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505761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505761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與野 ‘젠더 이슈’ 또 띄웠다…극으로 치닫는 이대남·이대녀 갈등" data-og-description=""이번 선거로 20대 여성층의 민심을 확인했음에도 결국 묵살당한 기분이다."(28세 여성 A씨) "남성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야 젠더 갈등이 종식된다고 본다."(27세 남성 B씨) 여야" data-og-host="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5057611" data-og-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277&aid=0005057611&sid1=00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ByleR/hyNGDXe1Hl/psAKTb96eHgKtVxgWQr6tK/img.jpg?width=482&height=534&face=0_0_482_534,https://scrap.kakaocdn.net/dn/dlxqDO/hyNGIxr5HS/AcmnykDOkgj4GUDWDPdjM1/img.jpg?width=482&height=534&face=0_0_482_534"><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505761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277&aid=000505761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ByleR/hyNGDXe1Hl/psAKTb96eHgKtVxgWQr6tK/img.jpg?width=482&height=534&face=0_0_482_534,https://scrap.kakaocdn.net/dn/dlxqDO/hyNGIxr5HS/AcmnykDOkgj4GUDWDPdjM1/img.jpg?width=482&height=534&face=0_0_482_534)"></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與野 ‘젠더 이슈’ 또 띄웠다…극으로 치닫는 이대남·이대녀 갈등</p><p class="og-desc">"이번 선거로 20대 여성층의 민심을 확인했음에도 결국 묵살당한 기분이다."(28세 여성 A씨) "남성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야 젠더 갈등이 종식된다고 본다."(27세 남성 B씨) 여야</p><p class="og-host">news.naver.com</p></div></a></div><p><b>尹, 여가부 폐지 입장 재확인<br>與, 박지현 공동위원장 '맞불'<br>이대남-이대녀 갈등 심화 우려<br><br>"더 큰 사회적 비용" 목소리도</b></p><p> </p><p><b>"이번 선거로 <span>20</span>대 여성층의 민심을 확인했음에도 결국 묵살당한 기분이다."(<span>28</span>세 여성 A씨)</b><br><br><b>"남성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여성가족부를 폐지해야 젠더 갈등이 종식된다고 본다."(<span>27</span>세 남성 B씨)</b><br><br><span style="color: #000000;">여야가 대선 이후에도 연일 젠더 이슈를 부각시키면서 남녀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span><span style="color: #000000;">13</span><span style="color: #000000;">일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관련, "이제는 부처의 역사적 소명을 다하지 않았느냐"며 폐지 입장을 재확인했다.</span></p><hr data-ke-style="style1"><p><br><span style="color: #000000;">허민숙 국회 입법조사관은 "여가부는 성평등 외에 가족, 학교 밖 청소년 등에 대한 지원이 다각도로 이뤄지므로 폐지할 경우 시스템의 부재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젠더 갈등이 심화되면 향후 더 큰 사회적 비용이 뒤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윤 당선인이 범죄를 여성과 남성으로 구분하지 않고 구체적인 상황에서 겪게 되는 사례 중심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범죄 예방 기구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span></p><hr data-ke-style="style1"><p>전문 기사 출처로</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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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죽이고싶노
젠더 갈등은 2번남이 사라지면 없어짐
여가부 없애자는 사람들 자기 멍청한거 티내는거쥬~~~~ 여가부가 언제 남자 무시했냐 노이해
여가부가 폐지된다는데 애를 낳겠니.. 무출생 가보자고
아니 여가부가 뭐했다고 남성을 비하하고 조롱했다는거임? 이정도면 피해망상급 아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ㅋㅋ오히려 확 늘어날 텐데 왜 이렇게 지능이 낮지
저딴 혐오 조장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신고~~|~~~
1번끼리는 화해했다고요
젠더 갈등은 니들 존재 때문이지 여성부 때문이 아님
따봉없어서 개킹ㅜ 댓글도 댓글이지만 따봉도 밀어주고 싶은데
좋아요 완....
1번 여남들 잘 지내고 있는데 왜? 기사 댓글 작성 완
댓글하나 밀어주고 싶은데 링크 어떻게 복사해…ㅠㅠㅠ?나 총알 다떨어젺유
도대체 언제 여가부가 남성 비하하고 조롱함?
난언론에서 젠더'이슈' 이지랄하는것도 좆같아 흑인들앞에서 왜이렇게 인종이슈, 인종갈등이 심해? 전처럼 흑인백인사이좋게 지내자~ 이지랄해봐 총맞아뒤지지ㅅㅂ 지독한 여성혐오고 여성차별이지 왜 젠더갈등 젠더이슈냐고
여가부가 남성을 비하하고 조롱했어? 언제? 비하하고 조롱하면 다 폐지시킬 수 있는 거임? 그럼 일단 니네 윤씨부터 없애봐
순공감순으로 정렬하고 댓글 더보기 하면 여시들 댓 보임~~ 공감 가보자고
여가부가 언제 그성별을 비하하고 조롱함? ㅋ 어이없어서 웃기네
여가부 언제 남성비하하고 조롱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