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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소리주의 헬스갤 일반인 최강자 근황.....jpg, gif (BGM)
무심한듯 시크하게 추천 0 조회 5,886 20.04.30 20:5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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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30 20:58

    첫댓글 인자강이군요..

  • 20.04.30 21:00

    인자강 ㄷ ㄷ ㄷ

  • 20.04.30 21:02

    황교안 닮음

  • 20.04.30 21:26

    왜 욕을..

  • 20.04.30 21:34

    ㅋㅋㅋㅋㅋ ㅠㅠㅠ 어디서 본 얼굴인가 했네요

  • 20.04.30 21:35

    혹시 저분이 무슨 잘못이라도....

  • 20.04.30 21:52

    기안84 닮지 않았나요? ㅋㅋㅋ

  • 20.04.30 22:47

    저도 그렇게 쓰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20.04.30 22:51

    진짜 닮았네요

  • 20.04.30 21:08

    덥님 선에서 정리

  • 20.04.30 21:10

    Dub님 그래플링 나가야겠네...ㅋㅋ

  • 20.04.30 21:35

    이게 취미가 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저는 웨이트는 아무리해도 그저 고통과 괴로움만 있을 뿐 어떤 즐거움도 없던데 말이죠 ㅜㅜ

  • 20.04.30 21:34

    대단하시네요. 진짜 ㅎㄷㄷ

  • 20.04.30 21:35

    웨이트는 웨포님과 안 맞는 취미생활인거죠ㅜㅜ
    저 39살인데 즐기면서 웨이트하는까 3대 400 조금 넘거든요~(36살쯤에 3대 시작)

  • 20.04.30 21:43

    @[GSW] Tim Hardaway [MIA] 네..
    그러게요.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괴로움의 정도가 떨어지지 않아서 결국 포기하게 되더군요.

    농구는 아무리 힘들어도 쾌락이 큰데 말이죠.

    요즘은 하루 맨손 스쿼트 100개 딱 하는걸로 버티고 있습니다. 더 이상하면 괴로워서 포기할 듯....

  • 20.05.01 04:11

    저도 웨이트는 힘들더라구요. 고등학교때 레슬링 잠깐 했는데 연습보다 웨이트가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기가 있어서 그런지 더 하기 싫습니다.

  • 20.04.30 21:16

    와..태릉인 아닌가요?!

  • 20.04.30 21:18

    ㄷㄷㄷ

  • 20.04.30 22:30

    이정도면 태릉가야죠 ㄷㄷ

  • 20.04.30 22:42

    그냥 운동을 하시지 ㅠㅠㅋ

  • 20.04.30 22:59

    주짓수 대회에서 몇번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졌어요~
    헬스 하는건 엄청나네요

  • 20.04.30 23:39

    뭘 연구 하실까. 영화 마녀처럼 인간 병기를 연구 하시는가. 대단하시네요

  • 20.05.01 08:02

    박호성 이긴건 진짜 크네요. ㅎㄷㄷ

  • 20.05.01 12:54

    타고난 장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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