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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한모 41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내식으로 칸트읽기3- 칸트에의 길(3)
오두범 추천 0 조회 104 22.02.13 17:0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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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3 21:08

    첫댓글 백민: 노고가 많습니다. 매우 유익한 글입니다. 백민께서 철학에 대한 글을 소개하시니, 대학 때부터 철학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던 나에게는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지 모르겠어요. 복음입니다. 주옥 같이 소중한 글로서 나의 지적인 세계를 넓혀 주고, 동시에 과거에 불확실하게 또는 잘못 이해되었던 개념과 사상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고 있어 참으로 좋아요. 따라서 Computer에 별도의 file을 만들어서 매번 저장을 하고 있어요. 후일에 보고 또 보려고. 나는 원래 <거북이>라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거북이는 부귀와 장수를 상징하면서, + 여유가 있고. 느리게 걷고. 서두르거나 결코 달리고 뛰지 않는 침착함의 상징이기 때문에.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에 있는 도양, 성재모 거북이와 백민 거북이를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 동일하게 "Steady & Slow"를 slogan으로 하시는 공통점이 있어요. Plus 우리 3인 모두가 부여군 출신 교수. 모두가 1944년생. 하나같이 우직하고 고지식한 책 벌레들. Thanks again. Please keep going. 20220213 해광

  • 작성자 22.02.15 10:54

    해광, 황송 감사, 너무나도 감사해요. 힘이 납니다. 우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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