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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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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사회문제 (코로나19, 저들이 "기획"했다고 보는 근거들 <하편> - 미셸 초서도브스키 교수) / 어제 中확진자 6명…본토 11일째 0명
황토강 추천 7 조회 692 21.02.27 10:3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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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2.27 12:00

    첫댓글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26일) 확진자로 격리중인 사람은 7457명이고, 신규 확진자가 406명에 393명은 격리해제가 되었군요.
    격리된 확진자 중에 위`중증자가 144명.
    여기에 총 사망자 1,585명.

    위중증자와 사망자를 더하면 1,729명
    이 수는 총 누적확진자의 1.944% 이군요
    나머지 98%의 확진자 중 대부분은 무증상자이고…

    사실상 확진자 100명중 98명은 2주간 격리후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군요.

    사망자 1,585명 ÷ 국민 5,182만 = 0.00003058665%
    현재까지 우리나라 코로나 사망자는
    인구 100만명당 30명이군요.

    참고로…
    우리나라의 인구 백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105명입니다

    (근거 자료는 아래 뉴스)

  • 작성자 21.02.27 10:35

    코로나19 확진자 406명, 하루만에 ‘400명대'
    입력 2021-02-26 10:37 수정 2021-02-26 10:47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8만8922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44명이었으며, 사망자는 5명 늘어 총 1585명(치명률 1.78%)이 됐다.
    치료가 끝나 격리해제된 사람은 393명으로 누적 7만9880명이 격리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7457명이다.
    …….
    총 검사 건수는 7만1840건으로 전날 보다 270건 늘었다. 이중 방역당국이 무증상 감염자를 찾기 위해 운영 중인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어제 하루 3만 2988명이 검사를 받아 45명이 확진됐다.

    http://m.viva100.com/view.php?key=20210226010006762

  • 21.02.27 11:25

    1!

  • 21.02.27 11:35

    무증상감염 + 치료 = 집단면역
    이지 싶습니다.

  • 작성자 21.02.27 11:58

    2주뒤 일상으로 돌아가는 확진자 100명중 98명은 면역력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실상는 가짜 양성자일 가능성도 있지요.
    그 중에 가짜 양성자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지 알수 있는 자료는 없군요.

    위 본문에 보면...
    "바이러스의 작은 부서진 부분이 남아있는 한 테스트는 양성으로 나타납니다. 감염성 바이러스가 오래 전에 죽었다고 해도 코로나 테스트는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니...

  • 21.02.27 12:33

    @황토강 위계산에서 1585명의 환자 중,
    독감환자에서 폐렴 또는 합병증으로 사망자 수,
    면역력 약한 기저 질환, 노인 사망자 수 를 빼면
    현재 우리나라의 순수 코로나19 사망자는 얼마나 될런지...
    저도 위와같은 계산 해본적 있습니다.

    치료제라는 것이 결국은 중증폐렴을 치료하거나
    폐렴으로 인한 혈액으로의 산소 공급 부족으로 인한 인체 약화를 치료하는
    것일 텐데,,, 코로나 중증(결국 호흡기증후군)으로 격리병동 입원하여 치료한
    사람도 있지만 경증 또는 병상부족으로 자가격리 치료한 사람들 (
    쉬고 특단의 치료도 못했겠지만)의 사망자수도 병원에 입원한사람들보다
    사망자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러니 합니다.

    탄자니아 대통령은 과학자 출신,
    주요 국가였으면 소신을 펼칠 수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ㅋ
    렘데시비르는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로 출시되었으나 실패한 약품.

    백신 접종후, 혈액속의 항체라는 것이
    호흡기 기도에 기생하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하고,
    그러면 폐렴을 막거나 폐렴까지 가지않거나, 경미하게 큰 피해없이
    지나가게 한다는 것이 그 작용일 것인데,,,
    실제로 신체의 한장기에 염증을 컨트롤 할 능력, 그것이 가능하다면

  • 21.02.27 12:33

    @풍진 해마다 독감은 무엇이며, 각종 염증에 대한 수많은 항생제는 의미 없음입니다.
    인류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일입니다.

    폐에 생긴 염증도 못잡아서 그게 겁나서 독감백신 맞으라는 의료인데
    다음 단계인 암(자궁경부암)을 백신으로 예방한다는 웃기는 현실,

    이만 줄입니다.

  • 21.02.27 13:53

    저는 애초에 지구상의 백신을 안믿는 사람으로써...
    홍역?과 소아마비 백신은 50% 인정 하고 살았습니다. 그것도 물론,

    농약 DDT,DDVP의 사용이 중지된 이후에 없어져서 우연일 지도 모르고...

    그래서 그 소아마비,홍역(홍역은 요즘에 면역이 떨어지면 대상포진 이라는 이름으로 발현중)..

    그 믿음 50%도 지금 믿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어쩌면...위생이 좋아지면서 없어진 전염병을

    백신의 결과로 과대포장 되지 않았나?...의심이 갑니다. 처음에 에이즈 학자들은 몇년뒤에 전
    인류가 에이즈로 감염되어서 지구가 멸종 위기에 처할 것 처럼 얘기 했죠.

    모르는 사람은 살고 에이즈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하는 사람은 치료하다가 다 죽었습니다.

    기억이 잘 안나는데...임산부가 뭘 복용하고 임신, 출산을 했을때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시대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약을 개발 했을때 부작용 없다고 했으나 설마 그게 ..임신한 태아에 영향을 미칠줄은 꿈에도생각을 못했겠죠.

    백신?...아니 코로나백신이 충분히 겪어보지도 못하고 백신 맞고 몇년뒤에 임신하고 정상으로 임신이 되고
    정상적인 아이를 나을지는 쥐새퀴한테도 시험을 안 해봤을껄요..

  • 21.02.27 18:01

    비만, 고혈압, 당뇨환자들이 드글드글 한 미국, 유럽쪽의 사상자의 예를 들어서..물론 일반감기,
    독감은
    통계도 없이 전부 싸잡아서 코로나-19라는 이름으로 죽은것을 정확하게 일반감기, 독감을 따로
    떼어내서
    통계를 한것인지를 살피지 않고 무조건 전부 싸잡아서 죽은사람을 코로나-19라고하면 통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설사 일반감기, 독감을 다 포함시켜도 사망율이 높다고 해도 그동안 똑같은 바이러스에는 면역이
    생겼고 좀
    달라진 바이러스에는 면역이 없어서 일시적 사망율이 높은것이지 그걸 모든 인류의 사망율에
    대입을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대체로 코로나 공포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표플리즘 증후군에 걸린 사람이
    대부분이드만..
    홍준표나 여당국개나 백신옹호론자들 뿐인데...국짐당 옹호나 더불어터진당 옹호하는 사람들이 악착같이
    백신을 믿는걸 보면....ㅎㅎㅎㅎ " 병적 기전이 같다," 는 생각 입니다.

  • 작성자 21.02.27 14:32

    @키호테
    대체로...
    주류언론의 주장을 무조건 따라야한다 - 국짐당 옹호자들!

    현 정부의 정책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 - 민주당 옹호자들!

    몽조리... 자기자신의 생각을 갖다가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에 맞춰서 살아가는 한심한 부류들이죠!

  • 21.02.27 14:39

    @황토강 다른때는 조중동과 홍준표는 도매끔으로 넘기는데...
    이번에 홍준표는 살아남았어요. 아무도 테클을 안겁니다.

  • 작성자 21.02.27 15:44

    @키호테 오죽하면 안치환이 열받아서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요?
    https://youtu.be/z2Xoo20dSlY

  • 21.02.27 18:05

    @황토강 이런 노래도 있군요...

  • 21.02.27 15:47

    황토강님! 귀중한 내용 올려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미셸 선생의 강연이 있었군요. 새로운 질서로서 전체주의나 파시즘의 도래는 정말 많은 이들이 여러 근거와 논리로 주장해 왔고 그 기반이 경제위기와 공모(동조) 세력의 존재를 듭니다. 아마도 이 공모세력은 기득권적 특정 집단(그리고 불만에 찬 특정 계층)만이 아닌 나치 독일 시기 독일국민 처럼 자본주의 체제 속 모든 이들(극소수만 제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자본주의 체제(즉, 기업 특히 대기업 체제)는 경제위기를 심화시키는 자멸적 경향이 있고, 이는 반드시 제국주의와 파시즘 체제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 민주적 자본주의 체제로는 갈 수 없다는 것(지구상 제대로된 민주적 자본주의 체제가 거의 없다는 것도 그 한 이유)! 왜 그런지는 미셸이 역설적으로 호소하듯이 말하고 있군요(그리고 미셸의 입증과 판단이 거의 맞을 것임).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27 16:44

    소중한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21.02.27 22:48

    인구15억인 국가에서 0명이라면 코로나를 벗어났다는 거군요.
    중국백신이 가장 안전한 백신이라고 한국의 저명한 의사가 인터뷰를 한적이 있죠.
    그런데 그런 말은 어디로 간 것인지 없어지고
    정부와 뉴스는 오로지 미국백신만 나팔을 불어대죠.
    덩다라서 이상한자들의 댓글이 계속 중국까대기가 지속되고
    참으로 기구한 나라죠.
    어디서부터 언론장악을 당한 것인지 웃음이 나올 수 밖에요..

  • 작성자 21.02.27 22:49

    중국은 PCR 테스트할 때 CT값 35번 미만으로 돌리는지도 모르겠군요.
    35회 이상 돌리게 되면 가짜 확진자가 많이 나온다고 하니...

    우리나라는 36~ 40회를 돌리는 CT값을 설정해놨다고 하더군요.
    본문 내용에 보면...
    --------------------------------
    피에터 보거, 그리고 다른 사람에 따르면

    증폭주기의 수는 35 미만이어야 합니다. 바람직하게는 25-30 사이클.
    바이러스 검출의 경우 35 이상 주기는 세포 배양에서 분리에 의해 결정된 감염성 바이러스와 관련이 없는 신호만 검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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