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태 부린 정몽준,,,배꼽이 등에 붙었단다//------민간위원-----------

[김세동]

추태 부린 정몽준,,,배꼽이 등에 붙었단다//------민간위원-----------

불과 얼마 전인 10월 26일에,

세종시와 관련, 정몽준은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고 약속했다.

갑자기 돌변해서, 수정론에 가세했단다.

배꼽이 배에 붙었다고 하던 그가, 왜 갑자기 배꼽이 등에 붙었다고 하는가?

하여간에, 한나라당은 말바꾸기 천재들의 합숙소인 모양이구려 !! 

민간위원 님들이 명심해야 할 점

세종시 수정을 위한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의

민간위원 명단.

▲강용식, 대전, 충남대(74세), 前행복도시자문위원장
▲김광석, 충남, 대전대(43세), 민주평통연기군회장
▲장병집, 충북, 청주대(56세), 충주대 총장
▲임종건, 충남, 중앙대(61세), 서울경제 부회장
▲송석구, 대전, 동국대(69세), 가천의대총장
▲송인준, 대전, 서울대(65세), 법무법인 서린 고문변호사
▲박양호, 대구, 버클리대(58세), 국토연구원장
▲김성배, 부산, 하버드대(53세), 숭실대교수
▲박명재, 경북, 연세대(62세), 포천중문의대 총장
▲박철곤, 전북, 한양대(57세), 前 국무차장
▲채병선, 전북, 니혼대(55세), 전북대 교수
▲홍은희(女), 전남, 연세대(54세), 명지대교수
▲박대근, 서울, 하버드대(51세), 한양대교수
▲정우진, 서울, 뉴욕주립대(49세), 연세대교수
▲민동필, 서울, 파리11대(62세), 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남영우, 강원, 서울대(61세), 고려대교수

위 명단 출처 / http://www.viewsnnews.com/common/
모 언론의 "`거물급`은 빠지고 … 세종시 총대멘 16人", 이 기사를 보면, 이 중에서

강용식, 김광석 ---- 수정 반대파.

박양호, 박철곤, 민동필 ---- 수정 찬성파?

하지만 대부분 위원이 `중립적인 위치에서 논의를 지켜보겠다`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
이런 주장 자체가 궤변입니다.

그들에게 법을 때려부수고, 수많은 약속을 때려부술 어떤 권한도 없고, 또 가장 중요한....?

새는, 불타는 나무의 가지 위에 앉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정부가 나무(인간 최고의 가치)에 불을 싸질러놓고, 와서 앉아 달라는데 거기에 왜 가서 앉겠다는 것입니까?
그 불타는 나무가 꽃다발로 보였단 말인가, 먹어도 되는 꽃씨(모이)도 제법 있는 그런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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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위원님들이 명심해야 할 점

정의와 진리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 핀란드 !!
국민들의 마음이 명경알처럼 깨끗해서, 
이 대한민국의 지상에 흘러넘치는, 저 넘치게 흘러넘치는 낙화유수와 산천초목보다,
더욱 장엄하게,
더욱 찬란하게,
더욱 유장하게 빛나는 정의와 진리가 푸지게 푸지게 흘러흘러 대해를 이룬 나라 !

BBK - 부정(B) 부패(B) 코리아(K) - 대한민국은 웃기는 나라입니다.
 
시민에게, 잃어버린 자전거를 찾아주고,
고작 3600원 수고비로 받은 공무원이 90만원의 벌금을 내는 나라 - 핀란드 !!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은 뜨거운 맥주와 차가운 샌드위치 뿐,
이것을 신주단지 모시듯 모시는 나라 - 핀란드 !!

이웃사촌이 고급 승용차를 사면,
즉시 세무서에 신고해서, 돈의 출처를 조사해 달라고 요구하는 나라,
신고한 사람과, 신고당한 사람이 더욱 절친한 친구가 되어 정답게 살아가는 나라 - 핀란드 !! 

말단 공무원조차도 소액의 뇌물을 받으면, 온 나라가 왈칵발칵 뒤집히고,
고위 공직자가 거짓말을 하거나,
약속을 어기거나 실천하지 않으면,
또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큰소리치거나 설쳐대는 사람이 있으면,
신문과 TV, 라디오 등....모든 언론 매체와 전파 매체가 탑뉴스로 보도하며,
잔인하도록 누누이 맹공을 퍼부으며 두들겨패는,
그리하여 그 사회에서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도록 완전히 매장을 시키는,
거룩하도록, 숭고하도록, 눈부셔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나라 - 핀란드 !!   

유리병 속의 세상,
유리상자 속의 세상,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정책의 결정에서 집행까지
모든 과정이 샅샅이 문서화돼, 낱낱이 공개되는, 수정알처럼 맑고 투명한 나라 - 핀란드 !! 

똥물같은 거짓과 궤변, 위선이 강물처럼 흐르는,
지성이라는 가면을 쓴, 저 썩은 패륜아들 !!  
시체들이 살아서, 인가를 이루고, 도시를 이룬....아, 공동묘지의 사회, 대한민국이여 !!
대통령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 셈이 되어버려도,
교수와 학자, 종교인, 원로, 정치인들이 동조하고, 더러는 더 크게 박수를 쳐주는,,,,
아, 죽은 지성의 사회,
보라, 캠퍼스와 거리를 자랑스럽게 활보하는, 저 썩음찬 고름주머니들을 !!

일부 신문과 방송, 언론인이, 까놓고 똘마니가 되고 나팔수가 되어....더 크게 소리쳐 주는,
아, 썩은 시체들이 살아가는 사회,
무덤 속의 시체들이 살아가는 슬픈 대한민국이여,  
유리병 속의 양심, 유리상자 속의 양심이 아닌,
드럼통 속의 야만, 철판으로 만든 철벽 속의 야만,
그것이 진정한 양심행세를 하는,,,,,,아, 불한당의 대한민국이여 !!

오히려,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거센 비난을 퍼붓고, 거친 손가락질을 하는,
그런 교수와 학자, 종교인, 정치인, 언론인이 똥통 속의 구데기처럼 우글우글거리는,,,,
그렇게, 거짓과 위선이 정의의 행세를 하고,
그렇게, 거짓과 위선이 진리의 행세를 하는,,, 아, 똥물 속의 대한민국이여, 슬픈 대한민국이여 !!  

교수와 학자, 종교인, 원로.....
소위 지성이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추악하게 활개치는 이 추잡한 대한민국이여 !!
저들이 도대체 무슨 염치와 낯짝으로, 앞장서서 지식인 행세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보라,
저들이 줄줄 흘리는, 그 이름도 찬란한 고름과 진물들을 !!,
그 고름이 대하을 이루어 지상을 덮고,
그 진물이 태백산을 이루어 하늘 닿게 솟아올랐으니,
그 악취가 은하수의 잔별처럼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아, 그 이름도 영광찬란한 대한민국이여,
병든 개처럼 헐떡거리며 비참하게 죽어가는, 죽은 지성의 사회, 대한민국이여 !!

독버섯 무성하게 피어난 지성들이여,
독버섯 화려하게 피어서, 무리지어 엉키어 태양처럼 찬란히 빛나는 독성찬 지식인들이여,
신뢰와 믿음, 약속의 실천, 정직,,,,이보다 더 값어치 있는, 더 빛나는 황금덩어리가 있다면,
당당하게 말하여 보라 !!

태양빛과 바람, 흙의 양분을 도둑질하여 먹고 자라난,
저 수박밭의 머리통만한 수박통이 도둑놈통인가?
저 푸른 잎사귀 사이 사이에 달덩이처럼 탐스럽게 열려 있는, 
저 머리통만한 수박통들이 도둑놈통들이란 말인가?
답하여 보라 !!
그것이 진정 수박통이 아니고 도둑놈통이라면,
도둑질을 해서라도 잘 처먹고 잘 살면, 정녕 그것이 인간 최고의 가치인지라, 계속 그렇게 사시압 !! 

아아,
BBK - 부정(B) 부패(B) 코리아(K)여 -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
그렇게 무궁토록 영원하여,
세계의 동량이 되라, 우주의 동량이 되라, 삼라만상의 동량이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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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다시피,
핀란드는 국민소득 5만 달러, 글로벌 경재력 1위 국가입니다.
그 바탕이 바로 정직과 신뢰, 약속의 실천입니다.
핀란드루터교의 영향도 있지만,
어쨌든 지도자나 정치인부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정직한 사회이기 때문에,
오늘날 그런 경지에 오른 것입니다.

핀란드 총리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호텔에서 직접 다리미질을 해서 옷을 입었는데,,,,그것이 큰 화제가 되었지요.
지도자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신뢰가 없고, 정직하지 않는 사회는 부정부패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정치인들과 지도자들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이 더러운 대한민국,
작금에서 보듯이,
결과적으로 그런 거짓과 궤변, 위선을 부추기는,
교수와 학자, 종교인, 원로.....소위 지성이라는 사람들이 저렇게 추악하게 활개치는 이 추잡한 대한민국 !!

거기에 덧붙여,
언론이라는 이름 하에,
방송이라는 이름 하에,
죽자사자 나팔수가 되어,
미친 개처럼 짖어대는,,,,,저 더러운 일부 보수신문들과, 저 더러운 일부 기자들이 있는 한,
미친 개처럼 짖어대는,,,,,저 추잡한 일부 방송 기자들이 있는 한,
저 따위 불량인간들이 설쳐대는 한,

이 대한민국은 결단코 선진국으로 갈 수가 없고,
설사 선진국으로 간다 한들,
도둑질을 해서라도 잘 처먹고 잘 살면 장땡이라는, 그런 막가파적 논리만이 횡횡하는,
썩은 사회, 사상한 사회.

독버섯적인 거짓과 궤변, 위선을 다글다글 볶아 처먹고,
인성마저 독버섯이 되어버리는 그런 사회,

정직한 사람에게 박수치는 사회가 아니라,
모두가 거짓말 천재들인데,,,,그 중에서 조금 덜 천재인 거짓말천재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해야 하는,,,,썩어빠진 사회,

급기야 지성마저 죽어버린,,,,,무덤 속의 사회,
시체들이 살아서, 인가를 이루고, 도시를 이루고,,,,,,,그런 공동묘지의 사회,
집 하나하나가 무덤인 사회....

그 따위 사회는,
1인당 국민소득 100만불이 되어도, 선진국이 아니라 최후진국인 것입니다. 
 
..............................
 
선진국으로 가는,
더욱 중요한 인프라는 사회간접자본(SOC)이 아니라,
신뢰, 약속의 실천, 믿음, 정직...이런 무형의 인프라이다, 이런 주장에는 동의하십니까?
 
신뢰와 약속의 실천, 믿음, 정직.....
작금, 일부 얼빠진 무리들의 정치적 의도에 의해,
그런 무형의 인프라와 가치가 강력히 비난받고 손가락질받는......공동묘지의 사회가 되었는데,
그로 인해 앞으로 우리 모두에게 끼칠 악영향이
엄청날 것으로 보이는데,

예를 들면,
대통령도 저렇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데,,,,,나라고 거짓말 하지 말라는 법 있어,
대통령도 저렇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데,,,,,,도둑질하는 것이 무슨 큰 죄가 되겠어,
 
또 예를 들어서,
대통령이 저렇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소위 학자라는 사람들과
대학 교수라는 사람들과
언론인이라는 사람들과
종교인이라는 사람들과
원로라는 사람들이 떼를 지어서,,,,,옳소, 옳소, 옳소, 박수치면서 환호하는 꼴이 되어버렸는데,
이게 막가파 세상인가, 막막가파 세상인가?....
신뢰니, 약속의 실천이니, 믿음이니, 정직이니,,,,,그런 것은 개에게나 던져줄 썩은 고깃덩인가.
어떻게 살든,
잘 처먹고 잘 살면 되는 것이고,
등 따습고 배 부르면,,,,그것이 인간사 최고의 가치인가.
등등등등.... 수천 수만 가지.....
 
그로 인해,
지금 이 순간도,
알게 모르게 폭증하고 있는 거대한 사회악이,,,,,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로 인해, 우리도 모르게 우리 모두의 인성이 차츰차츰 황폐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보는데,,,,
그로 인해 앞으로 우리가 지불해야 하는 사회적 비용은
세종시 건설비의 수백 배 수천 배가 넘는, 가히 천문학적입니다.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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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계속 ) 

행정도시 변질론자들에게

보내는 10가지 질문

클릭 ㅡ>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373707

 
 
 
 
 
 
 
^^*

[밤의요정]

철세는 떠나라.. 철새가 왜 철새 인지.. 알겠다... 사황에 따라 생각이 차이는 있어도 약속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 그런데 몽준아 너 역시.. 사이비.. .. 정신 차려 너 같는 인간들이 대권에 출마 한다는것이.. 국민을 욕되게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