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진실과 미스테리 ▶--◆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조영남이 저럴줄이야... 이건 마치 류크가 갑자기 라이토를 죽였을때랑 똑같은 느낌인걸?
아....이런데서 네타를 당할줄이야....지금까지 정말 잘피했다고 생각했는데...모든게...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버렸어....
조영남이 저럴줄이야.. 이건 마치 부시가 고이즈미에게 등돌렸을때랑 똑같은 느낌인걸?
조영남이 저럴줄이야.. 이건 마치 화개장터에서 전라도와 경상도가 싸우는 거랑 똑같은 느낌인걸?
ㅋㅋㅋㅋㅋㅋㅋ
조영남이 저럴줄이야.. 이건 마치 노무현이 김정일의 머리를 손수 펴주는거랑 똑같은 느낌인걸?
까.고.있.네.
첫댓글 조영남이 저럴줄이야... 이건 마치 류크가 갑자기 라이토를 죽였을때랑 똑같은 느낌인걸?
아....이런데서 네타를 당할줄이야....지금까지 정말 잘피했다고 생각했는데...모든게...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버렸어....
조영남이 저럴줄이야.. 이건 마치 부시가 고이즈미에게 등돌렸을때랑 똑같은 느낌인걸?
조영남이 저럴줄이야.. 이건 마치 화개장터에서 전라도와 경상도가 싸우는 거랑 똑같은 느낌인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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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