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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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츄에이터 수주 확인, 2027년
▶️ 기업가치 레벨업의 조건, Car to Robot으로의 사업 확장
- 차량 부품 업종, 2026년 평균 PER 12.9배. 반면 로봇 부품 업종의 평균 PER은 103.5배. 이는 잠재 성장성 차이에 근거
- 전세계 신차 판매량, 매년 8,000-9,000만대에서 정체 중. 전세계 도로 위 운행 중인 누적 판매량도 14억대에 머물러 있는 상황. 완전 성숙 시장
- 반면 인간의 노동 능력을 대체할 다양한 형태의 물리 인공지능 로봇의 판매량은 총 인구 수 80억명을 아득히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
- 시장 규모 뿐만 아니라 판매 단가도 큰 차이. 일반적으로 차량용 샤시 부품은 대당 공급단가가 최대 100만원을 넘기 어려운 모습. 그러나 휴머노이드용 액츄에이터의 경우 대당 총 공급단가가 3,000만원 이상으로 전망
- 독자 기술, 대량 양산 능력, 대량 공급 고객을 확보한 로봇 부품 업체에게 프리미엄 부여는 정당
- 연초 만도는 미국 월드모델 개발업체의 3세대 휴머노이드에 대한 액츄에이터 공급을 목표. 그러나 3세대 모델의 대량 양산 준비가 지연되며 수주 목표가 4세대로 변경
- 4세대에 대한 입찰 결과 확인은 빠르면 2027년 상반기말로 예상. 해당 수주가 확인될 경우, 기존 차량 부품 사업의 가치에 더해 로봇 부품 사업의 가치가 SOTP 형식으로 더해질 것
▶️ 2Q26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 매출 2.48조원 (+3%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미국 월드모델 개발업체의 글로벌 판매량이 기존 시장 기대치 이상의 회복세 (+18% YoY)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나, 현대차그룹 (-3% YoY) 및 GM (-2% YoY)의 판매가 둔화되며 연결 매출은 소폭 성장에 그칠 것
- 영업이익 1,006억원 (-3%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유가 상승에 의한 물류비 부담 증가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의한 ADAS 공급 원가 부담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근소한 수익성 하락 (영업이익률 4.1%, -0.2%p YoY) 예상. 기말환율 변화 및 투자자산 주가 하락에 의한 영업외 실적 변동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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