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오늘은 또 수도님이 백향님을 겁나 호출? 하셨다 .
수도님은 설아와 백합향님과 갈렙 목사님을 잡을려고만 하시지 마시고,
본인의 영성을 체크하셔야 한다.
수도님의 영성의 그 미묘한 듯 한 간계의 상황이 매우 고약? 하다 .
은사자들의 예언이나 성령의 나타남은 분별이 아주 쉽다
현실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 열매가 없이 예언을 하고 상담을 해 주어도
맞았다, 틀렸다 한다 . 변화의 과정 속에 있는 은사자의 예언은 때로 성령의
음성이 나타남도 있다가, 자의적 음성을 내 보내기도 한다.
인간의 본성이란 것이, 사람들에게 칭찬, 인정, 존경, 영광, 대접, 섬김, 사랑, 을 받으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높아지게 되고, 하나님은 이런 변화의 과정 속에 있는
심령은 결코 가만히 두지 않으신다 (변질된 심령이나, 죄성을 소멸하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밖는
성령의 주관적인 역사에 순종하는 의지가 없는 심령은 제외임)
꼭~~ 실패를 맛보도록 내버려 두신다. 이 때 자의적 음성을 내 보낼 수도 있다
자의적 음성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은사자에 대해 신뢰를 잃게 하여, 사실... 은사자들의
성령의 나타남의 분별은 어렵지 않다 .
그러나 성령의 나타남이 지식의 말씀의 은사인 경우는 다르다.
진리의 풀어짐은 그 심령이 연단을 받아 육체의 소욕이 얼마나 제거되어 예수님의 성품과
얼굴과 속성의 본질로 익어진 만큼 풀어질 수 밖에 없다 . 우리의 신앙의 결국은, 거룩과 화평이기 때문이다
은사자들의 성령의 나타남이 우리 눈에 밝히 보이고 느끼고 체감되고 증거가 나타나는 반면,
지식의 말씀의 은사는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께 사로잡힌 바 되지 않으면
쉬이 분별할 수 없다 .
계시록 해석이 목사님들 마다 다 다른 이유도 이런 이유이다 .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 회원님들 중 많은 분들이 신앙내공과 성경을 풀어내는 수준이
나름 깊다 ! (여기에서 깊다는 뜻은,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에
합당하게 깊다는 뜻이라기 보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셨고 성경도 많이 보시고 연구하셨다는 뜻이다)
유독, 수도님만 개독! 개독! 하시며, 표독스러움을 드러내고 계신다
(일곱귀신이 해결되어 성령께 붙잡혀 있는 분의 개독! 이라는 표현은
표독스러움이다 )
수도님이 성령께 붙들려 계신다면, 사실 ... 답이 딱~ 나올 것이다 어떤 답 ...?!
진단은 두 가지로 구분하면 되는 것이다 .
아직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한 번 비추임을 받지 못한 심령들은, 수도님께서
아무리 개독, 병신도, 바알, 마귀, 돈신 하면서 채찍을 후려쳐도 뭔~ 말 하는겨... ?
나는 하나님의 자년디...?! 한다.
또, 한 번 비추임을 얻어 성령의 나타남이 있는 심령들은 자신들의 영적상태가 형편없어도
사실... 그거 다 알고 있다 속에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에 다 느끼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심령들 또한 수도님이 들을귀가 막혀 버린 상태다
수도님께서 성령께 붙잡혀 있는 참 사역자라면, 이렇게 접근하지 못할 것이다
본인이 받은 특은을 나누면서 그 세월 속에서의 실패와 가증스러움들과 승리의
발자국들을 들려 주시면서 본인에게 역사하신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잠들어 있는
성도들의 심령 속에도 임하길 기도와 함께 섬기는 편을 택할 것이다 .
개독! 이라는 표현 속에는 누군가에게 또는 어떤 불유쾌한 대상을 향한 거부감과 앙갚음
에서 비롯된 표독스러움으로 읽을 수 밖에 없다 !
예레미야 라고 ... ?!
예레미야와 이사야 같은 선지자들이 꼭~ 갖춘 것이 있으니 그들은
외침과 더불어 꼭~ 영혼들을 위한 희생이 있었다.
예수님의 방법이 희생을 꼭 수반하기 때문이다
설아를 위해, 백합향님을 위해 , 갈렙 목사님을 위해 수도님께서 희생한 것은 무엇이 있나요 ...
수도님께서 이곳에서 좀 실수를 하신들 무엇이 문제가 있겠습니까
이곳에 회원님들은 수도님이 어떤 분이신지 훤히 압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수도님의 영성은 꼭 체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박 옥수 같은 자나 앤드류 강 같은 자들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돌아 보세요 !
첫댓글
어이 서라스탈이?
백합향씨와 그의 그의 신도들 즉,
시한부 종말론자 교인들수와 그들이 다니는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 주거라
어디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지 한번
가봐야겠다
너도 시한부귀신들의교주 백합향씨를
추종하는 자니까 니가 더잘것 아니냐?
진짜, 가실 거임 ?
안가시믄 100 만원 이체 하실 텨 ?
"추종" 운운하는 비겁한 매도는 삼가하셔라 !
서로 공감! 동의 하면 추종 ?
깔끔하게 구셔라 응 ?
댓글 써 놓으삼 ...나가니께 ~~
@설아.
모이는 곳이 어딘지 가르쳐 달라니까
웬 100만원?
구질구질하게 왜그러냐?
@베냐민
어미 무당
새끼 무당
홀로 귀신아~
때를 말씀하신 예수님도
베드로 사도
바울 사도도 신한부 귀신이냐?
광명한 천사를 가장한 마귀 말을 듣고
천사가 성령이라 떠들고
예수님이 구약성도의 몸을 입고 부활했다는 베냐민은
기록된 말씀보다는
마귀 거짓말을 더 믿으니
너는 마귀 좀비니라~
기록된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모든 이론은
악한 자에게서 나온
말씀을 대적하는 악한 영의 산물이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는
섞인 것이 없는
기록된 말씀을 증거하는 진리의 성령의 인도를 받으니
은혜가 되느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순결한 말씀에
자기 생각, 자기 이론의 누룩을 섞는 자는
말씀을 더럽히려 애쓰는 마귀 영이니라
영지 이론는 펴는 수도나 베냐민의 글들은
불 아궁이에 가시나무 타는 소리일 뿐이다.
@백합향
네이놈 시한부 귀신 백합향아?
네놈의 교리에 따르면
한국교회 교인들중 누군가는
산채로 몸이변해서
휴거된자가 한명이라도 있어야 하거늘
대체 누가 휴거가 되었다고 날마다
귀신들린 헛소리를 하는것이뇨?
마귀들려 대가리 치매왔으면 어여
병원에 가봐라~~
@베냐민
기록된 말씀을 전적으로 믿어야 생명이 되는데
너는 사람 생각으로 이해 되는 것만 골라서 믿으니 허당이다.
그 예표로 에녹과 엘리야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변화됨과 데려가심을
예수님도 바울도 베드로도 여러번 언급했거든
한되박고 않되는 그 썩어질 육신의 뇌수로 이해 할수 있겠느냐?
자신을 본 적이 없고
성령님의 인도와 열어주심의 계시가 없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렇게
홀로 귀신 노릇하다 죽으면 어디로 가겠느냐?
말씀에
네 생각괴 이론을 섞으면
부패되고 더러워진다.
@백합향
시한부귀신 이거 고집 디게 쎄네 .....
그러니까 한국에 기독교가 전파된후에 산채로
몸이 변해서 휴거된자가 누가 있냐구?
내가 묻잔아~
왜대답을 못하고 얼버므리나?
그럼
그동안 휴거안된 기독교인들은 전부다
지옥에 간겨?
다들 백씨 믿음만 못해서 지옥갔다
이거지 ?
그럼. 백씨 애미 애비도 다 지옥갔겠네?
왜?
산채로 휴거되지 못했으니까....
안그려?
뭔교리를 전파하려면 타당성이 있어야하고
성경에 증거가 있어야지
에녹은 죽은후에 혼이살아 옮겨진거고
엘리야는 죽은자의부활이 아니잔아~
예수님은 인자외에는 아버지께로 올라간
자가 없다고 하는데?
에녹과 엘리야가 죽은자의부활로
올라갔나?
죽은자의 부활없이는 하늘로 못올라가는겨~
언더스탠?
에녹엘리야는 우리랑 상관이 없어
있다면 한국기독교인 누군가는 산채로
휴거 되었겠지?
안그려?
@베냐민
그리스도인의 첫째 증거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을 전적으로 믿은 자들이다
아직 이해가 않된다면 열릴때까지 구하던지 기다리던지 하지
자기 머리로 이해가 않된다하여 틀렸다고 말씀을 대적하지 않는다.
자신의 머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와 계시하여 주심을 구하고
믿는 자가 그리스도인이다.
자기 머리를 믿는 자는 자기 머리와 함께 썩어질 자이다.
농부가 벼를 벨때에 날을 잡아서 하루에 베는 것 처럼
순간 홀연히 변화되고 버려둠을 당하고 데려감을 당한다고 주님도 말씀하셨다.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하늘과 땅의 교회가 함께 결실될 때
먼저 하늘의 영혼들이 새 몸으로 부활되고 땅의 그리스인들도 변화될 것이다.
말씀 여러 곳에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머리로 안다는 교만이 무너지고 끝나야 자신의 모습을 보는 회개가 되고
믿음이 시작되는 것이다.
믿음은 머리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믿어지는 것이다.
@베냐민 구질 구질 ...?
가지도 않을 거면서 불필요한 말 하지 말라는 거지 ...
본인이 꼭 지킬 수 있는 것만 말하시라
알간...?
@설아.
요일 2 : 11,
자기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을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3 : 10<새번역>
하나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여기에서 밝히 드러납니다 자기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자녀가 아닙니다!
@백합향
자기 육체 휴거?
시한부종말론?
그건 믿음이 아니라 망상증이지~
정신나간 노인네야~
치매검사좀 받아봐 ~
@검불
시한부 종말론같은 마귀교리를 전파하는
자들은 마귀의종 입니다
마귀종들은 형제가 아니죠
형제라고 부르면 같은 마귀자식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