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올라커 저깈ㅋㅋㅋㅋㅋㅋ 다녀왔는데 일정에 따라 어느날은 대형견 풀어놓을수 있는 날이 있고 어느날은 중소형견 풀어놓을수 있는날이 있어!!! 맨처음에는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하고 입양증명서 내면 무료입장카드?도 주고 그랬었어 1년무료였나 ㅋㅋㅋㅋㅋ
거의 등산코스야 너무커서 입구근처에서 저기 강아지 동밭카페까지 셔틀도 탈수 이씀.. 걸어가두 되는데 경사가 엄청가파름..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료는 비싼편임.. !!! 본관 안에 식당이 있기는한데 강아지 동반이 안되고 놀이방같은데 맡기고 인간만 들어가야해!케이지에 맡기는게 아니라 사람이 놀아줘 식사하고 나오면서 애기 데리고 뒤에 산책로 걸어서 산책하면 돼!!! 중간지점에 카페 있어서 거기서 음료수 먹으면 돼 목욕시설도 만든다그랬는데 지금 만들었는지 몰겄네 거의 개장초기에 가서 ㅋㅋㅋㅋ
근데 아이들이 놀만한 컨텐츠가 많이 부족해 ..
난한번가고 안갔음.. 너무비싸구 ㅠㅠ 애들이 할게 산책..? 밖에 없어 그거에 비해 입장료 너무비쌈 ㅋㅋㅋㅋ
나 여기 초창기에 가봤는데 너무 돈아까웠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내가 갔을당시엔 수영장인가뭔가 뭘 또 짓는다고 공사소리 계속나고, 평일에 갔는데 닫힌곳 많고, 버스안타고 움직이려면 위에 여시가 올린 사진처럼 길이 존나 가파르기땜시 헥헥거리면서 다녀야됨. 무릎이나 관절 안좋은 사람이나 노견한텐 매우 안조을듯 나는 그때 하나카드 있어서 약간의 할인을 받았는데 받았어도 비싸다고 느껴졌어.. 넓기는 개 오지게 넓음. 근데 별로 할게없어서 카페를 두범갔다가 근처에서 밥먹고 집옴..
그리고 지금은 몰겠는데 여기 안에서 밥먹을거면 강아지를 맡겨야됨. 강아지랑 같이 못먹어 인간만 들어갈수있어 이게 제일 별로였어. 강아지를 위한 곳, 강아지와 함께 하기 위해 간 곳인데 밥먹으려면 따로 맡겨야하다니;; 애들 철창같은곳 안에 가두고 주인들이 편하게 밥 먹을수 있겠냐고..지금은 개선됐을라나 모르겠다
@잘했지요 잘했어요ㅈㄴㄱㄷ 원래 식품위생법 기준이 음식 취급하는 곳에서는 강아지를 따로 벽으로 분리된 대기공간(거기서는 음식 섭취불가)로 놔둬야 합법이라 되어있어서.. 아마 저기가 시에서 운영하는 곳이면 법 어길 수가 없어서 그렇게 한듯 ㅠ ㅠ.. 빨리 법부터 바뀌었으면 좋겠어.. 넘 노답이야
첫댓글 와 좋아보인다 ㅠㅠ 가까우면 자주 갈만할듯
강아지 없이두 갈수있낭
와ㅠㅠ 날씨 따뜻해지면 가봐야지
와 대박... 가고 싶다
개부럽다............
조올라커 저깈ㅋㅋㅋㅋㅋㅋ 다녀왔는데 일정에 따라 어느날은 대형견 풀어놓을수 있는 날이 있고 어느날은 중소형견 풀어놓을수 있는날이 있어!!! 맨처음에는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하고 입양증명서 내면 무료입장카드?도 주고 그랬었어 1년무료였나 ㅋㅋㅋㅋㅋ
거의 등산코스야 너무커서 입구근처에서 저기 강아지 동밭카페까지 셔틀도 탈수 이씀.. 걸어가두 되는데 경사가 엄청가파름..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료는 비싼편임.. !!! 본관 안에 식당이 있기는한데 강아지 동반이 안되고 놀이방같은데 맡기고 인간만 들어가야해!케이지에 맡기는게 아니라 사람이 놀아줘 식사하고 나오면서 애기 데리고 뒤에 산책로 걸어서 산책하면 돼!!! 중간지점에 카페 있어서 거기서 음료수 먹으면 돼 목욕시설도 만든다그랬는데 지금 만들었는지 몰겄네 거의 개장초기에 가서 ㅋㅋㅋㅋ
근데 아이들이 놀만한 컨텐츠가 많이 부족해 ..
난한번가고 안갔음.. 너무비싸구 ㅠㅠ 애들이 할게 산책..? 밖에 없어 그거에 비해 입장료 너무비쌈 ㅋㅋㅋㅋ
경사가 내기준, 가파름... 많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헉대면서 돌아댕김 내 체력이 저질이기는,해
@틀딱뚝뱌기깨자 오 산책길 저기도 오프리시 가능한거야?
@비비안수 아니 정해진,운돝장만 오프리쉬야!!!!
@틀딱뚝뱌기깨자 떼잉.. 아쉽다 세세한 후기 고마워 여샤
작년에 가봤는데 운동장 가는 길부터 오르막으로 시작해서 이동하는 길 전부 경사가 있는 편.. 잔디밭이 넓긴 하지만 여기서 놀려고 여기까지 왔나ㅜㅜ 근처 살면서 다른 애견동반 장소에도 들를 겸 겸사겸사 가야할 듯 ㅋㅋ
저기 믹스견가도 되나…? 우리집에 중형믹스인데 집근처 애견공원에선 별로 안좋아해서
울애도 믹스견이야!!!! 그런거 안따져!!
@틀딱뚝뱌기깨자 다행이다 차나오면 가봐야지!
미친 그딴 게 있어?? 미친거 아냐..?
와 가고싶어!!
넘멀어...ㅠㅠ 나도 가보고싶다...ㅠㅠ
나 여기 초창기에 가봤는데 너무 돈아까웠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내가 갔을당시엔 수영장인가뭔가 뭘 또 짓는다고 공사소리 계속나고, 평일에 갔는데 닫힌곳 많고, 버스안타고 움직이려면 위에 여시가 올린 사진처럼 길이 존나 가파르기땜시 헥헥거리면서 다녀야됨. 무릎이나 관절 안좋은 사람이나 노견한텐 매우 안조을듯
나는 그때 하나카드 있어서 약간의 할인을 받았는데 받았어도 비싸다고 느껴졌어..
넓기는 개 오지게 넓음. 근데 별로 할게없어서 카페를 두범갔다가 근처에서 밥먹고 집옴..
ㅁㅈ ㅋㅋㅋㅋㅋ 개비싸..
그리고 지금은 몰겠는데
여기 안에서 밥먹을거면 강아지를 맡겨야됨. 강아지랑 같이 못먹어 인간만 들어갈수있어
이게 제일 별로였어. 강아지를 위한 곳, 강아지와 함께 하기 위해 간 곳인데 밥먹으려면 따로 맡겨야하다니;;
애들 철창같은곳 안에 가두고 주인들이 편하게 밥 먹을수 있겠냐고..지금은 개선됐을라나 모르겠다
@잘했지요 잘했어요 ㅈㄴㄱㄷ 원래 식품위생법 기준이 음식 취급하는 곳에서는 강아지를 따로 벽으로 분리된 대기공간(거기서는 음식 섭취불가)로 놔둬야 합법이라 되어있어서.. 아마 저기가 시에서 운영하는 곳이면 법 어길 수가 없어서 그렇게 한듯 ㅠ ㅠ.. 빨리 법부터 바뀌었으면 좋겠어.. 넘 노답이야
입장료가 좀 마니비쌈.. 하나카드있으면 15펀가 할인이래 참고로 강아지 수에 따라 돈받음
하 개젛다ㅜㅜ 근데 우리 강아지 낮 개가리는데!그런애들은 저기가면 안좋겠지..?
좋긴한데 입장료가 비싸.... 입장료 생각하면 모르겠음 ㅎ 식당도 강아지 안되서 1층에 따로 맡겨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