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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기= 흐르는섬 스크랩 경상도권 [사찰기행] 양산 통도사를 찾아서.. -1편-
흐르는섬 추천 0 조회 9 10.04.25 01: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달리는 차 안에서 운전중 찍는 것도 쉽지 않군요.하하하하

뭐..일단 양산으로 갑니다.

 

 

일출보고 왔다고..조금 늦은 탓에 입장료를 주고 들어왔습니다.

통도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일단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아침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

제법 사람들이 있습니다.

 

 

햇살이 강해 그런가

이상하게 적응이 잘 안됩니다.하하하하

 

 

요즘 조금 다양하게 찍어보고싶다고

별별 행동을 다 하니...하하하하

 

 

살짝이 반영도 찍어봅니다.

 

 

물이 상당히 맑고 좋습니다.

 

 

여름에오면 엄청난 사람들이 올 듯합니다.

 

 

그냥 하늘 바라보다 이렇게 한번 찍고싶다 생각되더랍니다.하하하하

 

 

역시...사람은 단순해야합니다.하하하하

생각이 넘 많다보니 햇살 강한 날 적응을 못합니다.하하하하

 

 

그래도 우짭니까.

무작정 찍어봅니다.

 

 

홍매화입니다.

통도사 홍매화가 그리 좋다고하데요.

 

 

그런데..통도사 홍매화군락지가 있습니까?

 

 

일단 목이나 축이고 갑니다.

 

 

매화꽃과 들어가는 입구.

 

 

입구입니다.

통도사 오늘 이렇게 구경하면 처음구경하는 것입니다.하하하하

 

 

햇살이 강해 글이 상당히 안 보이죠.

미안합니다.

 

 

이쁜 돌담길도 담아봅니다.

 

 

동백꽃나무사이로 햇살이 보입니다.

 

 

통도사는 나무들이 참 상당히 예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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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5 18:07

    첫댓글 통도사 방문을 자주 하시네 ㅎㅎ 아무래도 4계절 4번은 다녀와야 비로소 통도사를 보았다고 할수 있는 것인만큼 아직도 두번은 더 남았는가? ㅎㅎ 아우님 덕분에 남도의 구석구석 을 두루 보고 있다네. 아우님 고마워 ㅎㅎ

  • 작성자 10.04.25 22:02

    하하하하..아이구 별말씀 다 하십니다.하하하하 그런데 여행작가들마다 사계철 다 가봐야 진정안다고하는데요. 전 솔직히 그 반대입니다. 처음가보고 느낌이 좋은 곳은 계속가지만 느낌이 영~아닌 곳은 한번가면 다음에 갈까? 내 마음에 질문하면 안가고싶더랍니다.하하하하 아침 산책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아내가 일어나기전에 집으로가야하니 비로암? 그냥떠나자님이 찾은 그곳을 찾고자 5월달 한번 더 가봐야죠~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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