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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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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재수하시는 님들.. 수능치기 전날, 가슴에 손을얹고 1년을 후회없이 보냈다라고 생각할수있을정도로..
초호 추천 0 조회 189 09.04.04 22:5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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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4 22:58

    첫댓글 전 그런생각할겨를도없이 잠이안와서 3시간동안 누워있었는데 식은땀이나고 1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되나 이생각때문에 진짜 눈물흘릴뻔했음

  • 09.04.04 22:58

    네...ㅜㅜ 이제부터 진짜 컴퓨터 끊어야겠네요.

  • 09.04.04 22:59

    저는...음 님이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ㅋㅋㅋ

  • 09.04.04 22:59

    저도 재수해봐서아는데...진짜 절박함을 갖고 하시길.......... 전 수능전날에 .수능 당일 아침에 각각 청심환 1개씩 먹었는데도 수학때떨엇네요...... ㅋ 손이 ㄷㄷ

  • 09.04.04 22:59

    100점 올렸지만... 너무 공부안한거 같아요 저는.... 100점도.. 사탐같은데서 올려서 이거 뭐...

  • 09.04.04 23:02

    휴..............진짜. 처음에 학교 자퇴하고 재수할때는 의지가 진짜 대단했었는데. 지금은 의욕이 많이 떨여젓어요. 진짜 재수 쉽지 않네요.ㅜㅜㅜ

  • 작성자 09.04.04 23:03

    힘내세요^^화이팅 일년후에 님이 웃으면서 대학합격글 플톡에 쓰시길 간절히 바랠게요 ㅎ

  • 09.04.04 23:04

    네! ㅋㅋ 그래두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고맙네요. 이제 전 컴터를 끄고 다시 책을 보러 가겠습니다. ㅋㅋ

  • 09.04.04 23:04

    전 재수하다가 9월에 점수 피크찍고 내리막길을 걷다가 수능에서 초촛초망했죠... 마지막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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