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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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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동관,
박수안 추천 0 조회 153 12.06.12 10: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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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2 10:40

    첫댓글 왜 결근 했나 했더니.... 고생하셨네요.
    사람맛 나게 ?....이를 말씀입니까. 그래 보입시더.

  • 12.06.12 11:11

    긍정의 힘으로 새로운 도전을 늘상 준비하는 그대가 부럽소이다. 감사

  • 12.06.12 12:50

    고생했소.
    16 년전에 심천 갔다 온 기억이 나네요.
    무지 덥고,한 손에 가방,한 손엔 생수병...그리고 한국돈 천 원도 통용되던 기억이...공안의 섬뜩한 눈초리도...

  • 12.06.12 13:02

    경영자가 되면 많은걸 보고 듣고 배우고 해서 나쁜건 버리고 좋은건 더 좋게 다듬어서 활용해야지요.
    고생이 되겠지만 세계에 도전장을 던지세요.

  • 12.06.12 14:36

    무슨 말을 먼저 해야되는지요?, 내는 신 벗은곳이 아니고, 쓰리빠 벗어 난 곳도 못 딸아 가겠습니다.
    참 훌륭합니다.!!!

  • 12.06.12 19:13

    조갑이 아제 보고 따라오랫어, 열중쉬어, 편히 쉬어. 잘있지? 감사

  • 12.06.13 17:56

    회장님이 봐서
    부끄러울 정도면 엄청 잘 하는가 보네요.

    갈라먹지도 말고,더 줘서도 안되지만....
    그릇에 맞는 그물 한두벌 챙기는것이 우애요 가족간의 배려가 아닐까 싶어요.
    내가 그 위치에 있으면 어떨지 모르지만~형만한 아우없다 뭐 이렇게 되는건가요?ㅎㅎㅎ

  • 12.06.13 11:34

    엑스포 뽀너스로 3일 휴가 갓다 오니 좋은 글과 새로은 글이 많이 뜻내 그려 일일이 뎃글 못 올려 죄송
    글구 중국은 정말 큰 나라 제

  • 12.06.13 15:21

    마지막이 항상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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