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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반도체
김운호 연구위원
[반도체] 한국도 국가와 기업이 AI 기치 아래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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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s New: 반도체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메모리, 데이터센터)
2026년 6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개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반도체, 데이터센터가 포함
예정되어 있는 용인 국가산단(삼성전자), 일반산단(SK하이닉스) 최종 Fab 완공시점을 각각 7년, 12년 단축해서 5년 내에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 이에 SK하이닉스는 2033년까지 4번째 Fab 건설을 완공한 이후 생산 설비를 단계적으로 투입할 것을 공시(총 투자 규모는 600조원)
서남권에 신규 메모리 Fab 확보. 삼성전자 2개, SK하이닉스 2개 신설. 총 투자 규모는 800조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약 400조원 투자할 것을 공시
충청권에는 삼성전자 HBM 신규 라인, SK하이닉스 HBM 패키징 라인 81조원 투자. 삼성전자는 천양 온양에 HBM Fab 구축할 것을 공시. SK하이닉스는 신규 Fab, 장비, 시설 투자와 HBM 후공정 패키징 투자를 포함해서 100조원을 투자할 것을 공시
550조원을 투자해서 SK 5GW, GS 2.4GW, 네이버 1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 Analysis: 국가의 포괄적 지원은 1986년 4M DRAM 개발 이후 최초
1986년 10월에서 1989년 3월까지 4M DRAM 공동연구개발 진행. ETRI 주관, 삼성/현대/LG(당시 금성) 3사가 참여
그 이후 2026년 6월에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최초
국가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전략. 투자 규모의 확대 및 관련 인프라 산업의 발전 모색.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
• So What?: 기업 가치 제고와 국부 증가
반도체 선제 투자를 통해서 후발업체들과 격차를 확대하는 계기 마련. 이를 통해서 주주가치 제고와 국부 증가를 통한 국민 소득 증가 기대
일각에서는 투자 일정 조정에 따른 수급 불안을 표명하기도 하지만, 투자 속도는 해당 기업이 시황에 맞게 조절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급격한 수급 상황의 변동은 없을 것으로 판단
상법 개정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 지원으로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