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열린문)팀 2차 사역지 도착

[발박사(한상범)]

충남팀이 1차 사역을 마치고 2시에 떠나서 2차 사역지인

대천 소망감리교회(보령시 소재)에 6시10분에 도착했습니다.

자매님 몇분이 이곳이 응답받은 교회가 아니라고 내려놓지 않아서

우선 저녁식사를 한 후에 다시 가서 기도하겠다고 합니다.

확정된 후에 다시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비도 오지 않고, 모두가 건강상태는 양호합니다.

단지 향숙 자매님의 손에 화상 후유증이 있고,

주연 자매님의 감기 후유증으로 목이 좀 아프다고 합니다.

샤론 자매님이 좀 지쳐있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계속 하나가 되기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학교장

[발박사(한상범)]

여행 떠나기 전에 충분한 관계훈련이 되지 못한 것 같아서 염려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합니다.

[섬기는 양(서상영)]

충남팀 모두 하나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역보다는 팀단합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팀이 하나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열린문팀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최진숙]

지연 자매님→주연 자매님이시죠? 출발하실 때 목이 잠겨있으셔서 걱정했는데 지금도 목이 안 좋으시군요. 얼른 나으시길 기도할게요! 더불어 팀의 하나됨을 위해 기도합니다.

[전사(윤태용)]

폭우 소식에 걱정되었는데 좋은 날씨에 감사!!! 관계훈련에서도 모두 승리하시고 전도여행을 통해 믿음의 공동체의 참맛을 느끼고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기쁨이 넘치는 사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윤서니]

내려놓으세요 얼마나 가볍고 기쁜데요
손에 화상과 목감기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충남 홧팅

[문현희]

충남팀을 향한 주님의 행하심 기대됩니다^^~~팀을 하나되게 하실 주님 찬양합니다~~

[이미영]

충남팀! 강건함 가운데 주님 사역 기쁘게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An-Ho Lee]

Flowing 하면서 주님 만나시고 아버지의 마음을 품과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름철 화상은 잘 낫지 않는데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저도 요즈음 감기와 몸살로 고생하는데 주연자매 아플수록 열심히 먹고 빨리 회복되세요

[이원형]

--------------------------------기다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