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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에 부천지원 경매 입찰(빨강배낭님과 공투)
갔다가 패찰하고, 법원 근처 맛집 검색하다 삼계탕 집 발견!
15000원짜리 삼계탕 맛나게 먹어줬습니다.
2층에 200석인데 점심에 꽉 차더군요.
점심 장사만 최소 250 그릇은 팔겠더군요.
저녁 장사는? 200 그릇 팔면 총 450그릇*15000 =675만원
평일 장사만 해도 대박 이네요
4시에 애들 유치원 하원 시키고,
5시에 english egg 유치원 픽드랍 해주고,
7시에 밥먹고,
애들 하고 놀아주러 밖에 나왔네요.
자전거로 아파트 반바퀴 돌고, 그네타러 왔습니다.
상동역 3번출구 상가 2018-11164
입찰 and 패찰기는 다음 포스팅에 올릴게요^^
오늘 하루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집에서 푹~~~~쉬세요!
첫댓글 반장님~ 바쁘고 뿌듯한 하루보내셨군요~ 내일뵈요!
고마워요^^댓글이 늦었네요. 금욜에 봬요^^천고절님이랑 임장 한 번 같이 가죠~
제목이 기사인지 내용인지 뭔지 일기장인지 구분이 안가는?
^^;죄송합니다~~
반장님 엄청 바쁘게움직이시는구요~
본받겠습니다~^^
바쁜척만 하는겁니다ㅋㅋ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