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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사 극 자 운 영 紫雲英 -76화(完)-
Irene 추천 0 조회 575 09.06.26 20:2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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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6 21:13

    첫댓글 해피가아니네요ㅜ 그래두 재밌었어요~ 자운영 매일매일 기다리며 봤답니닼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6.27 00:42

    푸히힝히 님★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모자란, 그리고 부족한 글이었지만 오래 기억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6.26 21:20

    아아 결말이 이렇게 슬플 줄이야ㅜ 좋은 소설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09.06.27 00:43

    Chester 님★ 어쩐지 저도 먹먹한 기분이네요. 그동안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27 00:46

    별이빛나는만큼... 님★ 왜인지 저는 가엽다는 말조차 가상의 인물이었던 태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미련할 정도로 올곧은 남자죠. 아마도 그의 사랑하는 방식이 별이님과 많이 달라서 별이님을 슬프게도, 안타깝게도 만드는 모양입니다. 긴 시간, 조금은 방황했었던 글인 탓에 지금은 달리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09.06.26 23:25

    그러네요.. 모두 슬프고 아프네요....

  • 작성자 09.06.27 00:47

    헤르티아 님★ 지금의 마지막에 그의 선택이 있었다는 점에서, 슬픔에만 머물러있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물론 이해하시리라 믿어요. 그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6.27 00:10

    작가님~수고하셨어요~~처음보는 순간부터 넘 잼있었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기다리면서 봤는데...ㅠ.ㅠ이제 끝이라니...정말 슬프네요 아마 이 소설 잊지 못할거 같네요~~~끝나는 순간에도 눈물이....암튼 너무 수고하셨어요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 작성자 09.06.27 00:50

    문려화 님★ 더 좋은 글이 될 수 있었을텐데.. 하고 돌이켜보게 되네요.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6.27 03:56

    아- 완결이 났네요... 천우가 운영을 마음에 둔 순간부터, 태율이 운영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 순간부터, 태율에겐 새드엔딩이 될거란걸 어쩌면 알고 있었는데... 어쩐지 저는 마음속에서 저만의 해피엔딩을 그려보게 되네요.. 저도 작가님과 마찬가지로 태율을 마음속의 주인공으로 삼고 글을 읽어내려가서 그런지 결말이 슬프고 먹먹해요. 작가님의 멋진 소설이 또하나 탄생했군요! 완결 축하드립니다. 다음 소설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내일은 자운영 에필로그인가요?^^;;

  • 작성자 09.06.28 19:09

    dmddmd 님★ dmddmd 님만의 해피엔딩 안에선 모두가 티끌하나 없는 미소를 짓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태율과 운영의 이미지 그려달라고 하셨던 꼬릿말, 기억하고 있어요. ‘이연’ 때의 삽화도 제가 그린 게 아니라는 말씀 드렸었는데 잊어버리신 모양이예요. 맘 같아선 얼마든지 그려드리고 싶습니다만, 글재주의 반만큼도 손재주가 없는 탓에 죄송하네요. 다음 ‘닫는글’은 에필로그란 근사한 이름을 붙이기엔 조금 모자랄지도 모르겠어요. 그간 감사했습니다^^

  • 09.06.27 15:34

    슬프네요 ㅠㅠ 천우가 마음을 조금만 다르게 먹었어도 모두 행복했을거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천우도 안쓰럽구요..ㅜㅜ 안타까운슬픈 결말이었지만 보는내내 즐겁고 애틋한 이야기었네요 다음 소설도 기대하고 있을꼐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9.06.28 19:11

    까불지마ㅋ 님★ 즐겁게 지켜봐주셨다는 말씀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다음 작품으로 다시 뵐 수 있는 날이 그리 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 09.06.27 17:11

    벌써 길고 긴 여정이 끝이 났네요. 사극물을 연재로 보았던 것은 자운영이 처음이였던 같아요. 그 외에는 다 완결이 났을 때 그 때부터 읽었던 것 같은데요ㅎㅎ 그만큼 매일 기다리던 자운영이 이제는 끝이라니- 왠지 섭섭한 기분이 드네요;; 어제 완결을 올리셨으니 닫는글은 오늘 올라오겠네요. 닫는글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09.06.28 19:12

    유리별미곰 님★ 주셨던 애정만큼 좋은 글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해도해도 노력은 부족한 것 같고 그로인한 부담도 많았지만, 한 편 한 편 달아주셨던 꼬릿말로 힘을 내곤 했답니다. 지켜봐주셔서 감사했어요^^

  • 09.06.27 20:45

    아...언제나 새드엔딩을 반기는 편은 아닌데 자운영의 엔딩은 더 가슴이 뭉클하고 먹먹하네요... 그래도 그만큼 더 기억에 남을거라 믿습니다. Irene님 또 하나의 멋진 소설을 완성하신걸 축하드립니다~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릴게요^^

  • 작성자 09.06.28 19:14

    Tiare★ 님★ 기다려 주신다는 말씀에 울컥 했네요:) 자기만족으로 시작했던 글 작업에 점점 기분좋은 무게가 실리는 것 같아요. 그저 슬프기만 한 글이 아니라 여운이 남는 글이 되길 바랐는데,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를 동시에 안은 기분입니다. 다음 작품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저도 기다릴게요. 또 한 번의 완결, 마지막까지 같이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 09.06.28 10:17

    아ㅜ.ㅜ 너무슬펐어요 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ㅋㅋ

  • 작성자 09.06.28 19:16

    곰돌이조로 님★ 자운영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6.28 12:16

    아...정말 마음이 먹먹해져옵니다. 아련하기도 하고요ㅠㅠㅠ작가님 정말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자운영이 끝나서 이젠 뭘 봐야할지 고민되네요...ㅜㅠ정말 정말 가슴속에 남을 최고의 소설일것같아요.

  • 작성자 09.06.28 19:17

    이뿐에오스 님★ 완결을 내고 나니 뭘 해야할지 저도 조금은 헛헛한 기분이 들어요. 많이 읽고, 많이 써 본 뒤에 더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6.29 11:04

    아하하 완결도모르고 위에 번회부터 읽고왓다는...작가님 고생하셨습니다!!재떄에 못읽고 그래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자운영의 꽃말처럼 관대한사랑은 운영을 비롯한 율과 천우를 비롯해서 하는말인가봅니다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09.06.29 14:52

    ㄴㅏ는찡ㅋㅋ 님★ 바쁘신데도 짬짬이 들러서 흔적 남겨주시고, 늘 응원의 말씀 보태주시는 것도 잊지 않으셨었죠. 힘내라고 응원해주셨던 말씀들 고스란히 안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오랜 시간 제 글에 '관대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ㄴㅏ는찡ㅋㅋ 님의 애정 잊지 않고서, 다음엔 부끄럽지 않은 작품으로 다시 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그간 감사했어요^^

  • 09.07.07 13:35

    어제, 오늘 들여서 자운영과 이연을 모두 읽고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멋진 글을 쓰시는 분을 뵈서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완결,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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