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228
228과
God has condemned me not. No more do I.
하느님은 나를 정죄하지 않으셨으며, 나도 더 이상 나를 정죄하지 않는다.
1 My Father knows my holiness. Shall I deny His knowledge and believe in what His knowledge makes impossible? Shall I accept as true what He proclaims as false? Or shall I take His Word for what I am since He is my Creator and the One Who knows the true condition of His Son?
1. 아버지는 나의 거룩함을 아신다. 그런데 내가 그분의 앎을 부정하고, 그 앎이 불가능하게 만든 것을 믿어야 하겠는가? 아버지가 거짓이라고 선포하시는 것을 참이라고 받아들여야 하겠는가? 아니면 아버지야말로 나의 창조주시고 아들의 진정한 상태를 아는 유일한 분이시므로, 나의 정체에 대한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하겠는가?
2 Father, I was mistaken in myself because I failed to realize the Source from Which I came. I have not left that Source to enter in a body and to die. My holiness remains a part of me, as I am part of You. And my mistakes about myself are dreams. I let them go today. And I stand ready to receive Your Word alone for what I really am.
2. 아버지, 저는 저 자신에 대해 잘못 생각했습니다. 저는 제가 비롯된 근원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몸으로 들어가 죽기 위해 그 근원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당신의 일부이듯, 저의 거룩함도 저의 일부로 남아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은 단지 꿈입니다. 오늘 저는 그러한 생각들을 내려놓습니다. 저는 저의 진정한 정체에 대한 당신의 말씀만을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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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알렌의 워크북 친구 228과
228과 하느님은 나를 정죄하지 않으셨으며, 나도 나를 정죄하지 않는다.God has condemned me not. No more do I. 실습 설명 워크북 파트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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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8월 16일] 워크북 228과: 하느님은 나를 정죄하지 않으셨으며, 나도 더 이상 나를 정죄하지 않는다. (한국 기적수업 공부 모임) | 작성자 도서출판 기적의 향기
첫댓글 God has condemned me not. No more do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