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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먹자고 하면서 / 이불밖은 위험해
사랑이 추천 0 조회 36 23.12.19 07: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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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19 09:15

    고즈넉하고 멋진 시 감사합니다

  • 23.12.19 07:49

    먹자고 하면서.


    먹~~고 살자고 하는 일도 아닌데 ㅎ
    자~~아 다들
    고~~민하지 말고

    하~~품 한번 크게 하고
    면~~(面) 얼굴들 찡그리지 맙시다
    서~~로 고만고만 도토리 키재기 수준. ^^

  • 작성자 23.12.19 09:16

    맞아요.
    다 거기서 거기지요.

  • 23.12.19 07:58

    전 왼손으로 폰 하는데ᆢ

  • 작성자 23.12.19 09:16

    왼손잡이시구낭...

  • 23.12.19 09:25

    @사랑이
    아뇨ㆍ
    오른손은 딴일할때 쓰구

  • 작성자 23.12.19 09:41

    @휴휴 나도 오른손이 지치면 왼손도 동원함. ㅎㅎ

  • 23.12.19 08:47

    정말 바람이 온 집을 휘젓고 다니네요.
    가택침입죄로 신고할까요? ㅎㅎ~

    호오~~~ 따뜻해져라, 따뜻해져라!
    ❤️❤️❤️

  • 작성자 23.12.19 09:17

    유머 짱!!!!
    언니 개그맨 하셨어도 대성하셨을 듯....ㅎㅎㅎ

  • 23.12.19 09:13

    아이구.... 주택에 사시니 봐요.

    이불 밖으로 나온 팔이 시릴 정도면
    주택이거나
    서울 날씨가 겁나 춥거나.....

    우리 부부 오늘 서을 가는데....
    것도 2박3일이나....
    날씨 때문에 걱정이네요.

  • 작성자 23.12.19 09:22

    아파트에 삽니다.
    시야가 답답해서 커튼을 안쳤더니 이런 현상이...

    창문이 베란다랑 연결되어 있는데도 워낙 추워서.

    지금은 안그래요. 아까는 새벽이라 그랬나봐요.

    딥따 추운데 잘 댕겨 가십시오.

  • 23.12.19 09:32

    우리 사랑이님이
    발씨로 낡아가시는지..

    이불 덮고
    팔이 시리면 우야노?

    ㅎㅎ

  • 작성자 23.12.19 09:40

    ㅎㅎ 새벽에 잠깐 그랬습니다.
    지금은 안그래요.

    하긴 뼈도 풍화되어 여기저기 쑤셔댑니다요. ㅎㅎ

    지안 언닌 안그러시기를요.

  • 23.12.19 13:24

    어제.너무츱드만요
    친구와 전화하는데
    손이얼어서 혼났네요.
    그럼요
    서로서로 존중해야지요.

  • 작성자 23.12.19 17:22

    눈발이 날리네요.
    내일 아침이 최강 한파라네요.
    출퇴근길 조심 또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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