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지역에서 밤에 홀로 다방 영업을 하던 60대 여성 업주 2명이 6일 간격으로 잇달아 살해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을 확인한 결과 고양시와 양주시 다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으로 확인돼 용의자 이 모(57) 씨를 공개수배하고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 . . 이 씨는 전과 5범 이상이며 지난해 11월 교도소에서 출소해 약 두 달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하거나 신고를 한 사람에게는 최고 5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며 시민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뭐…? 지금이 이천년대 초반도 아니도 다방 점주만 골라사 연달아 살인? 씨발 진짜 개새끼네 저딴걸 출소를 왜시켜
씨발
제발 저런애 빨리 잡아서 능지처참
할배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