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079128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중국전에서 부상을 당한 엄원상이 현지 병원 MRI 결과 오른쪽 발목 바깥쪽
인대와 안쪽 삼각인대 손상으로 진단이 나왔다"고 전했다.
KFA에 따르면 엄원상은 현재 반깁스를 했으며, 2차전 출전이 어렵다고 판안돼 정밀 진단을 위해 귀국행
비행기에 올라 16일 오후 6시에 도착할 예정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짱깨새끼들 결국 또....
아니 왜 굳이 뛰어도 큰 도움안되는 중국이랑 경기하냐..? 왜 하는거야 매번 다치는데? 그렇다고 실력이 비등해서 실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것도 아닌데... 축협 대가리가 끝까지 엉덩이 부비고 앉아있으니 이모양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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