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하늘도 봅시다.
Camera Orion
Credit & Copyright: John Gauvreau
Explanation: Orion, the Hunter, is one of the most easily recognizable constellations in planet Earth's night sky.
But Orion's stars and nebulas don't look quite as colorful to the eye as they do in this lovely camera image, taken early last month at the Black Forest Star Party from Cherry Springs State Park in Pennsylvania, USA.
In this single exposure, cool red giant Betelgeuse takes on a yellowish tint as the brightest star at the far left. Otherwise Orion's hot blue stars are numerous, with supergiant Rigel balancing Betelgeuse at the upper right, Bellatrix at the upper left, and Saiph at the lower right.
Lined up in Orion's belt (bottom to top) are Alnitak, Alnilam, and Mintaka all about 1,500 light-years away, born of the constellation's well studied interstellar clouds.
And if the middle "star" of Orion's sword looks reddish and fuzzy to you, it should. It's the stellar nursery known as the Great Nebula of Orion.
나사에서 실어주는 "카메라 오리온"이란 제목의 사진입니다. (엉성하나마 번역을....)
"사냥꾼이란 이름의 오리온 좌는 지구라는 행성의 밤하늘에서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별자리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오리온좌의 별들(항성)과 성운은 이 사진의 아름다운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색채로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는데, 이 사진은 지난달 초순에 미국 펜실베니아주(州)에 있는 체리스프링스 주립공원에서 <블랙포리스트 스타파티(黑林星宴??? ㅎㅎ)>때 찍은 것이다.
이 일회노출(single exposure) 사진에서 차가운 적색거성 베텔기우스는 가장 밝은 별인데 왼쪽 멀리에 노란색 점으로 찍혔다.
오리온 좌에는 뜨거운 청색 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초거성 리젤은 오른쪽 상단에서 베텔기우스와 균형을 맞추고 있고,
왼쪽 상단에는 벨라트릭스가 있으며, 사이프는 오른편 아랫쪽에 있다.
오리온좌의 허리부분에 줄지어 선 별들은 (아래에서 위로의 순서로) 알니택, 알니램, 민타카인데, 모두가 약 1,500광년씩 떨어져 있으며 연구가 잘 되어있는 성간(星間) 구름에서 태어난 것이다.
만약 "오리온의 검"이라는 중간의 <별>이 붉고 어지럽게 보인다면, 그것은 <오리온 대성단>으로 알려진 '스텔라 너서리'이다."
***스텔라 너서리--stellar nursery-- 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별 간호사??? ㅎㅎㅎ
//
첫댓글 ㅎㅎ
참으로 아름답고도 신비합니다. 유선생님의 마음의 한 자락을 뵙는 듯 합니다. 그 아름다운 한 자락을 이러-히 펼쳐 보여 주시니, 선생님의 풍도를 직접 뵈온 듯 해 삼가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매일 밤 보고 있습니다 이 별은 계속 찬란한데 북두칠성은 수 개월 째 보이지 않아 불길 한 생각 이 듭니다
예리하십니다... 오바마는 부시가 진행하던 정치의 방향과 180도 다른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하네요... 그 개혁의 방향은 클린턴정부가 시행했던 개혁의 구도와 정책적 방향을 이어가지만, 보수층과 기업들의 반대가 심해질 것이죠... 대한민국에도 그 영향이 미쳐오지 않을까요?... 현재의 대한민국은 상대적으로 '소국'이라 영향을 안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때'가 오는 것일까요?...
불분명하기는 하지만, 오리온 자리를 서양 문명 또는 이집트 피라미드 문명을 가리킵니다. 북두칠성은 곰자리를 뜻하고 한민족을 가리킵니다. 고대에 짐승을 토템으로 숭배했다는 것은 날조된 서구 역사관으로 보입니다. 짐승이 아니라 별자리를 형상화한 동물 이름을 사용한 것입니다. 세차운동으로 지금은 보이지 않는 북극 넘어에 별자리가 있는데 용자리라고 합니다.
용은 Chinese의 상징이죠... Dragonair라는 항공회사도 있습니다. 2002년부터 China경제의 성장과 함께, 엄청나게 성장했다고 하죠... 내수시장만 잡아도 엄청난 수익이라는 데요... 비행기에 표면에 '붉은 용'이 그려져 있습니다... 물론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역점을 둔 면도 있지만, 용으로 상징되는 이 항공사를 거의 모든 Chinese들이 애용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는 듯 합니다... Chinese의 '집단성'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국에서는 서울을 제외하고 'Dragonair부산지점'을 만들어 sensation을 일으키면서 높은 매출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날아다니는 붉은 용' 그자체 아니겠습니까?..
삼태성은 지금 쯤인 가을에는 한밤에 동남방으로 이동해서 겨울에는 남방에 선명하게 드러나 보입니다. 너무나 아름답지만, 그 각진 모습이, 그리고 그 중앙에 선명한 삼태성의 일직선이 예리하게 우리 가슴을 찢고 들어 오는 것을 느낍니다. 어릴 때 겨울 밤 늦게까지 놀다가 돌아 올 때 정남방에서 선명하게 빛나던 삼태성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 가슴을 짓눌러 오던 공부 안하고 놀았던 죄책감과 후회감이 아직도 가슴에 서늘하게 남아 있읍니다. ㅎㅎ 평생 공부 안하고 놀면서 요 별자리가 그리도 밉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그래도 나는요~, 중조CENTRAL ASIA에서 마~ 놀랍니다. 얄미워라, 유선생님의 오리온 삼태성!
휴식 겸 보시라고 퍼온 사진입니다... 눈이라도 시원하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