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저는 와이프랑,친구랑 배트남 하노이로 시장 조사차( 관광도 겸해^^) 열흘 동안 다녀 왔읍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하노이 시내로 들어가는 동안 내가 생각 했던 배트남 하고 다르게 우리나라 처럼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또한 제 눈으로 발전하고 있는 배트남을 보았읍니다
하노이에서 한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들이며, P.C방,편의점,병원,학교 그리고 배트남 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들과 상가
제 나름대로 많은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지인들로 부터 소개받은 현지 관광 가이드,식당 또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 회사 일로 배트남에서 거주하고 계신 분들 까지 많은 분들의 유익한 조언도 듣을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몇 날 몇일을 돌아 다니면서 많은 분들에게 공통적으로 듣는 얘기가 하나 있는데 바로 한국 사람들을 조심 하라는
말이었어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여러가지 얘기를 들어 보니 바로 쓰레기 같은 인간들 때문이더군요
저도 그랬듯이 처음 타국에 오면 얼마나 분위기에 적응이 힘듬니까 놀러온 것도 아니고 현지에서 열심히 무었이라도
한번 해보며 살아보겠다고 온건데 걱정도 되고 외롭기도 할테고 심지어 두렵기까지 할텐데 배트남에서 현지인의 도움 없이
아무거나 할수 없다는 약점을 알고 자기가 마치 모든 걸 다해줄것 같이 아님 구세주라도 된것처럼 얘기를 할때
얼마나 고맙고 다행이라 여기 겠습니까 !그런 분들의 귀중한 돈을 소개비다, 수고비다,심지어 상가나 주택 보증금도 속이면서
까지 어떻게 해서든 울겨 먹을려고 온갇 수단과 방법을 다 쓴다니 얼마나 나쁜 놈들입니까, 그런 몇몇의 쓰레기 같은 인간들
때문에 착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한인 분들이 다 같이 오해 받고 그러는거 아니 겠습니까! 현지에 계신 분들도
알고 계시거나 아님 한번쯤 당해서 비싼 수업료를 내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런 인간들은 배트남 현지에서
발도 못 부치게 많은 분들이 서로 알리고 경계해서 또 다른 희생자들이 나오지 안도록 협조 해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지막 날 하롱베이에 가서 본 너무나 멋진 풍경같은 배트남 한인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그래야 배트남인들도
한국 사람들을 무시 하거나 깔보는 마음이 없어 지겠죠 어차피 배트남인들 묵인이 없이는 이런 일도 없을 테니까요
얼마후 다시 배트남에 들어 갑니다 저라도 나중에 배트남에서 살게되면 처음 오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제가 머무는 동안 저에게 너무나도 신경 써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글 올림니다
배트남에 계신 많은 한인 여러분 몸 건강히 화이팅 하세요! 여러분들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입니다!!
첫댓글 베트남에 아무리 사기꾼이 많아도 아직은 좋은 분들이 더 많습니다...베트남 처음 오시는분들이 모두가 사기꾼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많이들어 대부분이 색안경을 끼고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화가 나기도 하고 밑음 없는 한인사회가 싫어지기도 합니다...하지만 정당한 댓가를 치름에도 사기친다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당한 댓가가 개인차가 있어서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서로가 이해부족에서 나오는 이야기들도 많더군요
그럼 현지 한인은 소개비, 수고비없이 한국에서 사람이 오면 항상 무료 봉사해야 하는가요? 무료봉사를 원하는 사람이 도둑심보아닌가요? 물론 먼저 이야기 하지 않고 나중에 청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무조건 현지에서 생활하는 사람으로부터 단지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아무런 정보도 없이 가는분들은 얼마나 많은 비용과 고통을 감내하였을까요? 남의 도움을 공짜로 바랠게 아니라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먼저 도움에 대한 댓가를 물어보고 적정선에서 계약을 하는게 순서일듯 합니다.
수고비를 주기 싫으면 여기와 같은 카페에서 먼저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언어를 배운다음 현지에가서 스스로 부딪혀서 깨닫는 수 밖에 없지요. 얼만큼 비용과 시간이 들까요? 거기다 저처럼 머리 나쁜사람은 거의 불가능 하겠지요. 그러니 남의 도움을 공짜로 바라는 생각 자체를 버리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남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터득한 정보를 댓가없이 바란다면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같은 한국 사람이니까 공짜로 도와주겠지 하다가, 비용을 달라고 하니까 서운한 것 아닙니까? 남에게는 필요없는 정보라도 나에게 필요하다면 그건 엄청난 가치를 가지는 거니까요. 그런 가치를 무료봉사해라?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