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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6.09.28. (월)
새벽기도회
(2026.07.24.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주와 동행]
1.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후렴]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2.
주 안에 감추인 새 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3.
산천도 초목도 새 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 생명 얻은 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 맘 새 하늘이로다
4.
주 따라 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성경 : 엡 4:17-24
옛 사람과 새 사람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Instructions for Christian Living
17 So I tell you this, and insist on it in the Lord, that you must no longer live as the Gentiles do, in the futility of their thinking.
18 They are darkened in their understanding and separated from the life of God because of the ignorance that is in them due to the hardening of their hearts.
19 Having lost all sensitivity, they have given themselves over to sensuality so as to indulge in every kind of impurity, and they are full of greed.
20 That, however, is not the way of life you learned
21 when you heard about Christ and were taught in him in accordance with the truth that is in Jesus.
22 You were taught, with regard to your former way of life,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is being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23 to be made new in the attitude of your minds;
24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qQYUzAHBdJM&t=469s
제목 : 옛 사람을 벗어 버려라
미국 67세 여성이 눈의 시야가 흐릿하고 눈이 아파서 백내장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사가 눈 속에서 27개의 콘택트 렌즈를 꺼냈다.
우리의 진정한 문제는, 내 안에 쌓여 있는 것들을 버리고 새 것을 넣어야 한다.
새 것을 넣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새 것을 넣기 전에 우리가 어떻게 옛 것을 빼내야 할까?
옛 사람을 먼저 벗어버려라. =>> 새 사람을 입으라.
순서가 중요하다.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벗어 버리라" --- 세례를 받을 때 옛 옷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흰옷을 입고 세례를 받았다.
우리는 옛 모습, 우상을 벗어 버린 후에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결혼 =>> 과거를 unlearning 하고 새로운 learning이 필요하다.
*unlearn :1.지식을 버리다 2.(일부러) 잊다 3.…을 잊다 4.엉터리라고 버리다 5.…의 버릇을 버리다
옛 사람의 말, 사고방식, 습관을 벗어버려야 한다.
심령으로 변화를 받아 새생명을 얻어야 한다.
옛 사람의 증상 : 영적 감각이 없다.
새 사람 : 마음이 부르러워진다. 총명해진다.
진정한 변화는 심령에서 일어난다. 마음 속에서 일어난다.
새로운 물건으로, 새 것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성경 =>> 우리 안이 바뀌어야 진정한 변화가 이루어진다.
누가 우리를 변화시켜 주는가?
=>> '오직 성령'만이 우리를 변화시켜 주신다.
변화의 핵심에는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나의 힘만으로는 새롭게 되지 않고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엡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새 사람 :
- 더 나은 내가 아니다.
-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사람이 새 사람이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사람이 새 사람이다.
- 내가 더 훌륭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진정한 새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을 닮은 새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 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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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 교재
2026.09.25. (금)
고린도후서(30) : 한결같은 사람의 고귀함
■ 본문
고후10:7-11
7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진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8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무너뜨리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9 이는 내가 편지들로 너희를 놀라게 하려는 것 같이 생각하지 않게 함이라
10 그들의 말이 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 하니
11 이런 사람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들로 말하는 것과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일이 같은 것임을 알지라
7 You are judging by appearances. If anyone is confident that they belong to Christ, they should consider again that we belong to Christ just as much as they do.
8 So even if I boast somewhat freely about the authority the Lord gave us for building you up rather than tearing you down, I will not be ashamed of it.
9 I do not want to seem to be trying to frighten you with my letters.
10 For some say, “His letters are weighty and forceful, but in person he is unimpressive and his speaking amounts to nothing.”
11 Such people should realize that what we are in our letters when we are absent, we will be in our actions when we are present.
■ 시작 찬송가
382장 (통43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인도와 보호]
■ 헌금 찬송가
461장 (통519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제자의 도리]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 말씀은 지난주에 이어 바울이 자신을 변호하는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바울의 편지는 힘이 있으나 만나 보면 약하고 말도 시원치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겉이나 속이나, 편지를 쓸 때나 만날 때나 한결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고귀한 사람의 세 가지 모습 - 세우는 사람, 위협하지 않는 사람, 한결같은 사람 - 을 함께 배우며, 우리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흔들리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귀한 사람은 세우는 사람입니다
고후 10:8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무너뜨리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바울이 지키려 한 권세는 세상적인 권력이나 교회의 직분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오직 자신을 부르시고 보내신 하나님의 소명이었습니다. 바울에게는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그 권세의 목적은 단 하나, 교회를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세운다' 는 말은 헬라어로 '오이코도메'입니다. '오이코스(집)' 와 '도메(짓다)'가 합쳐진 말로 집을 짓는다는 건축 용어입니다. 예수님께서 목수로 사시며 집을 지으셨고, 바울이 장막을 지으며 살았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도 결국 무엇인가를 지어가는 일에 쓰라고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자녀가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시지 않고,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 모든 좋은 것의 목적은 '세우는 일'에 있어야 합니다. 물질을 주셨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데, 자리를 주셨다면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데, 건강을 주셨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세우는 데 써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분별하는 기준은 분명합니다. 이 사람이 교회를 세우는 사람인가, 무너뜨리는 사람인가입니다. 찬양대에 들어가면 찬양대를 세우고, 구역에 속하면 구역을 세우고, 가정을 이루면 가정을 세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고귀한 사람은 위협하지 않습니다
고후 10:9
이는 내가 편지들로 너희를 놀라게 하려는 것 같이 생각하지 않게 함이라
바울의 편지 안에는 분명 무겁고 두려운 책망의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말합니다. '나는 편지로 너희를 위협한 것이 아니다.' 그의 책망은 겁박이 아니라 가르침이었고, 그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랑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흔히 듣는 '가스라이팅'은 힘 있는 자가 상대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자기 뜻대로 조종하는 것입니다. 그 최종 목적은 언제나 조종하는 자 자신의 이익입니다. 특히 이단들이 '이것 안 하면 집안이 망한다.' '내 말대로 안 하면 지옥 간다'며 사람을 몰아가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가스라이팅이 아닙니다. 복음은 진리이며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는 망할까 두려워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았기 때문에 따라가는 것입니다. 위협을 당해서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믿기 때문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를 책망하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위협이 아닙니다. 고귀한 사람은 사람을 겁주어 끌고 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이끄는 이유는 나의 이익이 아니라 그들의 유익 때문이며 우리가 사용하는 힘은 협박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입니다.
▶ 보내신 분의 뜻대로
우리 교회는 여러 나라에 선교사님들을 파송하고, 국내의 큰 연합집회에도 교역자를 파송합니다. 그런데 그 권세를 왜 드리는 것입니까? 그곳에 가서 자기가 영광 받고 떵떵거리라고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역이 잘되도록 도우라고 보내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파송된 자리에서 오히려 권위적으로 행하고, 사람들을 깔보고, 자기 것만 챙겨서 보낸 교회의 이름까지 함께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낮은 자세로 성실히 섬겨서 함께 위상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이유는 잘난 척하라고가 아니라 섬기며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권세는 '오이코도메', 곧 세우는 일에 쓰여야 합니다.
(2023.03.15.수요기도회 중)
[말씀다시보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iIc1awX8_pE
고귀한 사람은 겉과 속이 한결같습니다
고후 10:10-11
그들의 말이 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 하니 이런 사람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들로 말하는 것과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일이 같은 것임을 알지라
바울이 받은 비난은 참으로 억울한 것이었습니다. 도덕적인 문제도, 신앙의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글은 힘이 있는데 말은 시원치 않다' 라고 말하며 겉모습과 말재주에 대한 비난이었습니다.
실제로 2세기의 한 고문서는 바울의 외모를 '키가 작고 머리가 벗겨졌으며 다리가 굽었다'고 묘사합니다. 결코 매력적인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이사야의 예언대로 흠모할 만한 것이 없는 연한 순 같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주님은 작고 연약한 사람을 부르셔서 귀하게 쓰십니다.
바울은 떠나 있을 때 쓴 편지와 함께 있을 때 행하는 일이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겉과 속이 같아지는 것,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성화입니다. 몸은 충성하지만 속으로는 계속 불평하고 비판한다면, 그 틈으로 사탄이 들어옵니다. 가룟 유다가 바로 그러했습니다.
우리는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한결같아야 합니다. 어려울 때도 잘될 때도, 젊을 때도 나이 들어서도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앞에서나 뒤에서나, 겉으로나, 속으로나 같은 사람! 그가 곧 고귀한 사람입니다.
칭찬에도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고후 10:7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진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우리는 왜 흔들립니까? 믿음이 부족하고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남의 말이 좋게 들리니까, 남의 말이 무서우니까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사람들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면 결국 아무 방향도 잡지 못합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고집이 세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명확한 진리,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서는 결코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나를 부르신 주님의 소명에 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분이 우리의 겉과 속을 함께 다스리시게 할 때 우리는 비로소 고귀한 사람이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복음으로 승리하고, 복음으로 복되며, 복음으로 모든 것을 세워가는 주님의 귀한 백성이 될 줄로 믿습니다.
풍성한 나눔을 돕는 질문
1.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재능, 물질, 건강, 자리)은 무엇이며 그것으로 무엇을 세우고 있습니까?
2.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 누군가를 주눅 들게 했던 적은 없습니까? 반대로 누군가의 한마디로 힘을 얻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3. 나는 겉과 속이 얼마나 같은 사람입니까? 한결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붙들어야 할 확신은 무엇일까요?
▶ 조나단 에드워즈의 조용하지만 강력한 설교
18세기 미국 1차 대각성 운동의 중심에는 조나단 에드워즈가 있었습니다. 같은 시대의 조지 휫필드가 뛰어난 웅변가로 사람들을 사로잡았던 것과 달리, 에드워즈는 철학자이자 신학자였고 설교할 때 큰 소리를 내는 법도 없이 조용히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설교는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잡혀 있는 죄인들'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무섭지만, 그 결론은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잡히면 오히려 살아난다는 은혜의 메시지였습니다.
그 조용한 설교를 통해 도시 전체에 어마어마한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말씀의 능력은 목소리의 크기나 웅변술에 달린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에 달려있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 세우는 사람, 위협하지 않는 사람, 한결같은 사람이 고귀한 사람입니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대통령, 안보, 외교,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