..집에서 보기는 괜찮은 액션영화가..이젠..조금 승격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 05.09.06 12:24

    1은 주인공도 대머리에 악당도 어설프기 그지없는 가발이어서-_-;; 주인공은 그나마 괜찮은데 악당이 카리스마가 제로;;;;머리볼때마다 웃겨서 원;

  • 05.09.06 12:41

    트랜스포터 사앙히 재미있던데요.. 제이슨 스테이텀을 좋아해서 그런가....플롯은 그저 그랬지만. 액션은 정말 괜찮았죠... 지금도 오시엔에서 해줄때 매번 보는데..^^

  • 05.09.06 17:51

    저는 1편에 자동차가 나와서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BMW 매뉴얼로 -_-;;

  • 05.09.06 18:51

    왜 이걸 보면서 "웨딩크래셔 질기다..."라는 생각이 들까요? 다음주면 2억 깨겟네요 덜덜덜(제작비의 5배 수익이라...것도 미국에서만....저것도 기록 아닌가요?)

  • 05.09.06 19:40

    전 트랜스포터 1편은 딱 처음 부분하고 집에 나쁜놈들이 쳐들어와서 도망치는 부분까지 볼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탈출 후 갑자기 말도 안되는 러브씬을 필두로 내용이 초등학생이 쓴 것 처럼 흘러가서 좀 실망했습니다. 워낙 감독의 역량이 부족했기에.... 2편은 다행이 감독이 바뀌고 전편 감독은 무술

  • 05.09.06 19:41

    감독을 했더군요. 그래도 이 영화는 제이슨 스테이텀이 먹여 살렸다고 보는게...... <콜래트럴>에서도 초반 10초 정도 나오는데 보고 깜짝 놀랐죠. 마이클 만 감독 성격상 <마이애미 바이스>에도 작은 역으로나마 출연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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