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교수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픈것도 인생의 일부이므로 우리가 피할것이 아니라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인문학을 열심히 배워 나보다 아픈사람을 보듬어주고 나누고 사는 사람이되라고 말씀해주셨네요~이렇게 서로 모여서 웃고 격려해주는 안양 문교과의 선한마음은 꼭 큰 열매가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교수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멋지심요~~ 저도 초상화 그려서 선물 해드리고 싶었는데 굳이 제가 그릴필요는 없을듯하네요~~
첫댓글 멋지심요~~ 저도 초상화 그려서 선물 해드리고 싶었는데 굳이 제가 그릴필요는 없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