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의 유출을 꺼리시는 분들은 이렇게 자세하게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
본인이 공개하고 싶은 만큼만 공개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MBC 생방송오늘 최향미작가입니다.
MBC 월요일~ 금요일까지 밤 6시 10분에 방송되는 코너로
김정근 김초롱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코너 중에 <알콩달콩 우리집 웬수> 라는 코너에서
티격태격 하면서도 알콩달콩 서로 맞춰가며 살아가는 부부나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보통 남편분들의 취미 생활로 인해 아내분들이 애정섞인 타박을 하는 부부들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할리데이비슨 타시는 아버님이나 어머님 중에
혹시 가족이 반대를 하는 분들~
내 입장에서는 함께 타고 다니면 얼마나 좋겠어~ 하는 부부 사례를 찾고 있습니다. ^^
원수가 아니고 웬수기 때문에~ 타박도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내남편 내 아내 이야기구요~
즐겁게~ 추억도 남길 겸 방송 출연 가능하신 분 있으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가을도 되고 날씨도 선선하니~
마지막에 함께 할리데이비슨 타고 달리면서 멋진 풍경도 담고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본인, 혹은 주변에 적합한 사례자 분이 계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 소정의 출연료 있습니다. ^^;;;
최향미 작가 010-8642-4413
첫댓글 사례금 출연료는요?
설마 날로 프로그램 먹진 않겠죠?
부경 초이스클럽에 추천할 회원있는데
거리 좀 여긴 경남김해입니다
할리 타시는분들 중 그런 사정 없는사람 없을걸요?
Mbc 하두 뒤통수 쳐서 믿음이안가 ㅎㅎ
맞어 / 작가들 믿을수가, / 상품권이나 받아 가라고,
@봉이 김선달 설마! 당해 보신건 아니죠^^
처음 입문 할 때부터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선을 넘으며 달려온 그 길과 푸른 숲에 잎사귀는
된서리 맡기 전 바지런이 바람에 흩날립니다.
벌써 25년
이젠 아내가 이해해주네요.
MBC도 방송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