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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을노려라 스크랩 이미지 에반게리온 사도 모음집
gong 추천 0 조회 2,173 09.07.26 23: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제 2사도 리리스 Lillith

아담으로 내내 여겨졌으나 카오루에 의해서 아담이 아닌 릴리스로 판명되어 진다. 터미널 도그마에 있었으며 ,주위에는 LCL 액, 즉 릴리스의 피로 가득 차 있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있었고 가슴에는 롱기누스의 창이 박 혀 있었다. 얼굴에는 제레의 마크인 7개의 눈이 그려져 있었다.하체가 없고 상체만이 있는 형태였다. 롱기누스의 창이 뽑히고 나서부터 서서히 하체가 자라기 시작한다.

결국 레이와 결합하면서 여자의 형태 로 변하게 된다. 거대한 레이의 형상으로 변한 후 겐도를 버리고 신지를 찾아서 떠난다. 결국 서드 임펙트를 일으키는 또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겁에 질려 하는 신지를 볼 때는 나기사 카오루의 거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결국 신지의 선택에 의해서 처참히 목이 끊어지게 되고 죽음을 맞이 한다.
 

 

 

 

 제 3사도 사키엘 Sachiel (물을 다루는 천사)

물을 맡는 천사의 이름. 2번째 충돌 이후, 15년만에 내습했었던 사도이다. 당초 에바 1호기를 침묵하게 하지만 1호기 폭주후에 자폭한다. 에피소드 1,2에서 출현 했다. 가슴에 붉은 색 코어가 위치하고 있 다. 오른쪽 손바닥에서 나오는 창과 같은 빛과 양눈에서 나오는 파괴 광선이 무기다. 유엔의 N2 지뢰 공격을 받은 후 재생 능력으로 두 번째 머리가 생긴다.

세컨드 임펙트 발생한지 15년이 지난, 2015년. 다시 등장하기 시작한 첫번째 사도이자 제 3사도이다. 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자가 학습, 회복,진화 능력이 있다. UN의 일상적인 무기로는 사도의 AT 필드 제거가 불가능했으며 이는 사도 퇴치의 전권을 네르후로 이양시키게 하는 계기가 된다. 초반에는 첫 출전한 에바 1호기를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나, 폭주하며 무서운 기세로 덤비는 1호기에 무참히 패배한다. 자신의 패배를 감지하는 순간 1호기를 감싼 후 자폭을 하고, 하늘에 십자가 모양의 섬광을 남긴다.

 

 

 

 

 

 

제 4사도 샴시엘 Shamshiel (낮을 다루는 천사)

낮을 맡는 천사의 이름. 1호기에 중심이 파괴되고 활동을 정지 당한다. 거의 원형을 유지한 채 샘플로서 너브에 회수 되었다. 에피소드 3에서 출현 했다. 머리 아래 부분에 코어가 위치하고 있다. 양손에 달 린 채찍같이 생긴 파괴 섬광이 무기다. 딱정벌레 내지 파리와 흡사한 눈을 비롯하여 전체적으로 곤충의 모양을 닮고 있다. 전투시에는 몸을 세워 자신의 위용을 과시한다.

제 3사도와의 전투 2주 후에 출현 한 사도이다. 그 무렵 에바 1호기는 사격 연습을 하고 있었다. 에바의 주무기인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를 이용해 사도를 제거한 최초의 전투였다. 그 결과 네르프는 완벽한 사도의 샘플을 얻을 수 있었고, 그 것이 인간의 DNA 구조와 99.79% 흡사하다는 정보를 얻는다. 또, 에바가 전력 공급선이 끊어지면 내부 전원으로 최대 5분 밖에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제 5사도 라미엘 Ramiel (번개를 다루는 천사)

천둥을 맡는 천사의 이름. 강력한 입자포와 A.T 필드를 갖는다. 에바 0호기 및 1호기에 의한 작전에 격파 되었다. 에피소드 5,6에서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확인할 수 없다. 푸른색의 피라미드를 위아래로 붙인 정팔면체 모양의 비행체이다. 밑에는 강력한 드릴이 있으며 파티클 빔으로 주위의 적을 제거하는 완벽한 공중 요새이다. 비행 중에는 이상한 소리를 낸다.

이 사도는 사격 거리에 접근한 모든 물체를 제 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근접전을 실행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결국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포지트론 라이플을 이용한 사정 거리 밖에서 정확한 일격 밖에 없었다. 임무는 1호 기 사격, 0호기 방어였다. 1호기의 첫발 실패로 인한 위기를 0호기가 몸을 던져 막는다. 눈 앞에서 녹아가는 0호기. 1호기는 두 번째 발사를 하였고 이것이 명중하면서 작전이 완수된다. 이 사도는 드릴을 이 용해 지오프런트로 직접 진입하려 했으나 작동이 멈추면서 좌절되고 만다.

 

 

 

제 7사도 이스라펠 Israfil (음악을 다루는 천사)

음악을 맡는 천사의 이름. 에바 1호기 및 2호기의 합동 공격으로 파괴되었다. 에피소드 9에서 출현했다. 가슴에 코어가 위치하고 있다. 태극 무늬의 코어를 중심으로 두 부분으로 분리가 가능하다. 분리 되 어진 각 개체는 두 팔과 다리를 가지며, 가슴에 머리를 가지고 있다. 무기는 날카롭게 생긴 팔로 직접 접근하여 공격한다. 일본 반도 근처에서 출현한 사도이다.

첫 전투시 이 사도의 특성을 모른 채 덤빈 아 스카로 인해 1호기는 쯔르가 만, 2호기는 시즈오카에 보기 좋게 처박힌다. 어쩔 수 없이 N2 지뢰를 사용, 1주일 정도의 시간을 버는데… 이 사도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분리된 개체를 동시에 가격할 수 있는 에바 1,2호기의 완벽한 조화가 요구되었다. 결국 일주일 간의 특별 훈련 후에 이루어진 전투로 완벽하게 제거된다.

 

 

 

 

제 8사도 산달폰 Sandalphon (태아을 다루는 천사)

태아를 맡는 천사의 이름. 천간산 분화구 내에서 태아 상태로 발견된다. 처음에는 2호기에게 포획되지만 부화하고 성체가 되었기 때문에 격파되었다. 에피소드 10에서 출현했다. 고대 생물인 아르마노카립스 와 물고기인 가자미를 합친 모양을 하고 있다. 마그마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도록 어류 형태의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 고압에 견딜 수 있는 D형 갑옷에 경계 상황에서 급성장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 사마산 용암 지대에서 번데기 상태로 발견되어진 사도이다. 2호기가 직접 용암을 잠행하여 전기 그물을 이용, 번데기 상태로 포획하려 했다. 하지만 자신의 위험 상황을 감지한 사도는 급성장을 하게 되고 전기 그물을 뚫고 나와 2호기와 아스카의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사도는 고온 고압에도 견디는 D형 장비였고, 프로그레시브 나이프로 코어를 직접 내리찍는 것도 별 소용이 없었다. 결국 아스카는 열팽창 원 코어를 직접 내리찍는 것도 별 소용이 없었다. 결국 아스카는 열팽창 원리를 이용하여 사도에게 냉각수를 순간적으로 집중시킨다. 그리고 이로 인해 약해진 사도의 코어 부분을 공격하여 제거에 성공한다.

 

 

 제 9사도 마트리엘 Martriel (비를 다루는 천사)

비를 맡는 천사의 이름. 강력한 용해 액을 가지고 있었던 사도. 제3 도쿄시의 정전시에 내습했지만 인력으로 발진했었던 에바에 의해 파괴되었다. 에피소드 11에서 출현했다. 코어의 위치는 알 수 없다. 거 미처럼 생겼으며 4개의 큰 다리와 몸통에 큰 눈이 있다. 큰 눈에서는 강한 산성을 띈 점액이 흘러나온다. 이 사도는 이 점액을 이용해 지오프론트로 접근을 시도한다.

거대한 거미의 형상을 하고 있는 사도 로서, 출현 당시 네르후는 모든 전력 공급이 중단되어 있는 암흑 상태였다. 그 결과 에바 3대는 내부 전원으로만 움직일 수 밖에 없었고 5분내에 사도를 제거해야 하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게다가, 기어서 겨우 도착한 해치에서 사도의 강산 점액을 만나 팔레트 건마저 놓치게 되는데… 결국 2호기가 AT필드를 형성한 사이, 0호기가 떨어진 팔레트 건을 1호기에 던지고, 1호기는 받아 든 팔레트 건으로 사도에 우라늄 총탄들을 명중시킨다.

 

제 10사도 사하퀴엘 Sahaquiel (하늘을 다루는 천사)

하늘을 맡는 천사의 이름. 위성 궤도상에서 스스로를 제 3 신 도쿄시에 낙하하게 하지만 에바들이 전개하는 A.T 필드로 방어되어 파괴되었다. 에피소드 12에서 출현했다. 코어는 몸통 중앙의 눈에 위치하고 있다. 일종의 액체 폭탄이라 할 수 있는 자신의 일부를 우주 괘도에서 떨어뜨린다. 그러면서 본체는 제3 신도쿄 시로 낙하를 시도한다.

3개의 커다란 눈과 16개의 촉수를 가진 최대의 사도이다 인도해 상공 우주 괘도에서 발견되어진 사도로 액체 폭탄인 자신의 일부를 떨어뜨리며 직접 제 3 신도쿄 시로 낙하해 온다. 에바 3기는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사도를 받아내기 위해 전 구역을 삼등분하고 직접 사도를 받아내려는 도박을 시도한다. 결국 1호기가 인터셉트에 성공하고 AT필드를 펼친 사이 2호기의 소닉 블레이드로 코어를 직접 공격하여 제거하는데 성공한다.

 

제12사도 레리엘 Leliel (밤을 다루는 천사)

밤을 맡는 천사의 이름. 공중을 부유하는 구체와 지면을 기는 그림자로 구성되어 있다. 1호기를 흡수하지만 1호기의 폭주로 파괴되었다. 에피소드 16에 출현했 다. 코어의 위치는 알 수 없다. 지나가는 통로에 위치한 모든 것들을 집어 삼키고,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켜 버린다. 지표면에 거대한 검은 그림자가 실체이고 공중에 떠있는 검은 구체는 오히려 허상이다. 제 3 신도쿄 시 상공에 나타난 후, 핸드 건을 사용하며 공격하는 에바 1호기를 집어 삼켜 버린다. 1호기는 죽음의 바다로 보내져 다른 시공간으로 보내져 있었다. 내부 전원이 끊기고, 절망의 순간 다시 움직이 기 시작한 1호기는 피로 얼룩진 채로 사도를 직접 뚫고 나온다.

 

 

 

 제 13사도 바르디엘 Bardiel (우박을 다루는 천사)

에바 3호기에 기생했었던 형태로 등장한다. 2호기 . 0호기를 쓰러뜨리지만 DUMMY SYSTEM 으로 제어됐던 1호기에게 파일럿 「토우지와 함께 격파되었다. 여기서 토우지는 다리를 부상당한다. 에피소드 18 에 등장한다. 코어의 위치는 알 수 없다. 에바 3호기를 감염시켜 합체하였다. 결국 에바 3호기가 사도로 변한 셈이 되었고, 그 안에는 의식 불명의 토우지가 있었다.

에바 3호기가 미국에서 일본으로 수송되 어지는 과정에서 수상한 구름을 지나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3호기의 싱크로율 실험 도중 활동하기 시작하여, 마쯔시로 연구소를 통째로 폭발 시켜버린다. 쉽사리 에바 0,2호기를 제거하는데 성 공한 13사도는,더미 플러그에 의해 조종되는 1호기에 처참하게 제거되어진다.

 

 

 

제 14사도 제르엘 Zeruel (힘을 다루는 천사)

힘을 맡는 천사의 이름. 에바 0호기 . 2호기를 격파하고 너브 중앙 작전실까지 들어오는데 성공하지만, 폭주하는 1호기에게 격파되었다. 여기서 1호기는 사도를 먹어치워서 S2 기관을 갖게 된다. 에피소드 19에서 출현했다. 가슴에 코어가 위치하고 있다. 신축성 있게 늘어나는 칼 같은 팔과 두 눈에서 나오는 파괴 빔이 무기이다. 양날 커터 같은 두 팔(기믹), 두 다리, 작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

가장 강력한 사 도이다. 단 한방의 파괴 빔으로 지오프론트 12 갑판까지 파괴시킨다. 그리고 막강 화력으로 무장한 2호기의 공격에도 끄덕하지 않고 2호기의 두 팔과 머리를 날려버린다. 결국 네르후의 중앙 명령부까지 침 투하나 뒤늦게 출격한 1호기와 함께 밖으로 튕겨나간다. 내부 전원이 다 된 1호기의 장갑을 파괴하고 코어를 공격하나 합체율 400%로 변한 1호기에게 처참히 당하고 잡아 먹혀 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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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7 00:17

    첫댓글 1사도는...어디로~~~~갔으려나요~

  • 09.07.27 00:54

    이거슨..! 닌텐도DS에 그 게임 원작재현 충실하지요 이게임

  • 09.07.28 00:26

    태클이라서 죄송하지만 닌텐도DS가 아니라 닌텐도64라서요. 제가 직접 사진 캡쳐하고 글을 적은거라 100% 확실합니다.

  • 09.07.28 02:34

    !!써놓고 뭔가 이상하다 했음..

  • 09.07.27 09:19

    PS1 하던 형이 하던 거에 생각이 나는군요.

  • 09.07.27 12:27

    기---------------------------잉

  • 09.07.27 19:54

    얘네들 이름보면서 느낀게 있는데 말이죠......누군가 말하기를'명사에 엘만 붙이면 천사이름이랑 비슷ㅇㅇ'이라고 했었지 말입니다..

  • 09.07.27 23:12

    개인적으로 14사도가 참 인상깊었던...

  • 09.07.28 00:21

    어라?? 얼라리?? 이거 제가 직접 찍고 만든건데??? 근데 출처는 제 블로그 맞네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다니 감사..

  • 09.07.28 20:46

    스크랩 기능으로 가져오셨으니 모든것이 정확히 그대로 남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 09.07.28 05:26

    저 그 롱기누스 던져서 죽인애가 누구였죠? 정신공격도 하고..

  • 09.07.28 18:09

    11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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