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경쟁률’ 8년 만에 반토막…저임금·꼰대·악성 민원 탓 (hani.co.kr)
‘9급 경쟁률’ 8년 만에 반토막…저임금·꼰대·악성 민원 탓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김아무개(27)씨는 공무원인 아버지를 보며 자연스럽게 공직을 꿈꿔왔으나 지금은 생각을 접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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