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레이와 결합하면서 여자의 형태 로 변하게 된다. 거대한 레이의 형상으로 변한 후 겐도를 버리고 신지를 찾아서 떠난다. 결국 서드 임펙트를 일으키는 또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겁에 질려 하는 신지를 볼 때는 나기사 카오루의 거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결국 신지의 선택에 의해서 처참히 목이 끊어지게 되고 죽음을 맞이 한다.
이 사도는 사격 거리에 접근한 모든 물체를 제 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근접전을 실행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결국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포지트론 라이플을 이용한 사정 거리 밖에서 정확한 일격 밖에 없었다. 임무는 1호 기 사격, 0호기 방어였다. 1호기의 첫발 실패로 인한 위기를 0호기가 몸을 던져 막는다. 눈 앞에서 녹아가는 0호기. 1호기는 두 번째 발사를 하였고 이것이 명중하면서 작전이 완수된다. 이 사도는 드릴을 이 용해 지오프런트로 직접 진입하려 했으나 작동이 멈추면서 좌절되고 만다.
결국 레이와 결합하면서 여자의 형태 로 변하게 된다. 거대한 레이의 형상으로 변한 후 겐도를 버리고 신지를 찾아서 떠난다. 결국 서드 임펙트를 일으키는 또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겁에 질려 하는 신지를 볼 때는 나기사 카오루의 거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결국 신지의 선택에 의해서 처참히 목이 끊어지게 되고 죽음을 맞이 한다.
이 사도는 사격 거리에 접근한 모든 물체를 제 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근접전을 실행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결국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포지트론 라이플을 이용한 사정 거리 밖에서 정확한 일격 밖에 없었다. 임무는 1호 기 사격, 0호기 방어였다. 1호기의 첫발 실패로 인한 위기를 0호기가 몸을 던져 막는다. 눈 앞에서 녹아가는 0호기. 1호기는 두 번째 발사를 하였고 이것이 명중하면서 작전이 완수된다. 이 사도는 드릴을 이 용해 지오프런트로 직접 진입하려 했으나 작동이 멈추면서 좌절되고 만다.
첫댓글 1사도는...어디로~~~~갔으려나요~
이거슨..! 닌텐도DS에 그 게임 원작재현 충실하지요 이게임
태클이라서 죄송하지만 닌텐도DS가 아니라 닌텐도64라서요. 제가 직접 사진 캡쳐하고 글을 적은거라 100% 확실합니다.
!!써놓고 뭔가 이상하다 했음..
PS1 하던 형이 하던 거에 생각이 나는군요.
기---------------------------잉
얘네들 이름보면서 느낀게 있는데 말이죠......누군가 말하기를'명사에 엘만 붙이면 천사이름이랑 비슷ㅇㅇ'이라고 했었지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14사도가 참 인상깊었던...
어라?? 얼라리?? 이거 제가 직접 찍고 만든건데??? 근데 출처는 제 블로그 맞네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다니 감사..
스크랩 기능으로 가져오셨으니 모든것이 정확히 그대로 남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저 그 롱기누스 던져서 죽인애가 누구였죠? 정신공격도 하고..
11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