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우쿵이 지나간 자리는 너무나 맑았습니다.
고기굽기 좋은 날씨 입니다. 다리 아래에서.....
대야로 자작해 두었던 고기화덕 입니다.
숯을 넣고 가스토치램프로 불을 붙입니다.
옆에 놀러온 팀들이 대야를 신기한듯이 자꾸만 와서 쳐다봅니다.
커피를 주고가는 사람도 있고....
요즘은 몸매관리를 위해 간단하게 먹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울산에서 하얀파도 인사 올립니다.^^
첫댓글 커흑... 배고파라... 자작 그릴 야외로 나간거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점 주세요.... ^^
드리고 싶네요^^ 느쏘니님은 나의 더치 고참이신데^^
그릴이깔끔한게^^정자바닷가에서 한번 쫘악펼치셔도 럭셔리하겠는데요*^^*
정자 바닷가를 아시네요^^
첫댓글 커흑... 배고파라... 자작 그릴 야외로 나간거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점 주세요.... ^^
드리고 싶네요^^ 느쏘니님은 나의 더치 고참이신데^^
그릴이깔끔한게^^정자바닷가에서 한번 쫘악펼치셔도 럭셔리하겠는데요*^^*
정자 바닷가를 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