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53]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독일)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퍼플]

독일의 유명한 작곡자이자 지휘자로 명성을 누림.

베를이오즈와 리스트를 모델로 삼았음.

슈트라우스와 말러는 각 상대방의 음악을 많이 연주하고 지휘함.

오늘 곡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영화속에서 상당히 많이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OM7rMCnb39k 

<음악적 특징>

(1) 교향시 장르의 작품들이 유명

- 철학적 표제 : 죽음과 변용, 차라투스트라 이렇게 말했다

- 서술적 표제 :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돈키호테

(2) 기악음악은 거의 표제음악임

- 이탈리아, 돈 주앙, 맥베스, 영웅의 생애, 가정 교향곡, 알프스 교향곡 등의 관현악 작품들

(3) 오페라 ‘살로메’와 ‘엘렉트라’를 통해 불협화음과 반음계를 사용해 음악사에 획기적인 반응(오페라 ‘장미의 기사’는 극도로 낭만적이면서 세련된 반음계적 화성을 보여줌

슈트라우스 악보와 사인

[희연]

음악가와 철학가의
음악적 만남~~
짜라투스트라의 말을
다시 들어 봅니다.

[퍼플]

그러게요. 음악에 철학이 가미되니 이리 멋지게~^^

[박영란(근정)]

오늘도
멋진 음악 들으며
아침을 펼쳐 봅니다.

[퍼플]

답글 늦어 지송...ㅎㅎ

[이렇게]

아트센타에서 ㅎ
이렇게 잘들어요 ^^

[퍼플]

흐미 아트센터까지...얼마나 다양함을 가지시려고? 암튼 홧팅~^^

[이렇게]

퍼플님 따라 가려고요ㅎㅎ

[퍼플]

난 그리 다양치 않은디요...ㅎ

[박종선(젊은청년)]

[퍼플]

[당구사랑]

[퍼플]