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이사야 64: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얼굴을 숨기신 주님!
밝았습니다.
잠에서 깨면서 고맙습니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의 삶을 향상하기에
참 좋은 날입니다
경험해야할 신비가 놓여있습니다.
행복을 경험입니다
경험은 기억 속에 있습니다
참고마운 신비로운 하루를 맞이합니다.
얼굴을 가리운다는 것은 주께서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즉 백성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떠나셨으므로, 그들에게는 더 이상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며 희망이 사라졌음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얼굴을 숨기시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그분의 은혜와 도움을 구해야합니다. 이미 내 안에 숨어계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그분의 은혜와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내 안의 하나님이 우리를 굽어 살피시고 그분의 얼굴을 우리에게 향하실 때, 우리는 그분의 은혜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참 고마운 하루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