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목사가 기도 중에 주의 은혜로 천국을 구경하다가 그 교회 L 권사의 딸을 만났다. 그녀는 K 목사에게 부탁 하나를 했다.
“제가 천국에 왔을 때 조위금에서 십일조를 하나님께 안 바치더라고요. 평생을 우리 어머니가 하나님의 것은 잘 구별하여 바치는 분이었는데 나를 천국에 보내놓고 아마도 정신이 없어 잊어버리셨나 봐요. 조위금의 십일조는 2,350달러니까 제 이름으로 꼭 바쳐달라고 해주세요. 목사님, 처음 만나서 이런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K 목사는 L 권사를 만나 주일 새벽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그 말을 들은 권사는 너무 놀라 한참을 말을 못하다가 입을 열었다.
“맞아요. 그때 정신이 없어서 하나님께 십일조를 못 바치고 감사예물만 바쳤어요.”
“얼마 정도 됩니까?”
액수는 말하지 않고 물었더니 2만 3천 달러가 넘었다고 했다.
“십일조가 2,350달러라던데요?”
“맞아요!”
그 후 그 권사는 하나님 앞에 무섭다면서 탕감 십일조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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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글을 올리니
금새 오셨군요.
항상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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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도둑질했을 뿐이지 예수를 두 번 못박진 않았기 때문입니다.
K 목사 말로는, 주님 앞에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훗날 주님이 십일조는 내 것이었다 하신다면
떳떳하진 못할 것입니다.
주님 앞에 떳떳하게 믿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jhkeds 완전 인본
주님앞에 떳떳하게 살수있다는 사람들이
구약백성들 아닌가요?
지킬께요 지킬수 있어요
결과는 역사가 증명하죠
믿음은 내가 예수를 믿을 존재가 못된다는 걸 알때 그 분의 믿음이 이끌어 가는 겁니다
베드로 처럼
@얼토당토 믿음이 있으면 산을 바다로 옴긴다 하죠?
역사 내내 그런적 없죠?
괜히 믿음을 보겠냐고 하신게 아닙니다
@얼토당토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우는 일보다 더 큰 일을 네가 보리라.
@송정 고맙습니다.
구약의율법과 선지자는 요한까지
입니다
신약엔 그리스도율법 연보로
바뀌었습니다
구약율법의 속박에서 자유로와
진겁니다
그러나 마귀들은 이자유를 누리는
자들을 미워합니다
그래서
마귀가 마귀들린자들을 통해
할례해~ 십일조 지겨야되~라고
미혹시킵니다
거짓선지자나 거짓선생들이
이런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구약사람들은 하나님과 언약한
율법이 있어서 반드시 지켜야지
안지키면 정죄받으므로 율법은
그들에게 속박이요 죄와사망의법이
된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은~
롬8:3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생명의
성령의법이 죄와 사망의법에서
너를 해방시켰음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다시 십일조를 지키자고요?
못생긴 소리는 하지 마시길~
교회는 거룩히 구별된무리
그리스도 율법이 적용됩니다
여자목사 집사 안수하면 안되고
여자가 교회에서 가르쳐도
안됩니다
이건 불법입니다
십일조도 안됩니다 구약율법은
절대지키면 안되는 겁니다
교회는 작은 이스라엘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의 12지파들이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
천국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수 있는 신비한 세계!!
불꽃같으신 눈동자로 지켜보시는 그분 앞에서 무엇을 숨길것이 있겠습니까
아멘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마10.30)
할렐루야~! 아멘~!
믿음으로 보는 나라이기 때문에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