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50대 여성이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집으로 들어가려다 추락해 숨졌다.A씨는 열쇠 수리공을 부르는 비용에 부담을 느껴 이러한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s://www.yna.co.kr/view/AKR20240104032300054
첫댓글 안타깝다..
...안타까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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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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