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해도 안되면 외과적 수술(귀두의 신경을 죽이는 수술인데 상당한 효과 있음)을 해야 되지만 그전까지 할 수 있는 것은 해봐야 겠지요?
일단 남친분 상태를 진단해 보자면 애국가 부르며 한다고 해서 기운이 빠지고 줄어든다면 기본적으로 발기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판단됩니다. 보통 그 나이때에는 아무리 애국가 불러도 그 상태는 유지되거든요. 해서 일단 운동요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운동요법을 하려면 상당한 인내심과 꾸준함이 요구됩니다. 방법은 하루에 매일 아침 50개 저녁50개 정도씩 앉았다 일어서기를 합니다. 방법은 뒷꿈치를 붙이고 발 각도는 90도 정도 이루게 해서 하면 됩니다. 한달정도 하고 나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주말에는 꼭 산에 가세요. 한번에 4시간 정도 산행하면 건강에도 좋고 스트레스 해소도 잘 됩니다.
두번째 비타민C를 꾸준히 많이 복용하세요. 하루 5000mg 이상 복용해야 합니다. 발기부전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 비타민C는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좋은 영양제입니다.
세번째 관계전 약간의 알콜을 섭취하세요. 맥주 500 한잔, 포도주 한 두잔 정도면 적당합니다. 알콜을 적당량 섭취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긴장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므로 초보자에게는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첨 신혼때는 매일저녁 2~3번씩 했거든요~~그렇게 두어달 지나면 능숙하게 잘하게 됩니다. 물론 남자로서 많은 노력을 했죠~~위에 열거한 것들~~~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기본적 지구력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기본체력이 안되면 테크닉 발휘 못하죠~~
그리고, 여자가 남자를 리드하는데는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사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조루가 해소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친이 어느정도 능력을 확보할때 까지는 그냥 가만히 계세요. 참고 인내하다보면 ....자꾸연습하다보면 어느순간 이인간은 지치지도 않나 할때가 있을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정하지 않겠다고 맘먹고 하면 절대 사정 않거든요..
그건 많이 노력해야만 됩니다. 그리고 남친한테 자위는 절대하지 마라고 하세요. 조절능력이 현격히 떨어집니다. 그럼~~~~~~~~~
<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