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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강산이 되기위하여 원문보기 글쓴이: 강산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이명박 캠프 강력비판 | ||||||||||||||
이명박 측근 386참모들 언론관 노무현 참모들과 복제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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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 기자, bibinsa2@newstown.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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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래포럼 서석구 변호사의 “김성호 법무장관이 고려대 선배인 이명박 후보를 밀기로 했다” 는 뉴스타운 보도와 관련하여 이명박 캠프 측에서 이를 보도한 뉴스타운을 친 박근혜 매체로 규정하고 중립성을 훼손한 신문이라고 비판하자, 본지 발행인인 손상윤 회장이 그동안 오랜 침묵에서 벗어나 이명박 캠프를 향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포문을 열었다. 손상윤 회장은 그동안 뉴스타운을 통해 기고하다 이명박 측으로부터 고소당한 지만원(미래당 총재) 박사와 이번에 또 서석구 변호사 사건에 대해 누구보다 강하게 불만을 보였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자신들의 의혹과 관련된 일에 대하여 한마디 답변도 하지 않고, 오히려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입막음하는 방법으로 조금의 인간미도 없이,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억압하는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것에 대해 무척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런것 하나만 봐도 대통령 후보로서 자질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뉴스타운을 비판 한 것에 대하여 뉴스타운은 창간 7주년이 넘은 국내 최초의 독립형 인터넷신문으로 한국 인터넷신문 역사며, 그동안 정치권과 한 번도 손잡는 일이 없었으며, 순수한 시민기자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언론개혁과 뉴미디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며, 일반 국민들 중에서 시민기자를 발굴하여 많은 언론인들을 만들어내고 성장시킨 세계 최초의 UCC 신문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뉴스타운은 시민기자 중심으로 운영 발행되는 신문으로 본사에서 특별히 편집방향을 설정하거나 유도할 수도 없으며, 시민기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기사를 송고한 것이라고 말하며,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였다면 그것이 국민들의 민심이라고 했다.(본 기자도 본사 편집권의 자율부분은 인정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에 대하여 이명박 후보와 이명박 측 캠프에 대하여 어쩌면 언론을 상대하고 관리하는 방법이 노무현 대통령과 너무나 똑 같아 쌍둥이나 복사판 같다고 말했다. 이는 이명박과 노무현 당사자들의 이념적 사상과 연관되며 또한, 주변에 있는 친북좌파 386주사파 참모들과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그 이유를 이명박의 최측근이며 이번사건의 주인공인 정태근(이명박 선대위 인터넷매체본부장)씨의 정체를 분석해 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고 했다. 손 회장은 이번 2007 대선은 그동안 10년간 친북좌파정권에 의해 나날이 파괴되어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기 위해 반드시 애국 보수우파정권을 창출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수호를 위해 싸우고 있는 뉴스타운의 3,000 여명의 시민기자와 100만 독자들과 함께, 이번 대선에서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자유민주주의 승리를 위해 지금 보다 더 철저한 후보 검증은 물론, 이제부터는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친북좌파들과 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이명박 선대위 인터넷매체본부장 정태근씨의 정체를 분석한 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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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 ||||||||||||||
2007-07-08 오전 3:43:30 www.NewsTown.co.kr |
첫댓글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자신들의 의혹과 관련된 일에 대하여 한마디 답변도 하지 않고, 오히려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입막음으로 고소 고발을 하는 작태나 노무현이 언론을 상대로 끊이없이 싸우는 작태라 어찌 그리 같은지..의혹이 있다면 명쾌하게 해명이든 답변이든 하면될것가지고...뉴스타운 손상윤회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