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은 죽었다 &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은 이제 시작이다

[기쁨과 감사]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은 죽었다 &       사랑의교회 제자훈련은 이제 시작이다

매주 주일 예배 드리는 것이 은혜

나는 70년 중반 어린 시절 옆집 찬송 소리에 예수님을 믿었다. 그리고 집안의 장손으로 결국 제사 등으로 집을 떠나야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그 어린 시절에 도시로 나왔다. 그러면서 삶의 밑바닥에서 살면서 소위 점원으로 공원으로 지내면서 주경야독으로 공부를 하였다. 그러면서 매주 주일 예배 드리는 것이 그렇게 은혜가 되었다.

사랑의교회에서 예배는 세상에서의 탁월한 삶으로

사랑의 교회는 82년 대학생 때부터 나왔다. 예배의 은혜와 청년부에서 착실하게 신앙생활을 하였다. 여러 프로그램도 참석하고 제자훈련도 착실하게 받았다. 한마디로 사랑의교회에서 예배와 이후의 세상에서의 삶은 탁월한 삶으로 연결이 되었다. 이 세상에서의 역동적이고 성공적인 삶은 사랑의 교회에서 그 예배가 아니었으면 나올 수 없었다. 더더욱 이 세상의 삶이 소명이자 선교적인 사명으로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오정현 목사님 부임하시고는 내 몸과 마음 영혼의 세포가 춤추는 삶이었다.

여전히 사탄의 종 노릇하는 이들

그러나 나를 비롯한 사랑의 교회 성도를 매우 힘들게 한 것은 사탄 마귀의 종이 된 이들에게 의하여서이다. 그 증거는 <사단의 존재를 의식하는 신앙생활 - 옥한흠 목사님>의 말씀에도 잘 나온다. 80년 중반 이후 사랑의 교회는 강남 새 예배당에 입당하고 은혜와 축제의 시간이었다. 그런데 그 때 옥목사님을 힘들게 하고, 옥목사님을 저 지경으로 몰아 넣은 사람이 지금도 80 가까이 여전하게 사탄의 종 노릇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이 옥목사님을 힘들게 아프게 하였고 지금도 혼란을 주고 있다고 다들 말한다. 그러면서 그도 그의 나이와 함께 초란한 추한 험악한 얼굴과 행동으로 생을 마감하고 있는 것을 본다.

사탄의 앞잡이가 된 이들

그런데 오정현 목사님 부임 이후~ 가장 최고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때에 또 사탄의 종 노릇을 하는 것이 그 때 그 사람들과 함께 그 a들과 a미가 사탄의 종노릇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는 고 옥목사님  말씀에서 말한 것처럼 “너희 대적이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닌다 ~삼킬자를 찾는다~” 꼭 그 모습이다. 고인이 된 옥목사님이 말 중에 사탄에게 사로잡힌 자는 “~그의 열등의식에 결국은 살인을 한다, 그는 제 정신이 아니다. 그는 온통 한 목표를 가지고 사탄의 종노릇을 하고 있다. 옥목사님은 그 살인하는 그를 보고 “~인간이 합니까? 마귀가 하는 짓~”라고 한다. 아무튼 사랑의 교회를 세우신 옥목사님이신데, 누가 사랑의 교회와 고 옥목사님의 이미지를 흐려 놓고 있는가?

나는 지난번에 목사님 부부를 여러 명을 모신 적이 있다. 목사님의 최고 최대의 선교이자 사역은 <자녀>라고 하였다. 내 가정 사역을 실패하고, 그 어떤 성공도 실패라고 본다. 유대인들은 최고 최대 사역과 선교를 자녀 많이 낳고 그 자녀를 하나님의 율례대로 키우는 것이 선교라고 했다.  

사탄의 종이 된 자의 증거 허위, 거짓, 큰 소리, 망말, 폭언, 불법~

누가 사랑의 교회와 고 옥목사님의 이미지를 흐려 놓고 있는가? 소위 80년 초기부터 사랑의교회에서 헌신하고 제자훈련을 받은 그분들이 아닌가요? 더더욱 80년 중반에 옥목사님을 그렇게 힘들게 하신 분들 아닌가요? 그리고 그분과 가장 가까이 있었던 그 님들 아닌가요? 그 증거는 무엇인가요? 허위, 조작, 거짓, 자작, 큰 소리, 비웃음, 망말, 폭언, 불법이 아닌가요? 그런 언행을 하는자는 고 옥목사님의 말씀 <사단의 존재를 의식하는 신앙생활>처럼 사탄의 종이 되어 우는사자처럼 두루다니면서 멸망하고 있지 않나요?  바로 그런 사람은,

 “사랑의 교회 제자훈련은 죽었다, 실패했다~”는 말을 자주 듣는 주인공이자 사탄에게 종 노릇 하는 자들은 오늘도 허위, 거짓, 자작, 조작, 큰 소리, 망말, 폭언, 불법~ 행하는 자이다. 그들은 뻔한 사실도 조작하고 자작하고 속이고 또 속인다.

요즘 아래 말씀이 제게 다가왔습니다.

빌2장 1~4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골3장 23~24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살전5장 16절~24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우리가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다면 80년 중반에 행한 그들의 행악과 작년 이후 행하는 이후 행악은 진정 사탄에 종노릇 되어 결국 자멸하는 삶을 산다고 봅니다. 진정 회개 하고 주앞에 돌아오지 않는다면 시간이 갈수록 비극적인 삶을 살 것이다.

Kyb라는 은퇴 ㅈ로가 있습니다. 원로란 은퇴란 기도의 사람, 존경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의 추하고 비겁한 모습을 보았다. 지난 주 예배를 마치고, 교회 건너편 도로로 지나가는데, 그는 자기의 얼굴이 창피한지 현수막 아래 숨어 초초 초라하게 있더군요. 풍성한 말씀이 있는데,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저는 지난 주 모처럼 시간이 나서 아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말씀들은 고인이 되신 이중표 목사님과 옥한흠 목사님의 유언과 같았다.

이중표목사 20001029 강단교류 사랑의교회

http://www.youtube.com/watch?v=zIJoJwSUGNc

옥한흠목사 20001029 강단교류 분당한신교회

http://www.youtube.com/watch?v=jTP9u8OBVkI

조용기목사 20010526 강단교류 남가주사랑의교회

http://www.youtube.com/watch?v=TWGDYkB-1rs

오정현목사 20010826 강단교류 여의도순복음교회

http://www.youtube.com/watch?v=RYQkHgVkhQI

아래 오정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왜 고 옥한흠 목사님과 우리 사랑의 교회

97% 이상이 찬성하여 오정현 목사님을 사랑의교회 2대 담임으로 모셨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

사역자 영성의 위기, 그 대안은 무엇인가? - 오정현목사 (2001/08/22) .

http://www.youtube.com/watch?v=vroUAK_mwvw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의 모범 - 오정현목사 (2007/08/20)

http://www.youtube.com/watch?v=P09F_1XIfXk

사랑의교회가 고 옥한흠 목사님에 이어 2대 오정현 목사님이 담임 인 것에 대하여

말할 수 없이 감사 드립니다.

[승리와평화]

기쁨과 감사님 너무 귀한 간증입니다.
링크 올려주신 영상 하나하나 꼭 챙겨보겠습니다.
정말 귀중한 자료들이네요.
고맙습니다.

고인이신 옥한흠목사님 한국교회에 너무나 귀중한 보배 목사님이신데,
사탄이 그 보배에 먹칠을 하는군요.

옥한흠목사님 가장 탁월하신 업적은
후임 목사님을 잘 선택하신것...

[기쁨과 감사]

오정현목사 20010826 강단교류 여의도순복음교회

http://durl.me/5jxzg6

오정현 목사님 모습과 말씀 들어 보세요. 생생함과 활력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

정말 힘이 납니다 !
목사님의 40대 중반 시절을 보며 .. 왜 죄송한 마음이 들지요? ㅜ
우리가 목사님을 너무 힘들게하지 않았나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사명이 왜 목숨보다 귀한지 목사님을 통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집사님, 힘드시더라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은 고통뒤에 더 큰 축복이 있음을 신앙역사를 통해 이미 알고 있습니다
평안과 기쁨, 감사와 기쁨의 시간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기쁨과 감사]

그렇죠.. 정말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이 너무 힘들게 하였고 악인들에게 맡겨 버렸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부분적으로 단어를 잘못 사용해 정정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부흥2014]

이런 귀한 영상을 보게 하신 기쁨과 감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우리교회에 처음 부임하셨을 때의 모습도 생각나고 지난 11여년의 세월이 주마등같이 지나갑니다. 목사님 그동안 참으로 고생하셨고 또 지금까지 목사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도 감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리고]

이제 시작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광인론을 부르짖으며 생명다해 제자훈련을 이끌어 오신 옥목사님을 제자훈련을 받은 제자들이 오히려 죽였습니다
그 옥목사님의 제자훈련을 다시 살리는 것이 온전론입니다 그 옥목사님을 다시 살리는 일 세계적인 목사님으로 세우는 일 오목사님을 중심으로 우리가 다시 일으켜야 합니다 모두 일어납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하나님이 쓰실 분은 하나님이 세우실 것 입니다
어떤 환란이 와도 지켜주실 겁니다
우리는 기도할 뿐 이죠

[거짓말 바로잡기]

아멘!!

[sharon]

옥목사님 시절 제자훈련 받았던 일부 잘못된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악한 영에 씌인 자들이 우는 사자와 같이 담임 목사님과 사랑의 교회를 무너뜨리려 하지만 어림없죠. 지금이라도 제정신 들길 기도합니다^^

[어슬렁]

기쁨과 감사님의 귀한글 참 감사합니다^^
잘 읽고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너무 목사님께 죄송한 마음이 드는것은 왜일까
크게 쓰임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과공의]

10여년 전 모습이 저렇게 젊고 훤했는데…….요즘 우리 목사님은 최근 1~2년 새 10년도 더 늙어 보여 마음이 아프다.
오목사님이 10년간 진액을 쏟아 교회를 2~3배로 부흥시키니 사탄이 시기심으로 견딜 수 없었던 모양이다.
강남예배당을 불법점거하고 있는 자들을 보면, 그들이 과연 제자훈련 받은 자들 맞나 의심스럽다.
주님이 세운 목자를 자기네들 입맛대로 교만하게 조롱하고 물러가라고 한다. 하는 짓들이 마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던 무리들 같다.
특히 길바닥의 kybㅈㄹ나 은퇴ㅈㄹ들 보면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저렇게 사탄의 종노릇 하며 살고 싶을까 한심하다.

[사랑과공의]

기쁨과 감사님! 귀한 간증 글과 동영상 감사합니다. 동영상들을 다 보지 못했지만 정말 귀한 자료들이네요.

[에벤에셀]

기쁨과 감사님 귀한 글과 자료 감사합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 교회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믿음의 근육이 강해졌는데
교회를 대적하는 저들의 영혼은 나날이 파리해져 이제는 완전히 이성을 잃어 주님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과 같습니다
지금도 돌아오면 좋으련만 점점 교회를 대적하는 일에 앞장서는 불쌍한 영혼들...
그 중심에 a들과 a미가 있음에 옥목사님이 너무 불쌍합니다
집사님의 고난 하나님께서 반전시켜 주실것입니다
악은 진실 앞에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기드온의 300용사가 있습니다
몸된 교회를 위해 고난 당하시는 집사님을 주님도 기뻐하실것입니다!

[park-younghee]

애매이고난도 하나님의말쑴으로 감사로 인내하시는집사님 존경하고옳은글 올려주셔서 힘이됩니다 더욱강건한 사랑의교회가 될겄을 믿습니다

[관성]

동감임니다

[은혜만이]

주님께서 그간 귀하게 사용하셨던 우리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님을 순도 높은 정금으로 만드셔서 더욱 귀하게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직 감사할뿐입니다 !!

사랑의교회 역사의 산 증인이신 기쁨과 감사님의 글을 읽고 힘이 나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사랑으로]

기쁨과 감사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옥목사님이나 오 목사님이나 다 귀하고 귀하신 주님의 일군인데요 옥목사님은 자신이 가르친 일부 사탄의 영 에 싸인 자들에게 내동댕이쳐서 이제 길 바닥에 딩구는 낙엽과 같이 언제 바스러져 사라질지 모르는 안타깝고 기가막힌 일입니다 그러나 오정현 목사님을 더 크게 아름답게 사용하시기 위해 우리사랑의교회 교인들과 함께 훈련시키시는 과정으로 알고 기도 합니다

[포도]

아멘!!! 입니다.

[사랑과공의]

아멘! 동감입니다.

[가브리엘]

아멘!!

[에벤에셀]

옥목사님
귀하게 주님께 쓰임받았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최후승리의기쁨]

동감입니다

[happyday]

아멘~

[심령이가난한자]

아멘

[최후승리의기쁨]

심령이 가난한자님 !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금요 미스바 환자기도
시간에 기도드리며 궁굼하였읍니다

[심령이가난한자]

저 수술 하나님이 시키셔서 수술 했어요
병원에서 뼈가 녹고 있다고 해서..수술후 서울친정집에서 요양하고 있습니다 ..퇴원후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기도해주신 모든분들의 중보로 ..사랑의교회새벽기도회때 부르셨어요 ...눈물이 났어요 고마움에..주일예배때 나무엇으로주님께란 찬송가에 눈물이 하념없이 흐르네요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 무엇 주님께 ..중보기도 감사합니다

[우리]

저희 다락방은 날로 날로 더욱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