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면 두가지 이유로 혈액 검사와 엑스레이를 사용하겠다 합니다.
1. 혈액검사 - 한약의 투약결과 부작용여부확인
2. 추나요법 - 뼈 구조상 치료 여부확인
정말 황당한 말 같다. 사적인 생각을 말하려 합니다.
1. 한약의 성능 여부는 진맥과 한약재의 약성을 맞추면 됩니다.
이거 안맞으면 부작용납니다.
이를 바로 하여야 하는 것이 한방의 전문학술 연구 입니다.
혈액 검사로 알수가 없습니다. 안다고 해도 이는 한방의 의술의학이 아닙니다.
차라리 진단진맥 대용법으로 쓰겠다면 이해는 되겠지만~~
2.추나요법? 추나라는 말 이전에 수기법을 말하렵니다.
수기법은 다양한 것으로 침술을 대신 한 것입니다.
추나라는 역사를 보시면 불과 몇해 안될 것입니다.
서구식 이것저것 짬봉이지 동양고전의
기혈 순환 법칙이아닙니다.
머리를 써도 좀 잘 써야지, 안맞는 것에 적용하겠다니 원~
여기서 좀 요상스럽게 말해 볼랍니다.
머리아이큐 말입니다.
그래도 한방 전문가들은 수재급이상이 될 터인데,천재 흉내는 아니되더라도
수재급으로서 생각이 있을 것인데 말입니다.
둔재급 행동을 하려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러니 양방전문천재인들이 없수이 여기고, 쫌 생각을 해보십시다.
양의가 되려면 그 천재 머리로 6년에 또 4년을 하고 또~ 얼마나 투자를 하나요?
그들이 학습한 것을 고려해보세요.
한의대졸업으로 그것들을 동일하게 하자면 그들이 가만 있겠습니까?
천재들은 그들대로 밥먹고 살고, 수재들은 수재급으로 먹고 살면 될 것인데 말입니다.
이 사회는 등급제 구분되어 삽니다.인정 하세요?
혈액검사 하지 않아도 한의학은 천재들보다 잘 할수 있습니다.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엑스레이 좋은것 아닌데 굳이 그것을 쓰려 하나요?
필요하면 양방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라 하면 될 일입니다.
엑스레이 찍어봐야 소용없게 진료 하면 그만 입니다.
혈액검사도 마찬가지이고요.
상공은 척 보면 압니다.
중공은 묻고 만져봐야 압니다.
하공은 따져봐야 압니다.
저질공은 따지고 복아도 모릅니다.돈만 알고 병을 만들지요.
세상은 발전해 가는데도 갈수록 저질공이 많아지면 되겠습니까.
상공 명의들은 다 사라져 가고
중공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혈액검사. 엑스레이 도입해도 하공도 못 벗어납니다.
그럴바에는 양방의 한약과로 소속변경을 하시는 것도 고려 할 일입니다.
한방은 민간에게 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더 나은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