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자신을 불의한 자에게서 건져 주시고, 주님의 빛과 진리를 통해 주님이 계시는 곳으로 자신을 인도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그는 큰 기쁨이신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수금으로 찬양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낙심하고 불안해 하는 자신의 영혼을 향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선포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소망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소망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