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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좀 다르게 키워볼까요~?
달빛바다 추천 0 조회 644 19.02.27 18:0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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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7 18:22

    첫댓글 참 ~예쁘게 잘키우셔요
    저도 꽃대를 잘라주어요
    예쁜꽃들은 쪼끔보다 댕강~~
    나는 혹시 몰라서 애기들응 들여놓고 큰아이들은 이불과 비닐을 쒸우네요.

  • 작성자 19.02.27 20:41

    핑키아이님도 꽃대 잘라 주시는군요.
    전 올 한해만 곷 보려구요.
    내년부턴 다시 잘라줄거예요.
    전 대전에 사는데 밤에도 영상이어서 걍 냅둔답니다.
    아침과 밤 기온차가 커야 물이 잘 들잖아요.

  • 19.02.27 18:31

    달빛바다님 찌찌뽕~
    저두 올해는 꽃대 안자르고 지들 하고싶은대로 냅두려구요...
    지금도 짱짱하게 이쁘게 키우시는데 얼마나 더 잘키우시려고 그러는지..ㅎㅎ
    미인아이들은 핑크핑크하게 손톱이들은 붉게 물들었네요~♥

  • 작성자 19.02.28 18:52

    하트뿅뵹님도 올해는 꽃을 보시려고 하는군요.
    저도 그럴려구요.올 한해만 보려구요.
    좀 작고 야무지게 키우려면 마사를 좀 더 넣어 주는게 좋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28 18:54

    네 가비야님 그동안 봄만되면 꽃대 댕강 해줬는데
    그럴대마다 다육이한테 미안했거든요.
    걍 올 한해만 꽃 보고 잘라주려구요.
    부비부비는 안할거랍니다.

  • 19.02.27 19:01

    벌써 노숙해도 되나요?

  • 작성자 19.02.28 18:54

    네 전 5일 전부터 밤에도 걸이대에 내놨어요.
    날씨보니 앞으로도 일주일 이상 춥지 않아서
    노숙해도 될거 같아요.

  • 19.02.27 19:09

    대단한 작품들입니다.

  • 작성자 19.02.28 18:55

    그렇게나 크게 칭찬해 주시다니...
    작품까지는 과찬이구요.
    저에게는 사랑둥이들이랍니다.

  • 19.02.27 19:19

    짱짱하고 이쁘네요
    라디칸스꽃망울가득물었네요
    저도기대가됩니다
    울집두 창틀에쪼르륵내놨는데
    영하로안내려가니
    쭉 가볼까합니다 ㅎㅎ

  • 작성자 19.02.28 18:56

    다락방친구님 반가워요.
    실은 라디칸스꽃 보고싶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육이들 꽃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올해만 보려구요.

  • 19.02.27 19:55

    항상 보면 볼수록 이쁘게 잘 키우시네요ㆍ
    벌써 계흭도 세우시고 관리를 너무 잘하셔요ㆍ
    꽃피는 모습 같이 봐요ㆍ^^

  • 작성자 19.02.28 18:58

    풀초롱님 고마워요.
    꽃 피면 곡 다시 올려 볼게요.
    근데 일제히 같이 펴야 볼만하고
    이쁠텐데...다같이 손잡고 피지는 않겠죠?

  • 19.02.28 19:10

    어느 지역이실까나?ㅎㅎ
    저는 전남지역인데 며칠전부터 다육이 노숙 보냈어요^^
    10년전에 알았던 초초국민다육이들이지만 키웠던 세월이 아까워서 많진않지만 품고있거든요.ㅎㅎ
    그리고 한번씩 보면 너무 귀엽고 예뻐보이기도해요.^^~

  • 작성자 19.02.28 19:05

    전 대전에 살아요 강냉이님.
    저도 5~6일 전부터 노숙들어 갔어요.
    이제 이대로 쭈~욱 갔으면 좋겠어요.

  • 19.02.27 19:59

    천대전송철화가 지데로 익었네요~
    보라보라 보라미인도.
    꽃대올린 라디칸스도
    아주 작품이에요~^^

  • 작성자 19.02.28 19:06

    네네 천대천송철화가 겨우네 이렇게 익었어요.
    팔운동한 보람이 있는거 같죠?

  • 19.02.27 20:34

    서울관악구 인데요 일기예보 보고 일주일전부터 노숙 들어갔어요~3월두째주까지는 최저기온이 1~2도 이래요

  • 작성자 19.02.28 19:07

    네 맞아요 저도 일기예보 믿고 걸이대에 다 내놨어요.
    저도 3월 첫째주까지 밤이고 낮이고 걍 내놓으려구요.

  • 19.02.27 21:13

    달빛바다님 덕분에 꽃구경 많이 할 수 있겠어요^^
    울집 웃자란 박화장은 꽃구경 실컷 하고 오늘 싹 잘라버렸어요~~~

  • 작성자 19.02.28 19:08

    네네 그렇게요 꽃피면 꼭 올려 볼게요.
    저도 올해만 곷 냅두고 보려구요.
    저희집 박하장은 왜 곷피는데 이렇게 더딜까요?

  • 19.02.27 21:19

    덕분에 귀한 꽃구경 잘하게 생겼네요 기대 합니다^^

  • 작성자 19.02.28 19:08

    화초취미님 반가워요.
    곷피면 다시 올려 볼게요.

  • 저도 걸이대로 내놓은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영하2도때도 그대로 뒀는데, 괜찮았어요

  • 작성자 19.02.28 19:09

    다육애정님 반가워요.
    저도 영하 1~2도까지 떨어졌는데도
    안들이고 냅둬봤는데 괜찮더라구요.

  • 19.02.28 11:56

    서울인데 일주일전에 옥상노숙으로 하루하루 물듬이 다르네요 계속 영상이라 걱정안해도 될듯요~~옥상에서 계속 있던애들은 영하 4도까지는 견뎌주는것같아요

  • 작성자 19.02.28 19:14

    와~ 부러운 시골다육 저도 시골 좋아해요.
    막연히 좋아하는게 아니고 시골 출신이라 좋아해요.
    저희집 육이들도 겨울에도 팔운동 열심히 했더니
    왠만한 추위에도 잘 견뎌 주네요.

  • 19.02.28 17:55

    저도 올해는 걍 꽃대안꺽고 뒀어요
    이제 어느정도 컸으니까 꽃을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엘보 때문에 아직 걸이대는 많이 안내보냈는데
    저도 이번주는 몰아내야 할거같네요

  • 작성자 19.02.28 19:16

    잘 하셨어요 여름이님네 육이들도 다들 대품들이고 건강하니까
    꽃피면 잘관이겠어요.
    저도 올해만 꽃보고 내년부턴 잘라 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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