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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ノ가요감상실 하나의 사랑/박상민
너무서방 추천 6 조회 385 15.08.30 09:0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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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8.30 09:06

    첫댓글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가을이 한걸음 문득 다가옴을
    느낌니다~~
    7080울님들 휴일길 미소 번지는
    하루되세요~~러브러브

  • 15.08.30 09:07

    미소^ㅡㅡㅡㅡㅡㅡㅡㅡ^
    한다발 보내면서
    잘들어요~~^^

  • 작성자 15.08.30 09:15

    @달래공쥬. 님.
    샤방하신 방문에굽신굽신
    와우~~에이스 짱
    부지련하신운영자님 선물~~리스 꽃꽃

  • 15.08.30 09:16

    @너무서방 부지런하지 않는데 아침부터
    맴맴 맴
    밥묵어라꼬 깨우는바람
    요래 디다 보아요^^

  • 15.08.30 09:06

    까껑입니다~^^ㅋ
    너무서방님
    아침부터 맴맴맴
    지저귀는소리에 눈벌쿰 떳구만요
    방가버요~~

  • 작성자 15.08.30 09:12

    고운밤 안녕히 주무셨어요~~달래공쥬님~~빵긋~~
    글쿠나효~~맴맴맴이 울 공쥬님 눈 벌쿰 떠게 했구나효~~우히히
    휴일 해피나이스대이 ~~
    멋진 하루 되세요 러브러브

  • 15.08.30 09:15

    @너무서방 세상천지 모르구
    푹 잠들었어요^^
    역시 엄마품이 좋으네요ㅎㅎ

  • 작성자 15.08.30 11:59

    @달래공쥬. 님.
    친정 고향에 계시군효 완전부려버요
    글쵸~~옴마 품만큼 편안하고 포근한곳은
    조선천지에 업심니다
    살아생전 어미님 잘 모셔야쥐요
    편안쉼 하시고 오세요~~완소

  • 15.08.30 12:04

    @너무서방 님 넹^^
    시골일 바뿌리해서
    틈나는데루
    도와주러 왔어요
    박하꽃향기 처럼
    샤한 주말보내기어요
    공쥬밭에 있는
    박하꽃~~후
    바람이가 불어
    너무서방님 쪽으로
    날아 갈낌니덩

  • 15.08.30 12:07

    @너무서방 제피나무에 제피알맹이
    갈리고 있어요
    추어탕에는 제피가루가
    쵝오지예
    ㅋㅋ
    공쥬는 라면에 제피가루 조금넣어서
    먹는담니다~~

  • 작성자 15.08.30 12:15

    @달래공쥬. 님.~~
    글쿠나효~고향이 어디신쥐효~~우헤헤헤
    궁금시러분거는 너머서방은 꼭 알고 자비거든효~~ㅋㅋㅋ
    박하꽃~~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바람이 솔솔 날아 오네효~~
    앗~그래요 박하향이 나왔구나요~~맞쥬???
    맛있는거 드세요러브러브

  • 15.08.30 12:18

    @너무서방 박하 차 도 달여 마시면
    입이 깔끔해서
    마시기 좋아요
    고향~??ㅎㅎ
    칫 물어볼꺼 물어봐야지예^

  • 작성자 15.08.30 12:24

    @달래공쥬. 님.
    제피쪼아 하시구나효~~
    너머서방도 억수롱 쪼아합니다요
    제피나무는 잘 알쥐효~
    산에 가면 마니 있지요 잎가지고
    김치도 해먹어 봤지요
    민물낚시가서 붕어탕 맹걸어 제피넣고
    먹어 봤지요~~근디
    라면에 넘가해서 드시는 구나효~흐흐흐
    마니 드시고 일 마니 도와 주세요
    너머서방도 칸츄리 보이인것 카타유
    왠쥐 시골풍경을 바라보면 편안하거든효
    황혼길은 아마 그쪽에서 보낼까 합니다~~~
    편안쉼 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거 맞쥬???

  • 15.08.30 13:34

    @너무서방 조기 가시똑 따가지고
    울 너무서방님
    콕 찔러뿌고 잡네예 깜놀~
    오망낭
    짠돌이 서방님
    심사임당도 주시공
    우헤헤
    울엄니 조아하는
    하누고기 사드려야 것스요..사랑1

  • 15.08.30 13:28

    @너무서방 아항
    투명 댓글창에
    글자 색깔있는거 넣었군요~
    큰창에서 잠쉬 인사 드려요~

  • 15.08.30 10:27

    너무서방님 아침은 묵었는교
    날씨 추운께 따뜻하게 국물하고 드시궁
    기운 팍팍 차리셔유 ㅋㅎㅋㅎ
    포스팅이 넘 야시야시 헙니다요`~`하하하하
    추천 팍팍 드리고 갑니당~^
    오늘도 연희동 막내딸 집으로 놀러 가유`ㅋㅋ므훗
    편안한 휴일 보내시구려~`사랑1사랑1

  • 작성자 15.08.30 12:03

    샤방하신 걸음 주시어 굽신굽신
    나의꽃~~
    큰따님 자근따님집에 댕기느라
    디게 바뿌네효???
    완전 부렵네효~~
    지금 점심 묵십니다요~~ㅋㅎㅋㅎㅋㅎ
    마신는 마니 드시고
    무탈 즐휴 잘댕겨 오시라욤~~러브러브

  • 15.08.30 21:32

    @너무서방 명동교자에서 이거 묵었네유 ㅋ
    중국사람들 한데 치어 죽는줄 알았시유
    편안밤 되셔요^♡^

  • 작성자 15.08.30 22:28

    @나의꽃 훠미~~하나 던져 주이소예~~꿀침
    만두 크네효~~
    항개만 무거도 한끼식사는
    충본하겠네효~~
    택배 부탁 드려욤~ㅋㅋㅎㅋㅎ
    그림으로 눈요기 잘합니다요~~편안밤 되시라욤~러브러브

  • 15.08.30 16:40

    듣고픈데 핸폰 앙되유

  • 작성자 15.08.30 17:54

    ~~선필님 !!
    핸폰 듣기를 설정안해 놨습니다요~~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즐휴 행복하세요완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31 20:02

    오서 오세요~~달리게 했어리 굽신굽신 ~
    오늘은 너무서방이 너무일 쬠 도와준다꼬
    이제사 창에 들렸습니다~~ㅋ
    뛰뛰빵빵님~빵긋 입니다요~~흐흐흐
    샤방하신 걸음 주시어 우선적으로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굽신굽신
    멋있기는 요~~허접한 공간이지예 ~우헤헤헤
    상찬에 굽신굽신~~
    행복한 밤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 기원드립니다러브러브

  • 15.08.31 21:34

    너무서방님~~
    치이 서방님 하고 안 불렀더니
    삐지셨는지 대답도 안하시네요 ㅎ
    단 하나의 사랑 뿐이라고
    저에게 말씀하신거 기억하시죵?ㅋ
    잊으시면 아니 되옵니다 서방님~~ ㅎㅎ
    이 밤도 편안히쉬세요
    너무서방님 ~~^^

  • 작성자 15.09.01 11:21

    샤방하신 걸음주시어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굽신굽신~~
    언제나 너머서방은 단 한사람만
    러브러브합니다요~우헤헤헤
    보람된 하루 되세요
    철쭉사랑님 러브러브

  • 15.09.01 07:26

    이제는 음악도들리고 좋으네요 ㅎ
    그란디 너무서방 님께서는
    여인의 목을...
    저 여인 숨도 쉬지못하고
    말도못하고 그냥있네요ㅎㅎ ^-^~~

  • 작성자 15.09.01 11:22

    헉~~목을~ㅠㅠ ㅋㅎㅋㅎㅋㅎㅋㅎ
    그거이 너머서방 노노노~ㅋㅎㅋㅎㅋㅎ
    철쭉사랑님~~오케이~ ㅋ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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