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푸티차가 끝나고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 우크라이나 전선에는
아직 동계 피복을 지급받지 못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참호 속에 고인 물 퍼내는데 지쳐
그대로 방치한 채 진흙구덩이 속에서 구형 난로에 불을 쬐는
전투 보다 생존에 촛점을 맞춘 행동이 텔레그램을 통해 퍼져나가고 있다.
11월 17~18일에 아르테모프스키 전선에 99명에 부상병 중에 14명이 동상환자라고 한다.
독립언론 우크라인스카야 프라브다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는
아조프 대대 아닌 우크라이나의 모나코 대대를 소개하고 있다.
이미 그들은 지난 2월 14일 전쟁 발발 10일 전에 전세기를 통해
모나코와 프랑스의 니스등 지중해 휴양지로 피난온 대대급에
우크라이나의 정부 관료들과 올리가르흐들의 호화 빌라와 콘도 그리고 요트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7월 우크라이나의 의원 450명중에 키예프 의회에 출석한 의원은 99명이었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도 자신들의 세비를 70%를 인상하는 기막힌 기지를 발휘했다고.
언제나 세상은 음지와 양지로 구분되어 있고
우리의 625때도 국민병의 목숨을 엿바꿔 먹은 놈이 있었으니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미국과 유럽이 보내주는 물자의 70%가 어디론가 사라지고
30%도 미쳐 나눠 받기 전에 스러져가는 목숨들.
2021년은 백신을 요란스럽게 흔들어대며 전세계를 독려 동참시켜
몇몇 제약회사가 억수로 많은 돈을 번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에 못지않게 2022년은 300%이상 뛴 에너지 가격으로
억수로 많은 돈을 벌었을거라 짐작하는 메이저 국제 정유사가 있다.
그리고 다음으로 빈 무기창고를 채우기 위해 무기 회사들 차례가 될거라는 짐작이다.
전쟁은 일방적인 선과 일방적인 악의 싸움이 아니다.
이해 관계가 충돌할 때 벌어질 수 뿐이 없는 어떤 당위성이 존재하기에
많은 언론이 허구허날 나쁜놈으로 지적한 놈을 편들만큼 기운이 없어 생략하지만
전쟁을 해야만 했던 충분한 이유와 명분이 있다고 본다.
첫댓글 NYT 보도는 올해 9월 러시아의 자국 영토 공습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거짓말을 폭로했다. 보고서는 당시 우크라이나가 동부 크라마토스크시에 착륙한 미국의 AGM-88B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건물 1동을 파괴하고 민간인 3명을 다치게 했다고 주장했다. NYT는 우크라이나의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미사일 공격 현장의 잔해를 인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비디오를 참조하십시오.
Ukraine strikes its own city with U.S-made missile; Blames Russia later | Report
https://youtu.be/Gd1d-BLbo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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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진실을 보도하는 미국입니다.
변화가 분명히 있지요.
대부분 민간인 피해는 위와 같다고 봐야죠.
러시아는 미국의 꼭두각시 젤렌스키정권,군부세력만을 적으로 규정하고 정밀유도 무기로 대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민간인 피해의 대부분은 위와같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PLAY
우쿠라 민간지역에 떨어진 방공미사일은 미국 NASAM 미사일
자본금 500억 달러 공식적인 채권자를 10만이라 하지만 100만이 넘을거라는
FTX에서 사라진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우크라이나에서 돈세탁을 거친 뒤 정치 후원금 형식으로 미민주당 품에 안겼을거라는 풍문이 있지만
셈이 맞지않고 미 민주당 이라기보다 정확히는 글로벌리스트의 품에 안기지 않았을까.
지금 텔레그램에 돌아다니는 우크라이나군 참호 광경으로 네티즌 간에 설왕설래.
진흙탕에 발담구 하루밤만 지나도 동상에 걸린다는 둥
2차 대전때 독일군 참호를 보여주는 영화가 다 개뻥친거라는 등
1,2차 대전때 독일군 참호는 나무로 지지대를 대고 발판을 깔아 물에 빠지는 일은 없었다고.
그것은 제정신 박힌 군인들 자세고 마약에 취해 은폐물도 없는 개활지에서 대포밥이 되야하는
어디가 살곳이고 어디가 죽을 곳인지도 분간하지 못하는 본능 마저 빼앗긴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소모품들에게는 사치라고 생각하는지도
누가, 왜 그들의 생존 본능을 거세시키고 소모시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