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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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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누가 전쟁을 원하는가?
설악소라 추천 6 조회 555 22.11.27 12: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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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7 12:35

    첫댓글 NYT 보도는 올해 9월 러시아의 자국 영토 공습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거짓말을 폭로했다. 보고서는 당시 우크라이나가 동부 크라마토스크시에 착륙한 미국의 AGM-88B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건물 1동을 파괴하고 민간인 3명을 다치게 했다고 주장했다. NYT는 우크라이나의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미사일 공격 현장의 잔해를 인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비디오를 참조하십시오.

    Ukraine strikes its own city with U.S-made missile; Blames Russia later | Report
    https://youtu.be/Gd1d-BLboeE
    ---
    최근에 진실을 보도하는 미국입니다.
    변화가 분명히 있지요.

    대부분 민간인 피해는 위와 같다고 봐야죠.

    러시아는 미국의 꼭두각시 젤렌스키정권,군부세력만을 적으로 규정하고 정밀유도 무기로 대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민간인 피해의 대부분은 위와같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 22.11.27 12:40

    우쿠라 민간지역에 떨어진 방공미사일은 미국 NASAM 미사일

  • 작성자 22.11.27 14:58

    자본금 500억 달러 공식적인 채권자를 10만이라 하지만 100만이 넘을거라는
    FTX에서 사라진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우크라이나에서 돈세탁을 거친 뒤 정치 후원금 형식으로 미민주당 품에 안겼을거라는 풍문이 있지만
    셈이 맞지않고 미 민주당 이라기보다 정확히는 글로벌리스트의 품에 안기지 않았을까.

  • 작성자 22.11.27 15:46

    지금 텔레그램에 돌아다니는 우크라이나군 참호 광경으로 네티즌 간에 설왕설래.
    진흙탕에 발담구 하루밤만 지나도 동상에 걸린다는 둥
    2차 대전때 독일군 참호를 보여주는 영화가 다 개뻥친거라는 등
    1,2차 대전때 독일군 참호는 나무로 지지대를 대고 발판을 깔아 물에 빠지는 일은 없었다고.
    그것은 제정신 박힌 군인들 자세고 마약에 취해 은폐물도 없는 개활지에서 대포밥이 되야하는
    어디가 살곳이고 어디가 죽을 곳인지도 분간하지 못하는 본능 마저 빼앗긴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소모품들에게는 사치라고 생각하는지도
    누가, 왜 그들의 생존 본능을 거세시키고 소모시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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